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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민스크에서 네군도단풍, 노르웨이 단풍나무, 서양쐐기풀, 벤자민고무나무, 애기똥풀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네군도단풍
1. 네군도단풍
네군도단풍(Acer negundo)은 추위를 잘 견디는 성질 때문에 정원수로 이용된다. 목재는 가볍고 부드러우며 강도가 낮아 상업적인 용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값싼 가구 및 그릇, 파이프, 펜 등 장식용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씨앗은 새와 다람쥐의 중요한 식량이다.
노르웨이 단풍나무
2. 노르웨이 단풍나무
노르웨이 단풍나무(Acer platanoides)의 잎은 설탕단풍나무의 잎과 매우 유사하지만 잎자루가 부러지면 흰색 수액을 뿜어내는 것과 회색 나무껍질에 흠이 있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요염된 도심지에서도 자랄 수 있다. 목재는 바닥재로 쓰이며 가구나 악기를 만드는 데도 사용된다. 영국 왕립원예학회의 정원 훈장을 받았다.
서양쐐기풀
3. 서양쐐기풀
강한 생명력을 가진 서양쐐기풀은 뿌리줄기와 씨앗을 통해 퍼지며, 넓은 땅을 덮을 수 있어 잡초로 간주되기도 한다.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끔 살짝 접혀서 호를 만들기도 한다. 윗면은 털이 없지만, 아랫면은 미세한 털로 덮여있다. 줄기에도 드물게 가시털이 있으며, 날카로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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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고무나무
4. 벤자민고무나무
벤자민고무나무(Ficus benjamina)는 열대 지역에서는 공원이나 가로수로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선 주로 실내용 나무로 키운다. 하지만 먼지, 반려동물과 더불어 실내 알레르기 유발원으로 손꼽힌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애기똥풀
5. 애기똥풀
애기똥풀(Chelidonium majus)은 그늘지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산이나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름은 줄기를 꺽으면 애기똥같은 노란 즙이 나오기 때문에 붙여졌다. 한방에서는 진통제로 사용되었으나 독성을 가지고 있어 많이 복욕할 경우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금전수
6. 금전수
금전수는 반들반들한 윤기 있는 잎과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기에 실내 장식용 화초로 인기가 좋다. 과습 상태에서 저온이 되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한다. 토양의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며 겨울철에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관수를 해야 한다.
서양민들레
7.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는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지만, 한국에서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날씨에 예민한 꽃으로 아침 6~7시에 꽃이 피기 때문에 ‘농부의 시계(Peasant Clock)’이라는 부지런한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하지만 날씨가 무더워지거나 비가 올 것 같으며 알아서 꽃잎을 오므린다니 참 영특한 꽃입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귀중한 약초로 쓰였습니다. 이 식물의 라틴어 학명인 Taraxacum officinale는 ‘taraxis(불안)’과 ‘aceomai(치료하다)’의 합성어라고 하니, 그 역사를 잘 알 수 있겠죠?
루피너스
8. 루피너스
루피너스(Lupinus polyphyllus)는 개울과 같은 습한 곳에서 주로 서식한다. 카너블루 나비의 유일한 먹이인 루피너스 페레니스(lupinus perennis)와 루피너스는 쉽게 교배하기 때문에 점점 먹이가 줄어든 카너블루 나비는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미적으로 뛰어나며 수분 매개체를 끌어들이고 토질을 향상시키는 등 장점이 많아서 정원 식물로 가치가 높다.
산미나리
9. 산미나리
산지(山地)에서 자라는 미나리라는 뜻에서 산미나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영문명 그라운드엘더 (ground elder)는 딱총나무잎과 겉모습이 비슷해 땅(ground)에서 나는 딱총나무(elder)라는 뜻에서 유래했습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됩니다.
관동화
10. 관동화
관동화는 추운 겨울을 지내고 꽃을 피운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관동속 식물은 전 세계에 오직 1종만이 존재한다. 꽃봉오리가 꽃대 끝부분에 달려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꽃봉오리를 관동화라고 일컫는다.
서양톱풀
11. 서양톱풀
서양톱풀(Achillea millefolium)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속씨식물로 원산지인 유럽에서 들어와 서양톱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학명은 희랍의 영웅 Achilles가 톱풀로 병사의 상처를 낫게 했다는 전설에서 따온 이름이다. 한국에선 관상용으로 재배했으나 들로 퍼져 야생화가 되었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12.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왕질경이
13. 왕질경이
왕질경이(Plantago major)는 청교도 식민지 개척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져온 것으로 기록되었다. 성숙한 식물은 작은 끈, 낚싯줄 등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유연하고 단단한 섬유를 포함하고 있다.
쑥
14. 쑥
쑥(Artemisia vulgaris)은 여러해살이 풀로 국화과 식물이다. 어린순은 나물이나 떡으로 만들어 먹으며 향신료로도 널리 사용한다. 한국에선 강화도와 거문고가 주요 재배지이다.
병꽃풀
15. 병꽃풀
병꽃풀(Glechoma hederacea)는 산지의 습한 양지에서 자란다. 꽃은 마치 긴 병처럼 생겨 특징적인 외관을 띈다. 단, 처음에는 곧게 서나 자라면서 옆으로 뻗는다. 앞이 옛날 엽전과 닮았다 하여 흔히 금전초(金錢草)라 부르기도 한다.
붉은토끼풀
16. 붉은토끼풀
붉은토끼풀(Trifolium pratense)은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유럽이 원산지이다. 여러 다른 지역에 귀화된 식물로 관상용 및 사료 작물로 재배되며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비료로 가치가 높다.
토끼풀
17. 토끼풀
토끼풀(Trifolium repens)은 클로버종 중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며,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괭이밥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지만 괭이밥 잎은 하트 모양이고 토끼풀 잎은 원형에 가까워, 잎을 말리면 차로 마실 수 있으며 샐러드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네잎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특이하게도 몽골에서는 네잎 클로버가 너무 흔해서 세잎 클로버가 더 귀한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로완나무
18. 로완나무
로완나무에는 무수한 가지들이 있는데 그 가지가 대체로 위를 향하여 꼿꼿이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매우 작은 하얀 꽃들이 무리를 지어 피어나고 꽃이 지고 난 가을에는 붉은색 열매를 맺는다. 한때 관상용으로 매우 인기가 있었으나 질병과 곤충에 취약하여 인기가 감소하였다. 서늘하고 습한 곳이 아니면 오래 살지 못한다.
독일가문비나무
19. 독일가문비나무
독일가문비나무는 백화점이나 도심 광장 등에 세워놓는 대형 크리스마스 나무로 종종 사용됩니다. 더불어 목재와 종이의 원재료로도 수요가 높습니다. 수명이 매우 길며,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나무인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9,500년 된 나무가 바로 이 독일가문비나무 개체입니다.
치커리
20. 치커리
치커리는 다생식 식물로 길가, 철도, 황무지, 잔디, 목초지, 들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각각의 꽃은 하루만 피며, 보통 더운 날씨에는 아침에만 잠시 열렸다가 정오에 닫힌다. 그러나 시원하거나 흐린 날에는 거의 하루 종일 열려있기도 한다. 줄기에는 잎이 거의 없으며, 약간의 털이 있고 자르면 수액이 나온다.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능력이 있어 많이 재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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