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는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인 상록 과목이다. 상업적인 가치가 큰 식물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장 유명하다. 포인세티아는 치명적인 독성은 없으나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므로 개나 고양이가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크나우티아 아르벤시스(Knautia arvensis)의 이름은 스크래치를 뜻하는 라틴어 'scabere'에서 유래했다. 집시 장미라 불리기도 한다. 연보라색 꽃이 피며 다년초 화단에서 키우기에 적합하다. 석회암 지대의 건조한 토양에서 주로 발견되며 꽃은 꽃가루가 풍부하여 꿀벌과 나비 등을 유인한다.

일본조팝나무(Spiraea japonica)는 일본이 원산인 관목으로,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가지의 끝부분에 분홍빛 꽃이 무리지어 있는 꽃차례가 핀다. 잎은 양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깊은 톱니가 있다.

로젤은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우며, 중앙은 어두운 색을 띤다. 잎은 성숙하면 손바닥 모양처럼 갈라지는데 붉은빛이 도는 녹색을 띠고 있어 매력적이다. 붉은 열매가 달린 장식용 줄기는 꽃꽂이로 사용하는 유럽에 수출되기도 한다. 열대 지방에서는 섬유를 얻기 위해 재배하는데 이때는 씨를 촘촘히 심어야 한다. 열매를 얻고 싶다면 씨 심는 간격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풍부한 개화를 위해서는 하루 12시간 이상의 그늘이 필요하다.

식물은 서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식품 공장 인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과일은 영양을 개선하고, 식량 안보를 강화하며, 농촌 개발을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토지 관리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종 2m에 1m의 높이에 도달 높이 성장 두해살이. 꽃은 지름 3 ~ 4 cm이며, 보라색 센터와 노란색이다.

개쑥갓(Senecio vulgaris)의 학명은 '늙은 남자’를 뜻하는데, 이는 씨앗의 생김새를 반영한 것이다. 꽃에 흰 털이 나 있고 바람이 불면 민머리 같은 씨앗이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씨앗은 주로 바람을 타거나 동물의 털에 붙어 흩어진다. 미국에선 독성이 있는 잡초로 분류된다.

Tagetes patula은 노란색, 주황색의 꽃을 피우는 매력적인 식물이다. 대부분의 토양에서 잘 자라며, 일부 종은 정원용으로 재배되기도 한다. 식물의 잎을 으깨면 강한 향이 난다. 멕시코에서는 죽은 자의 꽃으로 여기며, 망자의 날 축하 행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레우칸테뭄 맥시뭄이 피면 비로소 여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흰 꽃잎에 황색의 두상화를 활짝 보여주며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는데 이는 무리 지어 피었을 때 더욱 아름다워 화단에 심거나 꽃꽂이로 사용됩니다. 만사를 인내한다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레우칸테뭄 맥시뭄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개종해 탄생했습니다.

자주색달개비(Tradescantia pallida)는 한국에는 미등록 식물로 줄기와 잎이 모두 보라색이지만 잎을 뒤집어보면 자주색이며, 그 모습이 신비하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잎과 줄기의 색이 어두운 편이므로 배합하는 화재들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것을 추천하며 따로 물 올리기는 필요하지 않다.

미국물푸레나무(Fraxinus americana)는 북미 동부 및 중부 원산으로 수요가 높다. 목재는 흰색으로 밀도가 매우 높으며 튼튼하고 결이 곧아 야구 방망이와 도구의 손잡이를 생산하는 데 많이 사용되며 가구와 바닥재, 악기를 만들 때도 쓰인다. 잎은 개구리의 중요한 식량원이다. 곰팡이의 공격은 치명적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Delosperma echinatum는 아이스 플랜트(Ice Plant)라고도 불린다. 흰색에서 노란색 꽃을 피운다. 잎은 흰색의 반투명한 털이 덮여 있으며 대부분 작은 녹색 반점이 있다. 독성이 없어 사람이나 동물에게 유해하지 않으며 봄철에 가장 잘 자란다. 매우 작고 관리가 용이해 초보자가 키우기에 좋다.

크로톤(Codiaeum variegatum)는 열대 지방에서 온 귀화식물로 잎의 형태와 색깔의 변이가 심해 '교태'라는 꽃말처럼 특별한 매력을 지닌 식물입니다. 관리 방법은 햇볕을 받게 되면 잎사귀의 색이 다양해지고 진해지는데 이것 때문에 변엽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직사광선에 내어놓으면 잎사귀에 화상을 입어 모양이 볼품 없어지니 밝은 간접광이 있는 곳이 가장 적합합니다.

Baptisia sphaerocarpa (일반적인 이름은 황색 야생 남빛을 포함한다)은 Fabaceae 계통의 초본 다년생 식물이다. 그것은 남미 북미 출신이다.

Pongamia pinnata 은 높이 약 15-25 m로 성장하고 큰 덮개가 붙어있어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직립 또는 곡선 줄기는 직경 50-80 cm로, 나무 껍질은 회색 갈색입니다. 홀수 우상 복엽은 어긋나고 잎 이어 줄기가 짧고 난형 또는 긴 타원형입니다. 총상과 같은 화서는 2 개에서 4 개의 꽃을 달고, 길이 15 ~ 18 mm로 성장합니다. 종자는 길이 약 1.5-2.5 cm에서 취성입니다.

Balanites aegyptiaca 나무는 일반적으로 좁은 형태로 높이가 33 피트에 이릅니다. 짙은 녹색 화합물 잎은 가시의 기저부에서 자라며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두 개의 전단지로 구성됩니다. 꽃이 핌은 sessile이거나 짧은 줄기에있는 몇 개의 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타원체 열매는 일반적으로 길이가 1.6보다 작으며 익지 않으면 녹색입니다. 그것은 단단한 돌 주위에 끈적 끈적한 갈색 또는 갈색-녹색 펄프를 둘러싸는 파삭 파삭 한 피부로 갈색 또는 옅은 갈색 과일로 익습니다.

이 잔디는 기어 다니며 보통 30 cm 정도의 곧게 싹이납니다.

서양호박은 호박이 넝쿨째 들어온다는 표현이 있을 만큼 대표적인 덩굴성 작물이다. 호박이라는 이름은 청나라에서 들어온 박이라는 뜻에서 오랑캐 호(胡)자를 붙여 지어진 이름이다. 학명 'cucurbita maxima'는 라틴어로 오이를 뜻하는 cucumis와 둥글다는 뜻의 orbis가 합쳐져 유래된 말이며, maxima는 가장 크다는 뜻이다. 서리가 내리는 초겨울까지 자라서 영어로는 겨울호박을 뜻하는 'winter squash'라고 부른다.

협죽도는 1920년경에 한국에 들어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이다. 제주도 등 남쪽지방에서는 공원수나 가로수 등으로 야외에 심는다. 잎은 좁고 줄기는 대나무와 비슷하며 꽃은 복숭아와 같다는 뜻에서 '협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