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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울레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마울레에서 옥수수, 홍콩야자, 산세베리아, 마젤란 후크시아, 벤자민고무나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옥수수
1. 옥수수
옥수수(Zea mays)는 1만 년 전 멕시코 남부 원주민에 의해 처음으로 토착된 곡물이다. 1493년 콜럼버스가 스페인에 처음 소개한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하며 자라기 때문이다. 동물 사료, 옥수수 에탄올 및 바이오 연료 제조 등으로 활용된다. 조명충나방, 외잎벌레사촌 애벌레 등에 취약하다.
홍콩야자
2. 홍콩야자
홍콩야자(Schefflera arboricola)는 중국이 원산지인 상록수 다엽 관목이다.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해 실내에서 쉽게 기를 수 있다. 잎이 우산 모양처럼 생겨 우산 나무라고도 불린다. 짙은 자색의 열매가 달린다.
산세베리아
3.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Sansevieria trifasciata)는 잎이 뱀처럼 생겼다 하여 영어로 '뱀 식물(Snake plant)'이라고 불린다. 산세베리아의 질긴 식물 섬유는 활 시위를 만드는 데 쓰였다. 지금은 주로 관상용 실내 식물로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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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후크시아
4. 마젤란 후크시아
마젤란 후크시아(Fuchsia magellanica)는 프랑스 식물학자 Leonhart Fuchs가 이 식물을 1703년 처음 발견한 꽃으로 수 백년에 걸쳐 재배가 된 품종이다. 이름처럼 '자홍색'의 꽃이 화려한 외관새를 뽐낸다.
벤자민고무나무
5. 벤자민고무나무
벤자민고무나무(Ficus benjamina)는 열대 지역에서는 공원이나 가로수로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선 주로 실내용 나무로 키운다. 하지만 먼지, 반려동물과 더불어 실내 알레르기 유발원으로 손꼽힌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염자
6. 염자
염자(Crassula ovata)는 관상용 다육 식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모잠비크 원산이다. 물을 적게 줘도 되고 모든 실내 환경에서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쉽게 기를 수 있다. 햇빛 아래에서 자랄 경우 색이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다.
토마토
7. 토마토
토마토는 원산지가 남아메리카인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토마토는 대항해시대인 16세기에 이탈리아에 처음 전파되어 17세기 이후 이탈리아의 식재료로 흔히 사용하게 되었다. 17세기 초 한국에도 소개되었으며 현재 전국에서 재배하는 귀화식물이 되었다.
레몬밤
8. 레몬밤
레몬밤은 잎에서 레몬 향이 나며 허브정원에서 많이 재배된다. 속명 Melissa officinalis의 "melissa"는 꿀벌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으며, 꿀을 얻는 방법을 처음으로 발견한 크레타섬 공주의 이름이기도 하다. 말린 잎은 방향제로 사용가능하다.
감자
9. 감자
감자(Solanum tuberosum)는 가지과의 여러해살이 작물로 예부터 한국에선 지역마다 다른 명칭으로 불렸다. 푸른 싹의 독성 물질인 솔라닌은 학명 솔라눔에서 따온 말이다. 강원도의 해발 600m이상 고랭지 지대는 일교차가 커서 감자 재배에 안성맞춤이며, 실제로 강원도에는 감자전, 옹심이 등 관련 향토 음식이 많다.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10.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의 특징은 동전처럼 생긴 동글동글한 잎이다.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하며 최소 생육온도 10도를 지켜주어야 잘 자란다. 겨울철에는 냉해 방지를 위해 실내로 들여와 재배해야 한다. 햇빛이 잘 드는 창가나 거실에서 키우기에 좋으며 양지 또는 반음지에서 모두 잘 자란다.
아이비
11. 아이비
아이비는 두릅나무과의 한 속으로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독성이 있어 섭취 시 호흡곤란, 마비,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국에선 '헬릭스'라는 이름의 관엽식물로 보급되었다.
몬스테라
12.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복숭아나무
13. 복숭아나무
복숭아나무(Prunus persica)는 까다로운 재배조건으로 농약을 상당히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구입시 꼭 깨끗이 씻은 후 먹어야 합니다. 복숭아나무는 당도와 수분이 바나나 못지않기 때문에 포만감이 느껴져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보통 첫 수확 후 5년 정도 지나면 열매를 잘 맺지 않기 때문에 뽑아버리고 새 묘목을 가져다 심고 새롭게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민간에 따르면 예로부터 살아있는 복숭아나무 가지는 귀신을 쫓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Urtica urens
14. Urtica urens
Urtica urens(Urtica urens)은 여러 이름으로 알려진 쐐기풀 초본으로 매년 꽃을 피운다. Urtica urens은 만지면(서양쐐기풀과 같은 방식으로) 물기 때문에 개 쐐기풀(dog nettle) 또는 불타는 쐐기풀(burning nettle)이라고도 불린다. Urtica urens은 유라시아 대륙이 원산지다. 나비들이 이 식물을 먹는다.
왕질경이
15. 왕질경이
왕질경이(Plantago major)는 청교도 식민지 개척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져온 것으로 기록되었다. 성숙한 식물은 작은 끈, 낚싯줄 등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유연하고 단단한 섬유를 포함하고 있다.
휘버휴
16. 휘버휴
휘버휴는 작은 덤불 모양으로 자라는 풀로, 종종 관상용으로 쓰인다. 씨앗이 금방 퍼져 나가기 때문에 몇 년 안에 땅을 널리 뒤덮는다. 본래 영어 이름인 'feverfew'는 라틴어로 해열제라는 뜻의 'febrifugia'에서 유래했는데, 더 이상 그런 용도로 쓰이지 않는다.
작은땅빈대
17. 작은땅빈대
작은땅빈대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성장이 빠르고 수분을 흡수하고 햇빛을 받는 능력 면에서 다른 종을 압도하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침입종이 되었다. 유액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지만, 미국과 독일에서는 이 식물에서 유용한 화합물을 분리하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금잔화
18. 금잔화
금잔화(Calendula officinalis)는 영어로는 포트 메리골드, 한국에서는 금잔화라고 불립니다. 예로부터 미신으로 여러 가지 사랑점을 치는데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금잔화는 고가의 사프란의 대체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서민의 사프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사프란의 대용으로 볶음밥의 색을 더하거나 염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원에서 판매되는 매리골드는 대부분 프렌치 메리골드로서 포트매리 골드는 아닙니다.
방가지똥
19. 방가지똥
방가지똥(Sonchus oleraceus)은 유럽에서 귀화를 해 온 외래식물로, 길가나 들에 자라는 잡초가 되었다. 줄기 속이 비어있고, 자르면 하얀 즙이 나온다. 꽃이 진 뒤에 흰 갓털이 있는 씨가 바람에 날려 퍼진다.
인도고무나무
20. 인도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Ficus elastica)는 나무의 잎은 두껍고 윤기가 나며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이나 실내에서 기른다. 옛날에 탄성고무 자원으로 활용되었으나 파라고무나무가 발견되고부터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갈색의 가지를 자르면 유액이 나오는데 이를 굳히면 생고무가 된다. 유액은 독성이 있으므로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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