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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스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파르스에서 오이, 강낭콩,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무화과나무, 크로톤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오이
1. 오이
오이(Cucumis sativus)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한국에는 약 1500년 전 삼국시대에 원산지인 인도를 거쳐 중국을 통해 도입되었다고 한다. 여러 품종이 개발되었으며, 한국에선 오이소박이김치, 오이지, 오이장아찌, 오이냉국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강낭콩
2. 강낭콩
강낭콩(Phaseolus vulgaris)은 강남두라 불리기도 한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씨는 반찬으로 조리해 먹거나 밥을 지을 때 섞기도 한다. 전분,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덜 익은 콩에는 유해한 단백질인 피토헤마글루티닌이 들어 있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3.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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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
4. 무화과나무
무화과나무(Ficus carica)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60여 년 전입니다. 무화과나무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 겨드랑에 혹 같은 화서가 자라 열매로 성숙한 것이 바로 무화과이다. 충청남도 이남의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며, 내조성이 좋고 나무가 어려서도 꽃이 피는 습성이 있다.
크로톤
5. 크로톤
크로톤(Codiaeum variegatum)는 열대 지방에서 온 귀화식물로 잎의 형태와 색깔의 변이가 심해 '교태'라는 꽃말처럼 특별한 매력을 지닌 식물입니다. 관리 방법은 햇볕을 받게 되면 잎사귀의 색이 다양해지고 진해지는데 이것 때문에 변엽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직사광선에 내어놓으면 잎사귀에 화상을 입어 모양이 볼품 없어지니 밝은 간접광이 있는 곳이 가장 적합합니다.
홍콩야자
6. 홍콩야자
홍콩야자(Schefflera arboricola)는 중국이 원산지인 상록수 다엽 관목이다.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해 실내에서 쉽게 기를 수 있다. 잎이 우산 모양처럼 생겨 우산 나무라고도 불린다. 짙은 자색의 열매가 달린다.
유포르비아 티티말로이데스
7. 유포르비아 티티말로이데스
유포르비아 티티말로이데스은 물 빠짐이 좋고 모래가 있는 흙에서 잘 자란다. 악마의 등뼈, 천국의 계단, 빨간새꽃 등 다양한 별칭을 가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고리 모양으로 번식하고 진화하여 버진 제도에서 만나 형태학적, 생태학적 구분을 보이는 고리종(ring species)이라는 점이다.
개자리
8. 개자리
개자리는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잡초다. 넓은 타원형의 잎 3개가 줄기에 자라며 클로버와 비슷한 모양이다. 봄에 작은 노란색의 꽃이 피며, 종자의 가장자리에 갈고리 모양의 털이 있어 사람의 옷이나 동물의 털에 달라붙어 흩어진다. 말과 노새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축에게 잎사귀는 좋은 먹이가 되며, 열매는 가시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붉은줄무늬 피토니아
9. 붉은줄무늬 피토니아
붉은줄무늬 피토니아는 하얀 잎맥과 대조되는 짙은 녹색의 잎이 큰 특징이다. 비옥하고 습기가 많은 토양에서 잘 자라기에 실내 재배 시 관리가 쉽지 않다. 규칙적인 관수가 중요하므로 물을 며칠간 주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버리지만 다시 물을 주면 회복하는 성질이 있다.
자주달개비
10. 자주달개비
자주달개비는 '짧은 즐거움'이란 꽃말처럼 아침에 피면 오후 일찍 지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은 보기 힘든 꽃이라고들 합니다. 특이한 점은 방사선에 얼마나 노출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지표식물로 이용된다는 점입니다. 자주달개비는 방사선에 민감해서 많이 노출되면 돌연변이를 일으켜 꽃이나 수술 색깔이 분홍색으로 변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과꽃
11. 과꽃
응원용 총채를 닮은 과꽃은 초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흰색부터 분홍, 빨강, 보라 등의 꽃이 핀다. 절화용 또는 화단용으로 재배하기에 적합하며, 실내 장식용 생화로도 인기가 높다. 생육 온도는 20~25도 사이가 적당하며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우는 게 좋다
삼
12. 삼
삼은 오랜 역사를 지닌 식물로 다양한 목적으로 재배된다. 산업용 섬유, 대마유로 사용된다. 씨앗은 기분전환용 약물로 사용된다. 그 외 엔테오겐(환각성 물질)으로 쓰이기도 한다. 식물은 암수로 구분되는데, 암꽃에서만 유용한 기름이 생산된다.
행운목
13. 행운목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다양한 생김새의 품종이 개발되었다. 7년에 한 번 불규칙한 주기로 꽃이 피기 때문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안수리움
14. 안수리움
안수리움(Anthurium andraeanum)은 화려한 색깔과 잎 덕분에 '플라밍고 백합' 또는 '홍학'이라고도 불린다. 하트모양의 잎 사이로 긴 꽃대가 자라 붉은 화포엽을 이룬다. 꽃말은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이다.
염자
15. 염자
염자(Crassula ovata)는 관상용 다육 식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모잠비크 원산이다. 물을 적게 줘도 되고 모든 실내 환경에서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쉽게 기를 수 있다. 햇빛 아래에서 자랄 경우 색이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다.
스킨답서스
16.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수국
17.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병아리콩
18. 병아리콩
종자는 구형이지만, 흡수 선 부근이 고조되고있다.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흰색이나 董色의 꽃을 피우고, 그 후 면한 칼집 (칼집)을 낸다. 사야의 크기는 3.5 cm까지 도달 동안 구형의 씨앗을 1 마리 (드물게 2 마리) 포함. 씨앗은 흰색, 검정, 갈색 등의 색깔을 띤 둥글고 가장자리를 두른 모양을하고있다.
청산호
19. 청산호
청산호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마치 산호처럼 생긴 다육성 관목이다. 독특한 모양과 강렬한 색 덕분에 조경용으로 인기가 좋다. 이 식물의 수액은 연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수액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천손초
20. 천손초
천손초는 번식력이 굉장히 높은 식물입니다. 이들은 잎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살짝만 건드려도 떨어지는 수많은 나비 모양의 새싹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흙에서 새로운 식물로 자랄 준비가 모두 되어있습니다. 천손초는 다른 식물을 몰아내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식물들과 한곳에 심는 것보다 따로 떨어트려 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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