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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빈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카즈빈에서 밀, 산세베리아, 스킨답서스, 병아리콩, 아베나 스테릴리스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밀
1. 밀
밀은 오래된 역사를 지닌 재배 작물 중 하나이다. 보리보다 빳빳하고, 뿌리도 더 깊게 들어가 가뭄이나 척박한 곳에서도 잘 견딜 수 있다. 세계 2대 식량작물로 제과, 제빵, 제면용으로 많이 쓰이며 술이나 가축사료를 만드는 데도 사용된다. 오래된 줄기나 짚은 포장재나 정원용 덮개로도 사용된다.
산세베리아
2.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Sansevieria trifasciata)는 잎이 뱀처럼 생겼다 하여 영어로 '뱀 식물(Snake plant)'이라고 불린다. 산세베리아의 질긴 식물 섬유는 활 시위를 만드는 데 쓰였다. 지금은 주로 관상용 실내 식물로 재배된다.
스킨답서스
3.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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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
4. 병아리콩
종자는 구형이지만, 흡수 선 부근이 고조되고있다.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흰색이나 董色의 꽃을 피우고, 그 후 면한 칼집 (칼집)을 낸다. 사야의 크기는 3.5 cm까지 도달 동안 구형의 씨앗을 1 마리 (드물게 2 마리) 포함. 씨앗은 흰색, 검정, 갈색 등의 색깔을 띤 둥글고 가장자리를 두른 모양을하고있다.
아베나 스테릴리스
5. 아베나 스테릴리스
아베나 스테릴리스는 자랄 때는 밀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가졌다. 하지만 다 익고 나면 밀 이삭이 위를 향하는 것과는 달리 아베나 스테릴리스의 이삭은 아래로 고개를 떨군다. 침습성이 강하고 농작물의 품질을 저하시켜 많은 곳에서 유해 잡초로 규정하고 있다.
자주색달개비
6. 자주색달개비
자주색달개비(Tradescantia pallida)는 한국에는 미등록 식물로 줄기와 잎이 모두 보라색이지만 잎을 뒤집어보면 자주색이며, 그 모습이 신비하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잎과 줄기의 색이 어두운 편이므로 배합하는 화재들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것을 추천하며 따로 물 올리기는 필요하지 않다.
금전수
7. 금전수
금전수는 반들반들한 윤기 있는 잎과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기에 실내 장식용 화초로 인기가 좋다. 과습 상태에서 저온이 되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한다. 토양의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며 겨울철에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관수를 해야 한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
8. 디펜바키아 세구이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은 장식용 및 관상용으로 실내에서 많이 재배한다. 초록색의 잎에 하얀색의 얼룩덜룩한 무늬가 특징이며, 흰 꽃이 핀다. 실내 재배 시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물을 주지 않아야 하며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 화분을 놓아야 한다. 식물의 수액에 유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만초 압테니아
9. 화만초 압테니아
화만초 압테니아의 연한 녹색을 띠는 광택이 나는 잎은 타원형 또는 하트 모양처럼 생겼다. 봄부터 가을까지 자주색 꽃이 피며, 빛을 좋아해 밤과 흐린 날에는 닫혀있다. 속명 Mesembryanthemum cordifolium의 "cordifolium"은 라틴어로 심장을 뜻하는 "cor"과 잎을 뜻하는 "folium"에서 유래되었다.
돈나무
10. 돈나무
돈나무(Pittosporum tobira)는 주로 따뜻한 지역의 바닷가에서 볼 수 있으며 나무는 돛대를 만들 때, 잎은 소의 사료로 사용된다. 염분과 해풍을 잘 견뎌 방풍림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충해에도 강하다. 잎을 비비거나 가지를 꺾어 맡으면 악취가 나고 뿌리껍질을 벗기면 더 심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봄에 피는 하얀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포도
11. 포도
포도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과일 중 하나로 남녀노소 즐겨 먹는 식품입니다. 선호도가 높은 만큼 쓰임새도 다양한데 있는 그대로 먹기도 하고, 즙을 짜서 주스로, 말려서 건포도로, 혹은 숙성시켜서 와인이나 식초로 쓰이기도 합니다.
사리풀
12. 사리풀
사리풀 은 보통 30 cm 에서 60 cm (극단의 경우 최대 약 1.7 m )의 높이로 자라는 초본 식물입니다. 뿌리는 스핀들 모양이고 사탕무 모양은 위쪽을 향하고 줄기는 선모로 인해 끈적입니다. 잎은 장방형이고 대략 치열하다. 장미 잎은 잎자루이며 줄기는 줄기를 둘러싸고있다.
자주개자리
13. 자주개자리
자주개자리( Medicago sativa )는 콩과 식물에 속하는 다년생 화훼 식물이다. 속명인 Alfalfa는 주로 북미에서 사용된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 작물을 '루체른(lucerne)'으로 부른다. 보라색 꽃을 피워 클로버와 비슷하게 보인다.
홍콩야자
14. 홍콩야자
홍콩야자(Schefflera arboricola)는 중국이 원산지인 상록수 다엽 관목이다.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해 실내에서 쉽게 기를 수 있다. 잎이 우산 모양처럼 생겨 우산 나무라고도 불린다. 짙은 자색의 열매가 달린다.
사철나무
15. 사철나무
사철나무(Euonymus japonicus)는 사계절 내내 초록색을 유지하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정원수로 주로 사용되며, 집 주변에 심어 생울타리를 조성할 수도 있다. 독도에 있는 100년 된 사철나무는 '독도 수호목'으로 유명하다.
금잔화
16. 금잔화
금잔화(Calendula officinalis)는 영어로는 포트 메리골드, 한국에서는 금잔화라고 불립니다. 예로부터 미신으로 여러 가지 사랑점을 치는데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금잔화는 고가의 사프란의 대체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서민의 사프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사프란의 대용으로 볶음밥의 색을 더하거나 염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원에서 판매되는 매리골드는 대부분 프렌치 메리골드로서 포트매리 골드는 아닙니다.
멜론
17. 멜론
멜론은 토양 적응성이 약해 유기질이 풍부하고 통기성이 좋고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우리나라의 참외와 비슷하나 껍질은 더 딱딱하고 육질은 더 부드럽고 달다. 여름철 냉동해서 빙수, 아이스크림, 주스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일본의 혼성주 '미도리'는 멜론 맛으로 유명하다.
검은오리나무
18. 검은오리나무
검은오리나무는 중소형 낙엽수로 어린 나뭇가지는 끈적끈적하고,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의 잎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꽃이 피는데 수꽃은 가지 끝에 마상꽃차례를 이루고, 암꽃은 솔방울모양처럼 생겼다. 가벼운 목재는 물에서도 잘 썩지 않으며, 공기 중에서는 붉은색을 띤다. 개암나무와 잎 모양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검은오리나무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자르면 짙은 오렌지색으로 변하는데 마치 피가 나는 느낌을 줘서 사람들이 나무를 두려워했다는 설화가 있다.
큰메꽃
19. 큰메꽃
큰메꽃(Calystegia sepium)은 화려한 꽃을 피우지만 많은 지역에서 유해 잡초로 분류한다. 다른 식물에 들러붙어 빠르게 자라는 덩굴과 넓은 잎은 다른 관목이나 키가 작은 나무를 무너뜨린다. 자연 파종을 하며 생명력이 강해 개체수를 조절하기도 어렵다.
서양민들레
20.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는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지만, 한국에서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날씨에 예민한 꽃으로 아침 6~7시에 꽃이 피기 때문에 ‘농부의 시계(Peasant Clock)’이라는 부지런한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하지만 날씨가 무더워지거나 비가 올 것 같으며 알아서 꽃잎을 오므린다니 참 영특한 꽃입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귀중한 약초로 쓰였습니다. 이 식물의 라틴어 학명인 Taraxacum officinale는 ‘taraxis(불안)’과 ‘aceomai(치료하다)’의 합성어라고 하니, 그 역사를 잘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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