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체험
tab list
PictureThis
한국어
arrow
English
繁體中文
日本語
Español
Français
Deutsch
Pусский
Português
Italiano
한국어
Nederlands
العربية
PictureThis
Search
식물 검색
무료 체험
Global
한국어
English
繁體中文
日本語
Español
Français
Deutsch
Pусский
Português
Italiano
한국어
Nederlands
العربية
이 페이지는 앱에서 더 잘 보입니다
picturethis icon
식물을 즉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즉시 식물을 식별하고 질병 예방, 치료, 독성, 관리, 용도, 상징 등에 대한 빠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앱 무료 다운로드
계속 읽기
Img leaf leftImg leaf right

라치오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라치오에서 아이비, 미국자리공, 협죽도, 고추, 란타나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아이비
1. 아이비
아이비는 두릅나무과의 한 속으로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독성이 있어 섭취 시 호흡곤란, 마비,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국에선 '헬릭스'라는 이름의 관엽식물로 보급되었다.
미국자리공
2. 미국자리공
미국자리공(Phytolacca americana)의 열매는 이삭을 이루고 있어 익으면 늘어진다. 열매는 익을 때 육즙이 많고 진한 보라색이다. 꽃은 파리와 벌을 유인하며 초식 동물이 먹을 수 있다. 과일은 포유류와 새들이 먹지만 독성 때문에 포유류는 잎사귀는 먹지 않는다.
협죽도
3. 협죽도
협죽도는 1920년경에 한국에 들어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이다. 제주도 등 남쪽지방에서는 공원수나 가로수 등으로 야외에 심는다. 잎은 좁고 줄기는 대나무와 비슷하며 꽃은 복숭아와 같다는 뜻에서 '협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글로벌 식물 탐사를 위한 필수 앱
미국 토착 식물부터 필리핀 열대 식물까지, 앱을 통해 전 세계의 식물을 발견하세요.
앱 무료 다운로드
고추
4.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란타나
5. 란타나
란타나은 세계에서 가장 유독한 잡초 중 하나입니다. 소나 양과 같은 가축이 잎을 먹게 되면 중독되거나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처방이 필요하며, 독성 때문에 의학적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동시에 란타나은 실크, 면 및 양모를 염색하는 천연염료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유충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식물성 살충제로 개발되는 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올리브나무
6.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Olea europaea)는 건조한 환경에 강해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재배된다. 나무의 가지는 평화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자가수분할 수 없으며 DNA가 같은 꽃가루는 반응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
월계수
7. 월계수
월계수(Laurus nobilis)의 말린 잎은 베이 리프(bay leaf)라고 하며, 향기가 좋아서 요리나 차에 사용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다프네에게 사랑에 빠진 아폴론은 그녀를 쫓아다녔고, 도망가던 다프네는 아버지인 강의 신에게 자신을 나무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월계수가 되었다. 이에 아폴론은 나무가 된 다프네의 잎을 따서 자신의 상징으로 삼았다. 이후 이 나무로 만든 관을 승리자의 머리에 씌워준 것이 월계관의 시초라고 한다.
동설목
8. 동설목
동설목(Viburnum tinus)은 인동과의 상록관목으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겨울이면 꽃이 지고 새봄에 잎이 나는 낙엽관목인 분꽃나무와 달리 겨울에도 푸른 빛을 유지하여 동설목(冬雪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국에서는 주로 관상용, 절화용으로 식재한다.
분홍당아욱
9. 분홍당아욱
분홍당아욱은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귀화하여 자라는 식물이다.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는데, 꽃잎에 줄무늬가 있고 끝부분이 오목하게 파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곤충을 끌어들이며 특히 벌이 많이 꼬인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스킨답서스
10.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돈나무
11. 돈나무
돈나무(Pittosporum tobira)는 주로 따뜻한 지역의 바닷가에서 볼 수 있으며 나무는 돛대를 만들 때, 잎은 소의 사료로 사용된다. 염분과 해풍을 잘 견뎌 방풍림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충해에도 강하다. 잎을 비비거나 가지를 꺾어 맡으면 악취가 나고 뿌리껍질을 벗기면 더 심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봄에 피는 하얀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대만고무나무
12. 대만고무나무
대만고무나무(Ficus microcarpa)은 도시 환경에서 강한 생명력을 보이는 열대 나무이다. 건물 외벽, 다리, 고속도로 등 콘크리트 구조물에서도 자랄 만큼 오염에 잘 견딘다. 하지만 강한 뿌리가 인도와 포장도로를 들어 올리는 경우도 적잖게 발생하므로 캘리포니아에서는 대만고무나무 식재를 더 이상 권장하지 않는다.
석류나무
13. 석류나무
석류나무(Punica granatum)는 석류나무과 속씨식물로 가을에 잎이 떨어져 봄에 새 잎이 돋아나는 낙엽소교목이다. 한국에선 전통 혼례 예복인 신부의 활옷과 명주 비단 원삼에 다산을 의미하는 문양으로 석류 무늬를 수놓았다. 석류꽃의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이다.
쇠비름
14. 쇠비름
쇠비름(Portulaca oleracea)은 강한 생명력과 무서운 속도의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서 옛 농민들의 골칫거리였으며 성질이 차고 맛이 시어 소도 먹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작은 노란 꽃을 계속해서 피우고 지면서 종자를 생성한다.
바질
15. 바질
바질(Ocimum basilicum)은 하루에 5시간만 햇빛을 쬐어주면 쉽게 기를 수 있는 허브입니다. 보통 다른 허브류들은 말려서 사용하지만 바질은 생으로 요리에 자주 이용됩니다. 이탈리아 요리, 중국 요리에 주로 사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 음식에 넣지 않고, 이 자체로만 차로 달여 마십니다.
알로에 베라
16.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몰리스
17. 몰리스
몰리스(Acanthus mollis)는 원예용으로 재배된다. 아름다운 잎 모양 때문에 코린트 양식과 콤포지트 양식의 건축 기둥머리 장식 무늬로 몰리스를 본뜬 아칸서스 문양이 있다. 장수, 불멸의 상징이기도 하다. 잎은 엉겅퀴나 양귀비의 잎과 비슷하다. 영국 왕립원예협회에서 선정한 우수 정원식물이기도 하다.
블랙손
18. 블랙손
블랙손는 이름과 같이 가시가 아주 많은 게 특징이다. 가시로 덤불을 이루면 누구도 쉽게 접근할 수 없기에 동식물의 은신처로 인기가 좋다. 달걀 모양의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달려있다.
자엽꽃자두
19. 자엽꽃자두
자엽꽃자두(Prunus cerasifera)는 봄에 일찍 꽃을 피우는 습성이 있어 정원과 조경용으로 널리 재배되었습니다. 열매는 7월 초에서 9월 중순까지 노랗거나 빨갛게 익는데, 품종에 따라 당도와 산도에 차이가 있어 사용처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수경 공원 등 조경목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20.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PictureThis을(를) 선택해야 하는 4가지 흥미로운 이유 알아보기
식물을 즉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주변 독성 식물을 식별하세요
쉽게 나에게 맞는 식물을 찾아보세요
식물에 대한 전체 관리 팁과 요령을 얻으세요
앱 무료 다운로드
close
close
식물 키우기에 최대의 가이드
더 좋은 방법으로 식별하고, 키우고, 보살피세요!
product icon
17,000가지 국내종 + 400,000가지 국외종 연구
product icon
5년간의 연구
product icon
식물학 및 원예 분야의 80명 이상의 학자
ad
ad
내 주머니 속 식물학자
qrcode
PictureThis Ios DownloadPictureThis Android Download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close
close
식물 키우기에 최대의 가이드
더 좋은 방법으로 식별하고, 키우고, 보살피세요!
product icon
17,000가지 국내종 + 400,000가지 국외종 연구
product icon
5년간의 연구
product icon
식물학 및 원예 분야의 80명 이상의 학자
ad
ad
내 주머니 속 식물학자
qrcode
PictureThis Ios DownloadPictureThis Android Download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