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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아키타에서 수국, 콩, 월계화, 단풍나무, Zostera marina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수국
1.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콩
2. 콩
콩(Glycine max)은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작물로 오래전부터 경작되었다. 한국에는 기원전 1000년경에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명은 달콤함을 뜻하는 그리스어 glykós에서 유래했다. 콩은 상당량의 식이 미네랄, 비타민 B 등을 함유하고 있다. 농장 가축에겐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균 등에 취약하다.
월계화
3. 월계화
월계화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달마다 꽃이 피고 계절마다 꽃이 피기에 일반 장미와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계화(四季花)'라고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강희안의 양화소록에 보면 이 월계화 에 대해 “보통 꽃은 한 해에 두 번 필 수가 없지만, 이 꽃만은 사시(四時)를 독차지하여 환하게 꽃을 피운다. 꽃을 피우려는 마음이 잠시도 쉰 적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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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4. 단풍나무
단풍나무(Acer palmatum)는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잎사귀가 특징으로, 봄에는 붉은 꽃봉오리를 가진 꽃이 피었다가 가을이 되면 선명한 빨간빛을 내는 우거진 잎들로 산천을 물들이는 나무로 유명합니다. 한국에서는 10월 단풍철이 되면 등산객들이 단풍놀이를 하려고 내장산과 같은 명산을 찾습니다. 목재의 경우 단단하고 질겨서 가구 등에 자주 쓰이며 야구 선수들이 애용하는 야구 방망이의 단골 재질입니다.
Zostera marina
5. Zostera marina
Zostera marina ( Zostera marina )은 3피트까지 자라는 다년생 수생 해초입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눈에 띄지 않는 꽃이 핀다. 씨앗은 가을에 익습니다. 식용 잎은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을 수 있으며 달콤하고 아삭아삭합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잔치 음식으로 뿌리와 잎을 씹었습니다.
미국자리공
6. 미국자리공
미국자리공(Phytolacca americana)의 열매는 이삭을 이루고 있어 익으면 늘어진다. 열매는 익을 때 육즙이 많고 진한 보라색이다. 꽃은 파리와 벌을 유인하며 초식 동물이 먹을 수 있다. 과일은 포유류와 새들이 먹지만 독성 때문에 포유류는 잎사귀는 먹지 않는다.
자란
7. 자란
자란(Bletilla striata)은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에서는 전라남도와 제주도에 분포합니다. 자란은 개체수가 많지 않아 희귀 식물로 분류됩니다. 주로 암벽에 자생하며 그 모습이 아름다워 꽃꽃이와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자색의 꽃을 피우기에 그 이름이 유래했지만 홍란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그 뿌리는 '백급'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지혈제로 귀중한 한약재로 여겨졌습니다.
토끼풀
8. 토끼풀
토끼풀(Trifolium repens)은 클로버종 중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며,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괭이밥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지만 괭이밥 잎은 하트 모양이고 토끼풀 잎은 원형에 가까워, 잎을 말리면 차로 마실 수 있으며 샐러드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네잎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특이하게도 몽골에서는 네잎 클로버가 너무 흔해서 세잎 클로버가 더 귀한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옥스아이데이지
9. 옥스아이데이지
무리지어 피어서 더욱 예쁜 꽃인 옥스아이데이지(Leucanthemum vulgare)은 불란서국화라고도 불립니다. 마가렛 꽃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잎을 보면 확연히 다릅니다. 특히 옥스아이데이지의 잎은 하나 하나가 꽃이며, 식용으로도 사용됩니다. 부드러운 싹은 샐러드 재료로 이용하고, 뿌리와 잎은 요리에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약모밀
10. 약모밀
약모밀(Houttuynia cordata)는 '어성초'라고도 불린다. 잎을 비비면 풍기는 특유의 진한 냄새가 특징이며, 어성초의 뜻 역시 생선 비린내가 난다는 뜻이다. 한국 남부 지방의 습지, 제주도, 울릉도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이 주둔지 주변에서 약모밀을 재배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산딸나무
11. 산딸나무
산딸나무(Cornus kousa)는 정원수로 많이 키운다.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사실 꽃잎이 아니라 잎이 하얗게 변한 것이다. 꽃은 꽃송이 가운데에 올망졸망 뭉쳐 있는 구슬 같은 부분이다. 꽃이 작다 보니 벌과 나비 등을 유혹하기 위해 꽃받침을 꽃잎처럼 포장한 것이다.
자주광대나물
12. 자주광대나물
자주광대나물은 길가나 들판에서 자주 무리지어 자라납니다. 한국에서는 제주도 목초지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합니다. 토종 광대나물에 비해서 번식력이 강해 급속도로 퍼져나갑니다. 자주색 잎이 눈에 띄고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특이한 생김새를 자랑합니다. 흥미롭게도 원줄기는 곧게 서나 제 키를 감당하기 어려우면 하단부는 땅에 붙어서 자랍니다.
닭의장풀
13. 닭의장풀
닭의장풀(Commelina communis)은 닭장 근처에서 잘 자라며 꽃잎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점에서 붙은 이름이다. 꽃은 파란색이다. 줄기의 마디 부분이 흙에 닿으면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는 특징이 있다.
원추리
14. 원추리
원추리(Hemerocallis fulva)는 꽃이 화려하고 키우기도 쉬워 온대 지역에서 관상용으로 흔히 재배되며, 한국에서도 자생한다. 다른 식물들이 잘 살아남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꽃의 색이나 모양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화살나무
15. 화살나무
화살나무(Euonymus alatus)의 영문명은 ‘불타는 관목(burning bush)’을 뜻하는데, 이는 가을에 붉은 단풍이 든다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화려한 색상 덕분에 관상용 정원수나 가로수로 널리 사용된다. 북미 동부에선 침입 유해종으로 분류되며 매사추세츠주, 뉴햄프셔주, 메인주에서는 수입과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무궁화
16. 무궁화
무궁화(Hibiscus syriacus)는 한국의 국화이다. 한국의 애국가 후렴구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가사가 들어가면서 민족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이 있다. 7월~10월에는 꽃이 새벽에 피었다가 저녁에 떨어지기를 반복한다. 꽃은 속세 행복의 덧없음을 상징하며 나무는 계속해서 피고지는 무궁한 영화를 의미한다.
알스트로메리아
17. 알스트로메리아
알스트로메리아은 마치 난초와 비슷한 주황색의 화려한 꽃을 무리 지어 피운다. 여름철 정원의 가장자리를 장식하기에 좋다. 기르기가 상당히 쉬우며, 나비들이 매우 좋아해 몰려든다. 만지면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솔잎대극
18. 솔잎대극
초엽과 꽃은 대극의 본질을, 잎은 솔잎을 닮아 붙여진 이름인 솔잎대극은 녹색, 노란색, 자주색 등의 꽃이 피는 다양한 품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잎 같은 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꽃이 관상 가치를 높여줍니다.
석산
19. 석산
석산(Lycoris radiata)의 꽃말은 나라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대체적으로는 죽음과 연관 짓는 경우가 많아 불길한 징조의 상징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석산은 절에서 흔히 심고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무리 지어 자란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꽃이 떨어진 다음 짙은 녹색의 잎이 나온다.
천수국
20. 천수국
천수국은 귀화 식물로, 한국에서는 '천수국'이라 불립니다. 특유의 독특하고 짙은 냄새가 나 해충의 접근을 막기 때문에 화단에 많이 심기도 합니다. 천수국의 꽃말은 "이별의 슬픔과 절망", "죽은 사람에 대한 기억과 축복" 등입니다. 유래에 따르면, 스페인 장교가 멕시코 식민지 시절 이 꽃을 발견했고 유럽으로 가져와 재배한 뒤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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