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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피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킬리피에서 코코넛야자, 말바비스커스, 불꽃나무, 사이페루스 브레비폴리우스, Caryota obtusa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코코넛야자
1. 코코넛야자
코코넛야자의 줄기는 구부러져 있으며, 갈색의 열매가 열린다. 열매는 수많은 식품으로 사용되며, 날것 또는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학명 Cocos nucifera는 마스크를 뜻하는 포르투갈어 "coco"에서 유래되었다.
말바비스커스
2. 말바비스커스
말바비스커스는 높이와 너비가 모두 60 ~ 150 cm까지 자랄 수 있고, 가지치기를 잘해주면 더욱 촘촘하고 무성하게 자란다.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피는 붉은 꽃은 꽃잎이 완전히 열리지 않는 대롱 모양으로 터키의 터번과 닮았다고 해서 영어로는 "Turk's Cap"이라고도 한다. 더위와 가뭄에 강하다.
불꽃나무
3. 불꽃나무
불꽃나무(Delonix regia)는 '공작나무' 또는 '화려한 나무'로도 알려져 있다.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이며 화려한 진홍색 또는 적황색 꽃으로 유명하다. 매우 빠른 속도로 자라는데 단기간에 최대 약 12 m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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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페루스 브레비폴리우스
4. 사이페루스 브레비폴리우스
사이페루스 브레비폴리우스 ( Cyperus brevifolius )은 5 월부터 10 월까지 개화하여 겨울에 휴면 할 때까지 피는 다년생 허브입니다. 녹색 꽃은 삼각형 줄기에서 자랍니다.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지만 다른 따뜻한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잔디와 경작지에 나타날 때 잡초로 간주되며 탄력성이 뛰어나 종자를 많이 생산합니다.
Caryota obtusa
5. Caryota obtusa
높이가 20 m 이상에 도달 할 수 있으며 나무로 간주됩니다. 그것은 한 번 꽃이 피고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독신입니다. 꽃차례는 길이가 6 m 이상에 이릅니다.
크로톤
6. 크로톤
크로톤(Codiaeum variegatum)는 열대 지방에서 온 귀화식물로 잎의 형태와 색깔의 변이가 심해 '교태'라는 꽃말처럼 특별한 매력을 지닌 식물입니다. 관리 방법은 햇볕을 받게 되면 잎사귀의 색이 다양해지고 진해지는데 이것 때문에 변엽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직사광선에 내어놓으면 잎사귀에 화상을 입어 모양이 볼품 없어지니 밝은 간접광이 있는 곳이 가장 적합합니다.
오이풀
7. 오이풀
오이풀은 두껍고 짧은 뿌리줄기 식물로 여름에 짙은 자주색의 꽃이 피며, 원통 모양의 긴 자루에 수많은 작은 꽃이 달려있다. 잎을 비벼 냄새를 맡으면 오이 또는 수박 냄새를 맡을 수 있어 오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옥수수
8. 옥수수
옥수수(Zea mays)는 1만 년 전 멕시코 남부 원주민에 의해 처음으로 토착된 곡물이다. 1493년 콜럼버스가 스페인에 처음 소개한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하며 자라기 때문이다. 동물 사료, 옥수수 에탄올 및 바이오 연료 제조 등으로 활용된다. 조명충나방, 외잎벌레사촌 애벌레 등에 취약하다.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조스
9.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조스
알로카시아 마크로리조스(Alocasia macrorrhizos)은 라파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수액은 칼슘 옥살 레이트 결정이나 결정속 때문에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거대한 하트 모양의 잎은 열대 폭우에서 즉석 우산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거미 진드기, 진딧물 등을 조심해야 한다.
칼랑코에 베하렌시스
10. 칼랑코에 베하렌시스
칼랑코에 베하렌시스의 잎은 커다랗고 가운데가 오목하다. 초식동물이 먹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시스템이 있으나, 스트레스가 과도해질 경우 식물 조직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 실내 또는 야외에서 모두 키울 수도 있다.
사막장미
11. 사막장미
사막장미(Adenium obesum)는 독성이 강한 상록성의 다육 관목이다. 원산지인 열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화살촉에 수액을 묻혀 큰 사냥감을 사냥하는데 사용한다. 매력적인 빨간색, 분홍색, 흰색 꽃이 핀다.
막사국
12. 막사국
막사국(Carpobrotus edulis)의 꽃은 꿀벌 및 딱정벌레에 의해 수분되며 잎은 거북이가 먹는다. 꽃은 영양과 개코원숭이의 식량이 되고 과일은 개코원숭이, 고슴도치, 설치류, 영양의 먹이가 된다. 또한 나무 덤불은 달팽이, 도마뱀 등의 은신처가 된다. 가뭄과 바람을 잘 견디는 상록의 지피 식물이다.
칸나
13. 칸나
칸나는 크고 화려한 꽃을 피우는 다년생 식물이다. 일반적으로 호수와 길가에서 찾을 수 있다. 종종 브라질 선장 애벌레(Brazilian skipper)의 좋은 숙주가 되지만, 다른 수분 매개체도 끌어들인다. 일반적인 이름은 '갈대 같은'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anna에서 유래되었다.
플룸바고
14. 플룸바고
플룸바고(Plumbago auriculata)는 꽃색이 밝고 신비로워 많은 애호가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관과 달리 꽃에는 향기가 없습니다. 한반도 거제도 외도 섬에서는 노지 월동이 잘 되지만, 중부 지방은 겨울철에는 추워 재배가 어렵습니다. 가지가 길어져 나오며 계속 꽃대를 달아주면 개화 기간이 길어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레몬밤
15. 레몬밤
레몬밤은 잎에서 레몬 향이 나며 허브정원에서 많이 재배된다. 속명 Melissa officinalis의 "melissa"는 꿀벌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으며, 꿀을 얻는 방법을 처음으로 발견한 크레타섬 공주의 이름이기도 하다. 말린 잎은 방향제로 사용가능하다.
인도고무나무
16. 인도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Ficus elastica)는 나무의 잎은 두껍고 윤기가 나며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이나 실내에서 기른다. 옛날에 탄성고무 자원으로 활용되었으나 파라고무나무가 발견되고부터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갈색의 가지를 자르면 유액이 나오는데 이를 굳히면 생고무가 된다. 유액은 독성이 있으므로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게 좋다.
회향
17. 회향
회향의 학명 페니쿨룸(Foeniculum)은 마른 풀, 즉 건초를 뜻하는 라틴어 페눔(foenum)에서 유래되었는데 식물 특유의 건초 향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리스신화에서는 프로메테우스가 이 식물의 줄기 속에 신으로부터 훔친 불을 숨겨 인간에게 가져왔다고 전해집니다.
홀리바질
18. 홀리바질
홀리바질(Ocimum tenuiflorum)은 인도 고유의 향긋한 허브다. 태국 요리에 자주 쓰이는 인기 재료로, 타이 홀리 바질(Thai Holy Basil)로 불리기도 한다. 힌두교의 비슈누파(Vaishnava)지지자들은 종교 의식에 이 식물을 사용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 식물에서 추출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민간 요법으로 높게 평가된다.
네페타
19. 네페타
네페타(Nepeta faassenii)는 가든용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꽃으로 미국에서는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만히 두어도 일단 씨앗 종자가 나오면 스스로 자생하고 번식하는 능력이 뛰어나 손이 많이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얇은 줄기에 보라색 꽃이 은은하게 달려있어 뛰어난 경치와 포인트를 자랑하기에 정원용 꽃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특히 장미과의 식물과 함께 심으며 더욱 아름답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세타세우스
20. 아스파라거스 세타세우스
아스파라거스 세타세우스은 관상용 식물로 널리 쓰이며, 매다는 꽃바구니에 키우는 식물로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세타세우스의 잎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은 작은 가지이며, 나이가 들수록 나뭇가지와 같은 촉감으로 변하게 됩니다. 부드러워 보이지만 가시 같은 촉감을 지니고 있기에 장갑을 착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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