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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바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부드바에서 협죽도, 옥수수, 석류나무, 돈나무, 이탈리아목형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협죽도
1. 협죽도
협죽도는 1920년경에 한국에 들어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이다. 제주도 등 남쪽지방에서는 공원수나 가로수 등으로 야외에 심는다. 잎은 좁고 줄기는 대나무와 비슷하며 꽃은 복숭아와 같다는 뜻에서 '협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옥수수
2. 옥수수
옥수수(Zea mays)는 1만 년 전 멕시코 남부 원주민에 의해 처음으로 토착된 곡물이다. 1493년 콜럼버스가 스페인에 처음 소개한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하며 자라기 때문이다. 동물 사료, 옥수수 에탄올 및 바이오 연료 제조 등으로 활용된다. 조명충나방, 외잎벌레사촌 애벌레 등에 취약하다.
석류나무
3. 석류나무
석류나무(Punica granatum)는 석류나무과 속씨식물로 가을에 잎이 떨어져 봄에 새 잎이 돋아나는 낙엽소교목이다. 한국에선 전통 혼례 예복인 신부의 활옷과 명주 비단 원삼에 다산을 의미하는 문양으로 석류 무늬를 수놓았다. 석류꽃의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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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4. 돈나무
돈나무(Pittosporum tobira)는 주로 따뜻한 지역의 바닷가에서 볼 수 있으며 나무는 돛대를 만들 때, 잎은 소의 사료로 사용된다. 염분과 해풍을 잘 견뎌 방풍림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충해에도 강하다. 잎을 비비거나 가지를 꺾어 맡으면 악취가 나고 뿌리껍질을 벗기면 더 심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봄에 피는 하얀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이탈리아목형
5. 이탈리아목형
이탈리아목형(Vitex agnus-castus)은 헤스티아 여신에게 바친 식물로 알려져 있다. 잎에서 향이 나고 나비를 불러모으는 보랏빛 꽃이 피기 때문에 널리 재배된다.
올리브나무
6.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Olea europaea)는 건조한 환경에 강해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재배된다. 나무의 가지는 평화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자가수분할 수 없으며 DNA가 같은 꽃가루는 반응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
태산목
7. 태산목
태산목은 미국 남동부가 원산지인 목련과의 상록수이다. 최대 30cm에 달하는 커다랗고 향기로운 흰색 꽃이 피며, 나무 자체도 키가 크다. 미국에서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목재는 가구, 상자, 문짝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무화과나무
8. 무화과나무
무화과나무(Ficus carica)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60여 년 전입니다. 무화과나무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 겨드랑에 혹 같은 화서가 자라 열매로 성숙한 것이 바로 무화과이다. 충청남도 이남의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며, 내조성이 좋고 나무가 어려서도 꽃이 피는 습성이 있다.
금전수
9. 금전수
금전수는 반들반들한 윤기 있는 잎과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기에 실내 장식용 화초로 인기가 좋다. 과습 상태에서 저온이 되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한다. 토양의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며 겨울철에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관수를 해야 한다.
부겐베리아
10. 부겐베리아
부겐베리아(Bougainvillea glabra)의 꽃말은 '정열'이다. 열과 가뭄에 강하지만 추위에 약한 열대식물로 배수가 잘 되는 축축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곰팡이 박테리아를 유의해야 한다. 철분이나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잎이 노랗게 변한다.
아이비
11. 아이비
아이비는 두릅나무과의 한 속으로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독성이 있어 섭취 시 호흡곤란, 마비,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국에선 '헬릭스'라는 이름의 관엽식물로 보급되었다.
Paliurus spina-christi
12. Paliurus spina-christi
Paliurus spina-christi은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의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 속이다. 주로 관목이나 작은 나무의 형태로 자란다. 몇몇 나방 유충의 먹이가 되며, 특히 이 속의 식물만을 먹는 나방 종이 몇 있다.
아까시나무
13. 아까시나무
흔히 알고 있는 '아카시아'와 헷갈리기 쉽지만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는 콩과로 엄연히 다른 종입니다. 척박한 땅 자갈밭에서도 잘 자라며, 뿌리에서 스스로 자양분을 만들어 그 뿌리를 넓고 길게 뻗쳐 나가 베어도 잘 사라지지 않는 종입니다.
알로에 베라
14.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우네도딸기나무
15. 우네도딸기나무
우네도딸기나무(Arbutus unedo)는 아일랜드에서 지팡이 사과라 불리기도 한다. 이름에 딸기가 들어가지만 우리가 먹는 딸기와는 관련이 없는 식물이다. 학명 중 unedo는 "나는 단 하나만 먹는다"라고 주장한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의 말에서 유래했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할 수 있어 재배가 매우 쉽다.
Anacamptis morio
16. Anacamptis morio
단일 줄기의 상단에 5-25 개의 헬멧 모양의 꽃이 느슨하고 선형으로 자랍니다. 넓고 3 개의 엽상 하부 꽃잎은 중앙에 짙은 반점이 창백하며 잎은 피침 형이거나 때로는 난형이며 계획의 밑면 주위에 장미 모양으로 자라며, 잎이 약간 얇아 줄기가 움켜 쥐고 피복이 꽃은 키가 40 cm까지 자랍니다.
자주색달개비
17. 자주색달개비
자주색달개비(Tradescantia pallida)는 한국에는 미등록 식물로 줄기와 잎이 모두 보라색이지만 잎을 뒤집어보면 자주색이며, 그 모습이 신비하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잎과 줄기의 색이 어두운 편이므로 배합하는 화재들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것을 추천하며 따로 물 올리기는 필요하지 않다.
수국
18.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시계꽃
19. 시계꽃
하늘을 향해 위로 꽃을 피우고, 꽃잎갈래들은 수평으로 퍼져 생김새가 꼭 시계를 닮았다고 해서 시계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국내에서는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 재배한다. 6월 27일의 탄생화이기도 하며, 꽃말은 '성스러운 사랑'이다. 한국의 지역작가 이혜옥 시인이 이 꽃 이름을 따와 시집 '시계꽃'을 출간했다.
은매화
20. 은매화
은매화(Myrtus communis)는 봄을 알리는 나무입니다. 특히 아라비아나 유럽에서는 밀테라는 이름으로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는 수목으로 축하의 나무라고도 하며, 결혼식의 꽃다발로 이용됩니다. 그리스에서는 미의 신, 아프로디테의 신목이라고 하여 숭상됩니다. 전해진 이야기에 따르면, 아담이 낙원에서 쫓겨났을 때, 신이 세 가지 왕을 갖고 나갈 것을 허락했는데, 과일의 왕인 대추야자, 음식의 왕인 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향료의 왕인 은매화를 선택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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