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마호에나무는 높이 10 m가량 자라는 암수딴그루로 희끄무레한 나무껍질이 특징이다. 향이 좋은 노란빛의 꽃을 피우며 꽃이 지고 나면 눈에 띄는 둥근 보라색 열매가 맺힌다. 베리를 닮은 열매는 새들의 먹이로 곤충을 주로 잡아먹는 식충성 새들에게 대체 먹이가 된다. 학명 멜리시투스(Melicytus)는 그리스어로 꿀을 뜻하는 멜리(meli)와 빈 그릇을 뜻하는 카이투스(kytos)의 합성어로 꿀단지(honey-cave)를 뜻하며 새와 벌이 날아드는 밀원 식물임을 알 수 있다.

코프로스마 로부스타 ( Coprosma robusta )은 뉴질랜드 고유의 꽃 식물 종입니다. 이 종은 다양한 기후를 견딜 수 있으며 식용 과일을 생산합니다. 코프로스마 로부스타 은 염소와 같은 포유류에 의해 지워질 수 있습니다. 이 종은 음식, 염료 제조 및 상징적 인 침례 종교 의식에 사용됩니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얼룩닭의장풀(Tradescantia fluminensis)는 비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에서는 아직 미기록종이다. 서부 아프리카나 호주 북부, 하와이 등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환경에서 자주 보이는 식물이다.

닉카우 야자 ( Rhopalostylis sapida )은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야자수 종입니다. 닉카우 야자 잎과 꽃의 일부는 식용, 날것 또는 조리 된 것입니다. 뉴질랜드의 마오리 원주민은 음식을 잎으로 싸서 요리합니다. 야자 잎은 초가집과 건물, 바닥 매트 만들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얼룩자주달개비는 관상용 식물 또는 지피식물로 많이 재배되며 열대우림 및 습지에서 두툼하게 군생한다. 가장 큰 특징은 광택이 나는 녹색의 잎에 보랏빛의 중앙선과 은빛이 나는 가장자리 선이 어우러져 얼룩말 무늬를 한 이파리다. 내상성이 약해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게 적합하며, 잡초처럼 번식력이 뛰어나 침입종으로 분류되므로 함부로 땅에 심지 않아야 한다.

Myrsine australis 은 작은 관목 또는 나무로 키가 3 ~ 6 m에서 자라는 짧은 직립 가지로 소형 크라운을 만듭니다. 줄기는 지름이 20 cm까지 자라며 줄기의 껍질과 오래된 가지는 짙은 갈색 / 검정색 인 반면, 어린 가지는 붉으며이 식물의 특징입니다. 길이 3 ~ 6 cm에서 너비 1.5 ~ 2.5 cm로 잎은 줄기에 교대로 배열되고 가죽 질감이 있습니다.

이 양치 식물은 높이가 33 피트 이상으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왕관은 밀도가 높으며 성숙한 잎은 길이가 약 13 피트이며 밑면에 은백색을 띤다. 이 독특한 은색 색상은 야간 산책 트랙을 따라 놓을 때 유용합니다. 비늘은 짙은 갈색이며 종종 꼬이고 광택이 있습니다. Rhizomes는 극히 드물게 절개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직립하며, 키가 39 피트, 지름 160 ~ 450mm의 우디 줄기를 연한 갈색 또는 흰색의 돌출 된 스티로베이스로 덮습니다. 베어링은 정점 근처에서 확장됩니다.

Rewarewa 는 가늘고 긴 크라운으로 키가 Rewarewa 까지 자랍니다. 잎은 번갈아 가며 가죽 질이며 좁은 직사각형, 길이 10 ~ 15 cm, 너비 2.5 ~ 3.5 cm이며 강포가 없습니다. 꽃은 길이 2 ~ 3.5 cm, 밝은 빨강이며 10 cm 길이의 꽃차례를 띤다. 마른 나무가 많은 여포를 생성합니다.

양배추나무는 기둥은 땅딸막하며, 가지 끝에 모여 자라는 잎은 검처럼 가느다랗고 길어서 길이가 최대 1미터에 달하기도 한다. 열매는 뉴질랜드 비둘기 및 다른 새들에게 인기가 좋다. 야자수와 비슷한 생김새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된다.

싱고니움(Syngonium podophyllum)은 착생식물로 다른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정원에서는 지피 식물로 주로 사용된다. 실내에서 재배할 경우, 대부분은 꽃을 피우지 못한다. 수액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Griselinia littoralis 은 약 10 m까지 자라는 강건한 상록 관목입니다. 지름이 1.5 m까지 늘어날 수있는 거칠고 짧은 가지가 있습니다. 황록색 잎은 두껍고 너비는 5 ~ 12 cm x 너비 4 ~ 5 cm 일 수 있으며, 잎은 종종 광택이 있고 대체 유형으로 자랍니다. 한쪽은 때로는 다른 쪽보다 약간 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문자 중 하나입니다. 녹색 꽃은 날씬한 나뭇 가지에 붙어 있으며 아주 작습니다.

안수리움(Anthurium andraeanum)은 화려한 색깔과 잎 덕분에 '플라밍고 백합' 또는 '홍학'이라고도 불린다. 하트모양의 잎 사이로 긴 꽃대가 자라 붉은 화포엽을 이룬다. 꽃말은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이다.

이 나라의 북쪽과 남쪽 섬에서 발견되는이 나무는 높이 15 m까지 자랍니다. 잎은 타원형으로 얕은 톱니 모양으로되어있다.

마누카(Leptospermum scoparium)는 영어권에서는 ‘tea tree’ 라고 널리 알려져 있는데 초기 이주자들이 이 식물의 잎을 말려 차로 마신 데서 붙은 이름이다. 개화시기는 봄에서 가을까지 지속된다. 마누카에서 채취한 꿀은 인기가 많다.

Rimu 는 느리게 자라는 나무로, 결국 살아남는 큰 나무의 키는 20 ~ 35m이지만 높이는 최대 50m에 이릅니다. 잎은 나선형으로 배열되고 송곳 모양이며, 어린 식물에서 최대 7mm 길이이고 1mm 너비입니다. 성숙한 나무의 길이는 2 ~ 3mm입니다. 별도의 나무에 수컷과 암컷 콘이있는 부조리하다. 씨앗은 수분 후 성숙하는데 15 개월이 걸린다. 성숙한 원뿔은 부풀어 오른 붉은 살코기 비늘로 6-10mm 길이이고 길이가 1mm (정규적으로 2 개) 인 정단 종자를 4mm 길이로 구성합니다.

동백나무는 미국 앨라배마주의 주화이고, 사랑스러운 꽃과 윤기 나는 잎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선물할 때에는 존경, 사랑, 동경을 뜻합니다. 참고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유명한 로고 까멜리아도 동백꽃입니다. 특히 동백나무 씨앗에서 나온 기름을 이용해 과거 여자들이 머리를 윤기나게 관리했다고 전해집니다. 꽃잎을 우려내여 동백차로 마실 수 있는데, 신기하게 카페인과 카테킨도 똑같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메트로시데로스 엑셀사는 여러 줄기가 퍼지면서 자라, 돔 모양을 이룬다. 생존력이 강해 바위투성이의 절벽에 자리 잡거나, 거의 수직 상태에 있어 위험한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다. 늦가을과 겨울 사이에 꽃이 피는데, 특히 12월 중순에서 하순에 절정을 이룬다. 진홍색의 꽃이 나무를 덮을 정도로 피며, 꽃 때문에 뉴질랜드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별명이 생겼다. 속명 Metrosideros excelsa는 철을 뜻하는 그리스어 metra와 최고, 숭고함을 뜻하는 라틴어 excelsus에서 유래되었다.

성숙한 나무는 높이가 약 16 피트로 자랍니다. Karo는 짙은 회 녹색의 가죽 같은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고 붉은 자주색 꽃의 클러스터가 봄에 나타나 끈끈한 씨앗을 드러내 기 위해 쪼개지는 씨앗 포드로 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