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Equisetum arvense)는 야생화로 소가 잘 먹는 풀이라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말꼬리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다. 고생대부터 지구에 존재했으며 원자폭탄으로 폐허가 된 히로시마 들판에서 가장 먼저 피어난 풀이라고 한다. 뿌리가 땅속 깊이 뻗기 때문에 제거가 어렵다.

아칼리파 윌케시아나(Acalypha wilkesiana)는 태평양 제도가 원산지인 상록수다. 아칼리파 윌케시아나는 밝은 색상의 잎 덕분에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야외 식물이다. 특히 미국 플로리다에서 인기가 많다.

Thunbergia erecta는 아프리카 서부 출생지 인 Thunbergia 속의 초본 식물 다년생 등반 식물입니다. 일반적인 이름은 부시 시계와 왕의 맨틀을 포함합니다.

유포르비아 티티말로이데스은 물 빠짐이 좋고 모래가 있는 흙에서 잘 자란다. 악마의 등뼈, 천국의 계단, 빨간새꽃 등 다양한 별칭을 가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고리 모양으로 번식하고 진화하여 버진 제도에서 만나 형태학적, 생태학적 구분을 보이는 고리종(ring species)이라는 점이다.

연간 식물로 최대 2.5 m, 강하고 평평하며 털이 없거나 사춘기 인 잎, 1 ~ 5 cm x 30 ~ 80 cm에 이릅니다. 꽃차례의 축은 조밀하게 털이있다. 콤팩트, 갈색 청록색 또는 위반. 여름 과일입니다.

로즈메리(Salvia rosmarinus)의 역사는 기원전 5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인류와의 역사가 깊은 식물이다. 로즈메리의 매력적인 향은 샴푸, 세제 등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원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식물로 뛰어난 외관과 더불어 병충해 퇴치 기능도 한다.

판다누스 유틸리스은 열대 및 아열대 태평양 연안에 넓게 분포한다. 크기가 매우 다양한 편으로 납작하고 길쭉한 잎이 나선형으로 자라는 특성 때문에 영어로는 'Screw Palm'이라고도 부른다. 일단 자리를 잡은 후에는 가뭄, 강풍, 염분 등에 대한 내성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원산지에서는 초가집의 지붕을 엮거나 밧줄, 공예품 등을 만드는 데 다양하게 활용한다.

높이 1-2m의 관목으로 자라며 길고 굵은 톱니 모양의 잎은 길이가 4 ~ 18cm이고 폭이 1.5 ~ 4cm입니다. 말단과 겨드랑이 레이스는 모두 증류수 대응 물 위에 발생하는 스테 이미 네이트 헤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매는 갈고리 모양의 가시로 덮인 10-15 mm 버입니다.

무화과나무(Ficus carica)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60여 년 전입니다. 무화과나무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 겨드랑에 혹 같은 화서가 자라 열매로 성숙한 것이 바로 무화과이다. 충청남도 이남의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며, 내조성이 좋고 나무가 어려서도 꽃이 피는 습성이 있다.

Stylophorum diphyllum 은 지하경 (뿌리 줄기 : 땅속에서 생활하도록 변태 한 줄기)를 가진 다년초로서 높이 약 46 cm까지 성장합니다. 잎은 베인 자국이 들어간 우상으로 봄에는 짙은 노란색 꽃을 피우고 숲의 지표면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꽃은 4 꽃잎과 곧 시들어 떨어지는 2 개의 꽃받침 조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꽃은 노란 오렌지 수술이 다수와 가시처럼 튀어 나온 기둥 (중동 : 암술 끝)이 1 파고 있습니다.

키가 20-98 피트, 줄기 지름이 6.6 피트 인 가시 나무입니다. 나무 껍질은 회색이며 낡 으면 갈라집니다.

올리브나무(Olea europaea)는 건조한 환경에 강해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재배된다. 나무의 가지는 평화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자가수분할 수 없으며 DNA가 같은 꽃가루는 반응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플루메리아 루브라(Plumeria rubra)는 야생에서 12m까지 자랄 수 있다. 염분이 많은 바람에 잘 견디며 내염성이 매우 뛰어나다. 아시아에서는 사원 근처에 심어 향기로운 꽃을 매일 종교 제물로 사용하기도 한다.

Onoclea sensibilis(Onoclea sensibilis)는 러시아, 아시아, 북미가 원산지인 다년생 낙엽성 고사리다. Onoclea sensibilis는 구슬 고사리라고도 불린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조경 복원에 널리 사용된다. 이 양치식물은 그늘진 곳에서는 건조한 토양에서 자랄 수 있지만 햇빛이 드는 곳에서는 습한 토양이 필요하다.

벤자민고무나무(Ficus benjamina)는 열대 지역에서는 공원이나 가로수로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선 주로 실내용 나무로 키운다. 하지만 먼지, 반려동물과 더불어 실내 알레르기 유발원으로 손꼽힌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Cornus amomum(Cornus amomum)는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지인 낙엽 관목이다. 나뭇잎과 나뭇가지 아래에 부드러운 털이 있어 영문명에 '실크'가 붙었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그 털을 담배처럼 피우기 때문에 '담배'를 의미하는 'kinnkinnik'으로 불렀다. 봄에는 하얀 꽃이 핀다. 이후 새들이 즐겨 먹는 푸른 과일이 맺힌다.

웅동자 코티레돈는 잎과 줄기에 털이 많으며, 자주색을 띠고 있는 뾰족한 잎 가장자리는 곰의 발톱처럼 생겼다. 봄에 종 모양의 커다란 주황색 꽃이 핀다. 직사광선이 없는 밝고 그늘진 곳에서 키우기 좋으며, 뿌리가 쉽게 썩으므로 모래가 많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이 식물은 또한 현지에서 "worryvine"으로 알려진 St. Croix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세이지(Salvia officinalis)는 요리용 및 약재용으로 전 세계에서 수세기 동안 재배되었다. 고대에 뱀에게 물리는 것을 막고 여성의 생식력을 높이는 약초로 사용되었다. 고소하면서 후추 같은 맛이 나 영국에서는 필수 허브 중 하나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