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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북한에서 콩, 천수국, 개망초, 토끼풀, 담쟁이덩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콩
1. 콩
콩(Glycine max)은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작물로 오래전부터 경작되었다. 한국에는 기원전 1000년경에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명은 달콤함을 뜻하는 그리스어 glykós에서 유래했다. 콩은 상당량의 식이 미네랄, 비타민 B 등을 함유하고 있다. 농장 가축에겐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균 등에 취약하다.
천수국
2. 천수국
천수국은 귀화 식물로, 한국에서는 '천수국'이라 불립니다. 특유의 독특하고 짙은 냄새가 나 해충의 접근을 막기 때문에 화단에 많이 심기도 합니다. 천수국의 꽃말은 "이별의 슬픔과 절망", "죽은 사람에 대한 기억과 축복" 등입니다. 유래에 따르면, 스페인 장교가 멕시코 식민지 시절 이 꽃을 발견했고 유럽으로 가져와 재배한 뒤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개망초
3. 개망초
개망초(Erigeron annuus)는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왔기 때문에 방언으로 ‘왜풀’이라고 불린다. 한국 곳곳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귀화 식물 중 하나이다. 방치된 밭에서 수많은 곤충과 야생 조류의 서식처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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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4. 토끼풀
토끼풀(Trifolium repens)은 클로버종 중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며,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괭이밥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지만 괭이밥 잎은 하트 모양이고 토끼풀 잎은 원형에 가까워, 잎을 말리면 차로 마실 수 있으며 샐러드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네잎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특이하게도 몽골에서는 네잎 클로버가 너무 흔해서 세잎 클로버가 더 귀한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담쟁이덩굴
5.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은 3개의 짙은 녹색 잎으로 덩굴손이 다른 물체에 달라붙어 타고 올라간다. 미국에서는 대학교 건물에 많이 심어지기도 한다. 늦봄에서 초여름에 흰 꽃이 피지만 잎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으며, 가을에는 단풍이 든다.
귀리
6. 귀리
귀리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BC 2000년경 이미 유럽에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고려 시대에 원나라에 의해 전해졌다. 열매를 식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 충청도 등지에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닭의장풀
7. 닭의장풀
닭의장풀(Commelina communis)은 닭장 근처에서 잘 자라며 꽃잎이 닭의 볏을 닮았다는 점에서 붙은 이름이다. 꽃은 파란색이다. 줄기의 마디 부분이 흙에 닿으면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는 특징이 있다.
당단풍나무
8. 당단풍나무
국수나무
9. 국수나무
국수나무는 5장으로 갈라져 마치 나비와 비슷하게 생긴 잎과 국수같은 줄기 속의 생김새로 인해 붙어진 이름이다. 아치형 줄기와 단풍, 여름에 피는 흰색 꽃 등 관상용으로 재배하기 좋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빨판과 줄기를 이용해 넓게 퍼지면서 자라므로 제방이나 경사면의 침식 방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생강나무
10. 생강나무
생강나무는 아시아 초본 관목으로, 황록색의 줄기는 어릴 땐 매끄럽고 줄무늬가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갈색으로 변한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단풍도 잘 든다. 다른 관목이 피지 않는 늦은 겨울에 밝은 노란색 꽃이 빽빽하게 피는데, 이는 곤충에게 유용한 먹이가 된다. 산수유 나무와 유사하게 생겨 오해하기 쉽다. 생강나무라는 이름은 줄기나 잎에 상처가 나면 생강 같은 진한 향이 나서 붙여졌다.
큰까치수염
11. 큰까치수염
큰까치수염은 빛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름철에 흰색 꽃이 빽빽한 꽃차례를 이루며 피고, 꽃차례의 길이가 40cm에 달하기도 한다. 까치수영과 비슷하지만 줄기와 잎자루에 털이 없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팥
12. 팥
팥 은 일반적으로 높이가 30 cm에서 90 cm 사이 인 연간 거의 드물게 2 년마다 덤불 같은 직립 식물 또는 트위닝 허브입니다. 줄기는 보통 녹색이며 드물게 필로스입니다. 팥 의 잎은 삼 엽산염이고, 핀테이고 긴 잎자루의 줄기를 따라 교대로 배열됩니다. 전단지는 난형이며 길이는 5 ~ 10 cm, 너비는 5 ~ 8 cm입니다. Adzuki 꽃은 papilionaceous와 밝은 노란색입니다. 꽃이 핌은 6-10 개의 꽃으로 구성된 겨드랑이 거짓 인종입니다. Adzuki 포드는 매끄럽고 원통형이며 얇은 벽입니다. 씨앗은 부드럽고 서브 실린더 드입니다.
칡
13. 칡
칡은 굵은 줄기로 인해 나무로 분류된다. 잎은 세 장으로 크기가 작으며 털이 있고, 여름에 나비 모양의 자주색 꽃이 핀다. 성장이 빠르고 토착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여 잡초로 간주되고 있다.
산딸기
14. 산딸기
산딸기는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식물로, 아시아가 주요 서식지이다. 옆으로 길게 뻗는 뿌리로 인해 퍼지면서 자라고, 줄기 전체에는 가시가 드문드문 나 있다. 여름에 피는 흰색의 꽃은 산방꽃차례로 열린다. 2년생 줄기로 2년차에 열매를 맺고 난 후 죽게 되며, 다년생 뿌리 줄기에서는 매년 많은 수의 줄기가 생산된다. 열매는 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서양민들레
15.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는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지만, 한국에서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날씨에 예민한 꽃으로 아침 6~7시에 꽃이 피기 때문에 ‘농부의 시계(Peasant Clock)’이라는 부지런한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하지만 날씨가 무더워지거나 비가 올 것 같으며 알아서 꽃잎을 오므린다니 참 영특한 꽃입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귀중한 약초로 쓰였습니다. 이 식물의 라틴어 학명인 Taraxacum officinale는 ‘taraxis(불안)’과 ‘aceomai(치료하다)’의 합성어라고 하니, 그 역사를 잘 알 수 있겠죠?
수국
16.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Acer tataricum
17. Acer tataricum
껍질은 얇고 연한 갈색으로 어린 중은 부드러운이지만, 노목은 얕게 갈라져 있습니다. 잎은 대성로単葉넓은 타원형이고 길이 4.5 ~ 10 cm 및 폭 3 ~ 7 cm, 홈이없는 3 얕은 찢어 5浅裂하고, 표면은 광택이없는 녹색입니다. 꽃은 흰 녹색 잎이 열수록 봄에 원추 화서에 꽃을 피 웁니다. 열매는 대가 된 붉은 날개 효과, 길이 1 ~ 1.2 cm 날개는 2 ~ 3 cm입니다.
황매화
18. 황매화
황매화(Kerria japonica)는 장미과의 식물로, 잎이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생김새는 매화를 닮았지만 노란색 꽃이 봄이 끝날 즈음에 핀다. 꽃말은 '높은 기품, 숭고'이다.
고마리
19. 고마리
고마리는 1년생 식물로, 줄기에 가시가 있다. 서로 어긋나는 잎은 방패 모양처럼 생겼고, 위쪽의 잎에는 잎자루가 없다. 늦 여름에서 초 가을에 피는 연분홍색, 흰색의 꽃은 가지 끝에 뭉쳐서 나온다. 오염된 토양의 중금속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특히 구리와 아연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좋다. 농가 목초나 퇴비로도 사용된다.
행운목
20. 행운목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다양한 생김새의 품종이 개발되었다. 7년에 한 번 불규칙한 주기로 꽃이 피기 때문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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