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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태국에서 벼, 칼라듐 바이컬러, 삼, 스킨답서스, 익소라 콕시네아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벼
1. 벼
벼는 논에서 식량작물로 재배하는 한해살이풀로 여기에서 생산된 쌀이 바로 우리가 흔히 아는 찹쌀이다. 이삭의 껍질은 어두운 자주색이고, 멥쌀과는 달리 찹쌀은 성숙하면 불투명해진다. 밥을 지으면 찰기가 강하여 주로 떡을 만들 때 많이 활용한다.
칼라듐 바이컬러
2. 칼라듐 바이컬러
칼라듐 바이컬러은 실내에서 관엽식물로 재배되며 가장 큰 특징은 초록색, 흰색, 분홍색, 빨간색의 얼룩 반점들이 있는 하트 모양의 큰 잎이다. 칼라듐 바이컬러에는 옥살산칼슘 성분이 있어 사람 및 동물에게 유독하며 식물체의 수액을 잘못 만지면 피부발진이 생긴다.
삼
3. 삼
삼은 오랜 역사를 지닌 식물로 다양한 목적으로 재배된다. 산업용 섬유, 대마유로 사용된다. 씨앗은 기분전환용 약물로 사용된다. 그 외 엔테오겐(환각성 물질)으로 쓰이기도 한다. 식물은 암수로 구분되는데, 암꽃에서만 유용한 기름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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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답서스
4.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익소라 콕시네아
5. 익소라 콕시네아
익소라 콕시네아(Ixora coccinea)의 가죽질의 잎은 반들반들 윤이 나기 때문에 수려한 모습과 함께 사계절 내내 피는 십자 모양의 꽃으로 화려함이 절정에 이릅니다. 다습하고 배수가 잘 되는 상태를 좋아하며,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랄 수 있습니다.
크레이프 자스민
6. 크레이프 자스민
크레이프 자스민는 자연 상태에서는 최대 5 m까지도 자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1 ~ 3 m 정도로 자란다. 바람개비 모양의 하얀 꽃잎은 밀랍 같은 질감으로 이로 인해 밤이 되면 꽃이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 달콤한 향기는 밤이 되면 도드라진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
7. 디펜바키아 세구이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은 장식용 및 관상용으로 실내에서 많이 재배한다. 초록색의 잎에 하얀색의 얼룩덜룩한 무늬가 특징이며, 흰 꽃이 핀다. 실내 재배 시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물을 주지 않아야 하며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 화분을 놓아야 한다. 식물의 수액에 유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싱고니움
8. 싱고니움
싱고니움(Syngonium podophyllum)은 착생식물로 다른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정원에서는 지피 식물로 주로 사용된다. 실내에서 재배할 경우, 대부분은 꽃을 피우지 못한다. 수액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세베리아
9.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Sansevieria trifasciata)는 잎이 뱀처럼 생겼다 하여 영어로 '뱀 식물(Snake plant)'이라고 불린다. 산세베리아의 질긴 식물 섬유는 활 시위를 만드는 데 쓰였다. 지금은 주로 관상용 실내 식물로 재배된다.
대만고무나무
10. 대만고무나무
대만고무나무(Ficus microcarpa)은 도시 환경에서 강한 생명력을 보이는 열대 나무이다. 건물 외벽, 다리, 고속도로 등 콘크리트 구조물에서도 자랄 만큼 오염에 잘 견딘다. 하지만 강한 뿌리가 인도와 포장도로를 들어 올리는 경우도 적잖게 발생하므로 캘리포니아에서는 대만고무나무 식재를 더 이상 권장하지 않는다.
몬스테라
11.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망고
12. 망고
망고(Mangifera indica)의 이름은 인도어 말라얄람어 'māṅṅa'에서 유래되었다. 오래전 포르투갈 유럽인들이 동인도 지역의 케릴라주와 교역을 하면서 전해진 단어라고 한다. 한번 생성된 잎은 외부 병충해 피해가 없다면 4~5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막장미
13. 사막장미
사막장미(Adenium obesum)는 독성이 강한 상록성의 다육 관목이다. 원산지인 열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화살촉에 수액을 묻혀 큰 사냥감을 사냥하는데 사용한다. 매력적인 빨간색, 분홍색, 흰색 꽃이 핀다.
금전수
14. 금전수
금전수는 반들반들한 윤기 있는 잎과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기에 실내 장식용 화초로 인기가 좋다. 과습 상태에서 저온이 되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한다. 토양의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며 겨울철에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관수를 해야 한다.
플루메리아 루브라
15. 플루메리아 루브라
플루메리아 루브라(Plumeria rubra)는 야생에서 12m까지 자랄 수 있다. 염분이 많은 바람에 잘 견디며 내염성이 매우 뛰어나다. 아시아에서는 사원 근처에 심어 향기로운 꽃을 매일 종교 제물로 사용하기도 한다.
황종화
16. 황종화
황종화는 트럼펫 모양의 밝은 노란색 꽃이 피는 활엽 상록수이다. 장기간 개화하는 특징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열매는 초반엔 녹색을 띠지만 자라면서 회갈색으로 변한다. 나무 껍질은 밝은 회색 또는 갈색을 띠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껍질이 갈라진다. 속명 Tecoma stans의 stans은 '직립'을 뜻한다.
코르딜리네 프루티코사
17. 코르딜리네 프루티코사
코르딜리네 프루티코사(Cordyline fruticosa)의 속명은 식물의 두꺼운 뿌리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열대 식물로 강수량이 많고 온도가 높으며 습한 지역에 잘 적응한다. 사람들은 이 식물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으며 하와이 정원에서 널리 재배되었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쉽게 자라며 진딧물, 거미, 진드기를 유의해야 한다.
부상화
18. 부상화
부상화(Hibiscus rosa-sinensis)는 꽃의 붉은색과 생김새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말레이시아의 국화이고 인도 지역에서는 신을 섬기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구두약을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추위에 매우 약하며 10 ℃ 이하의 날씨는 견디지 못한다.
인도고무나무
19. 인도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Ficus elastica)는 나무의 잎은 두껍고 윤기가 나며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이나 실내에서 기른다. 옛날에 탄성고무 자원으로 활용되었으나 파라고무나무가 발견되고부터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갈색의 가지를 자르면 유액이 나오는데 이를 굳히면 생고무가 된다. 유액은 독성이 있으므로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게 좋다.
크로톤
20. 크로톤
크로톤(Codiaeum variegatum)는 열대 지방에서 온 귀화식물로 잎의 형태와 색깔의 변이가 심해 '교태'라는 꽃말처럼 특별한 매력을 지닌 식물입니다. 관리 방법은 햇볕을 받게 되면 잎사귀의 색이 다양해지고 진해지는데 이것 때문에 변엽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직사광선에 내어놓으면 잎사귀에 화상을 입어 모양이 볼품 없어지니 밝은 간접광이 있는 곳이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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