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은 브라질이 원산지인 선인장과 식물이다. 실내 재배시 적정 온도는 섭씨 17~22도이다. 꽃의 색은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 등 종류가 다양하다. 열대와 아열대의 습한 원산지에서 게발선인장은 바위 혹은 나무 가지에서 자란다.

포인세티아는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인 상록 과목이다. 상업적인 가치가 큰 식물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장 유명하다. 포인세티아는 치명적인 독성은 없으나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므로 개나 고양이가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삼은 오랜 역사를 지닌 식물로 다양한 목적으로 재배된다. 산업용 섬유, 대마유로 사용된다. 씨앗은 기분전환용 약물로 사용된다. 그 외 엔테오겐(환각성 물질)으로 쓰이기도 한다. 식물은 암수로 구분되는데, 암꽃에서만 유용한 기름이 생산된다.

Amaranthus albus 은 키가 20 개인 최대 허브이며 많은 가지를 형성합니다. 식물은 잎의 액슬에 작은 녹색 꽃을 덩어리로 만듭니다. 수컷과 암컷의 꽃이 같은 덩어리로 섞여 있습니다.

구즈마니아는 착생 및 기생 생활을 하며. 반들반들한 가죽질의 붉은 꽃잎은 별 모양으로 장미처럼 로제트형으로 자라는 게 특징이다. 실내에서 키울 경우 고온다습한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잘 자라는데 적정 생육 온도는 21도에서 25도 사이가 알맞다. 참고로 추위에 내성이 없어 겨울철에는 최소 10도 이상은 유지해야 안전하게 월동할 수 있다.

식물의 잎은 평평하고 매우 좁으며 성숙 할 때 키가 3 피트-6 피트입니다. 12-16 개의 잎이 각 식물성 싹에서 발생합니다. 성숙 할 때 잎만큼 키가 큰 독특한 줄기가 있습니다. 줄기에는 갈색, 솜털 같은 소시지 모양의 꽃이 피다.

우단담배풀(Verbascum thapsus)은 꽃이 피기 전 겨울 휴면이 필요하다. 염료와 횃불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식물은 얕은 뿌리를 내려 대부분 모래나 백악질 토양에서 잘 자란다. 초원, 길가, 목초지 등지에서 자랄 만큼 적응력이 우수하다. 잎은 사슴과 엘크의 먹이가 된다.

에린지움(Eryngium alpinum)는 전 세계에 한해살이와 여러해살이풀로 전 세계의 암석지대나 해안지대에 자생한다. 내건성이 강해 과습은 금해야 하며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는데 처음에는 푸른색이었다가 흰색으로 변한다.

레몬(Citrus limon) 나무는 접붙이기가 필요 없으며 건조하고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벌레가 굉장히 자주 꼬이는 나무이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노란색 타원형 열매는 과즙, 과육, 껍질(제스트) 등이 요리에 널리 쓰이며, 청소 등에도 사용된다.

프로테아 키나로이데스(Protea cynaroides)는 프로테아속 중에서 꽃잎이 가장 크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꽃으로 손꼽힙니다. 그 화려한 모습과 우아함으로 남아프라키의 국화 자리를 당당히 꿰찼습니다. 꽃꽂이 후 물에 담가두면 한 달 정도 그 모습을 유지하며 말려도 아름다운 모습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특징으로는 땅속의 줄기와 잠재 새싹은 화재에도 강해 화재 이후에도 새롭게 성장합니다.

인디언천인국(Gaillardia pulchella)의 꽃의 꿀은 나비와 새를 유인한다. 한 전설에 따르면 아즈텍 시대에 노란 야생화였지만 16세기 초 에스파냐의 정복자가 아즈텍을 정복하면서 일어난 사람들의 죽음을 슬퍼한 꽃이 그들의 피를 머금어 꽃이 붉은색을 띠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칼라는 남아프리카가 원산인 식물이다. 관상용으로 여러가지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철분에 강하고 습한 지역에서 자랄 수 있기 때문에 폐수 정화에 이용할 수 있다. 세인트 헬레나라는 섬나라의 국화이며, 아일랜드의 독립운동의 중요한 상징이기도 하다. 독성이 있어 먹으면 안 된다.

안수리움(Anthurium andraeanum)은 화려한 색깔과 잎 덕분에 '플라밍고 백합' 또는 '홍학'이라고도 불린다. 하트모양의 잎 사이로 긴 꽃대가 자라 붉은 화포엽을 이룬다. 꽃말은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이다.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다양한 생김새의 품종이 개발되었다. 7년에 한 번 불규칙한 주기로 꽃이 피기 때문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Solanum hindsianum 는 북미 남서부의 소노란 사막에서 자생하는 희귀 야생화로, 가장 건조하고 더운 지역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합니다. 가뭄과 뜨거운 햇볕을 견디는 능력 덕분에 Solanum hindsianum 은 피난처와 암석 정원에 완벽한 관목입니다.

쿠바에서는 야트로파 인테게리마를 '붉은 산호초'라고 부릅니다. 분홍색 또는 다홍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데 주목해야 할 점은 수꽃이 가진 10개의 수술 중 5개는 짧아 수술이 층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꽃이 지고 나면 검은색의 열매가 맺히는데 이 열매의 기름이 요즘 차세대 바이오 연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일초(Catharanthus roseus)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여름과 가을에 걸쳐 다양한 색깔의 꽃이 매일 한 송이씩 끊임없이 피어 일일초(日日草)라고 부른다. 고온성 식물로 추운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며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서 재배가 용이하다. 꽃말은 우정이다.

Cyperus eragrostis(Cyperus eragrostis)은 꽃을 피우는 사초과 종으로 캘리포니아 해안, 미국 동부, 자메이카 및 남미에서 발견된다. Cyperus eragrostis은 농업에서 문제가 되는 잡초가 될 수 있으며, 논을 감염시켜 수확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Finger millet은 에티오피아와 우간다 고원에서 태어났습니다. 핑거 기장의 흥미로운 작물 특성은 해발 2000 m 이상의 고도에서의 재배, 높은 가뭄 내성 및 곡물의 긴 저장 시간입니다.

골무 선인장 또는 mammillaria vetula subsp. gracilis 은 등뼈가 짜여진 작은 골무 모양의 선인장입니다. 작은 무리로 자라서 작은 꽃을 피 웁니다. 작은 파생물이 새로운 식물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 Mammillaria vetula subsp. gracilis 은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부분 그늘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