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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카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마사카에서 눈꽃, 양배추, 카네이션, 로젤, 구아바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눈꽃
1. 눈꽃
눈꽃(Iberis sempervirens)의 이름은 크레타 섬의 이라클리온이라는 이름에서 파생되었으며 꽃말은 무관심을 의미한다. 향기롭고 화려한 꽃이 꿀벌과 나비를 매료시킨다. 가뭄에 강하여 따뜻한 지역의 그늘 및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재배해야 하지만 사실상 모든 토양에서 아주 잘 자란다.
양배추
2. 양배추
양배추는 우리에게 친숙한 채소이다. 기원전 400년경부터 그리스 기록에 등장하지만, 유럽에서 실제로 재배된 것은 9세기부터이다. 중국 기록에는 16세기에 처음 등장한다. 기온이 낮은 곳에서 잘 자라지만 적응력이 좋기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재배된다.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하며, 비타민 U가 함유되어 있다.
카네이션
3. 카네이션
카네이션(Dianthus caryophyllus)은 관상용 식물로 향기롭고 특색 있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6월 15일의 탄생화이며, 여러 색깔이 있는데, 색깔에 따라 꽃말이 다릅니다. 노란색이 경멸, 분홍색이 열렬한 사랑, 빨간색이 사랑에 대한 믿음 또는 건강 염원 등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어버이날이나 스승의날을 대표하는 꽃으로 화훼산업에서 중요한 자리에 있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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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
4. 로젤
로젤은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우며, 중앙은 어두운 색을 띤다. 잎은 성숙하면 손바닥 모양처럼 갈라지는데 붉은빛이 도는 녹색을 띠고 있어 매력적이다. 붉은 열매가 달린 장식용 줄기는 꽃꽂이로 사용하는 유럽에 수출되기도 한다. 열대 지방에서는 섬유를 얻기 위해 재배하는데 이때는 씨를 촘촘히 심어야 한다. 열매를 얻고 싶다면 씨 심는 간격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풍부한 개화를 위해서는 하루 12시간 이상의 그늘이 필요하다.
구아바
5. 구아바
구아바는 높이 1 ~ 6 m에 이르는 작은 나무다. 오래된 줄기 껍질은 매끄럽고 밝은 적갈색을 띠며 조각이 벗겨진다. 새로 올라온 껍질은 초록빛의 갈색을 띠며, 줄기에 얼룩덜룩한 무늬를 내기도 한다. 둥글고, 계란 모양의 열매는 익으면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생으로 먹거나 가공하여 식품으로 만들고, 나무는 공예품이나 숯, 장작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클레로덴드룸 톰소니에
6. 클레로덴드룸 톰소니에
클레로덴드룸 톰소니에의 특징은 하얀 꽃받침에 붉은 화관의 꽃이 핀다는 점이다. 두 가지 색의 꽃이 아름다워 실내 장식용 또는 관상용 식물로 인기 있다. 열대성 식물이기 때문에 최소 생육온도 10도 이상 유지해 주어야 잘 자라며 냉해를 입지 않을 수 있는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
열대아몬드
7. 열대아몬드
열대아몬드(Terminalia catappa)는 널리 퍼져 있어 정확한 원산을 파악하기 어렵다. 나무는 35m까지 높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은 식용 가능하며 산성을 띠고 과일 속의 씨앗은 완전히 익으면 먹을 수 있으며 아몬드 맛이 난다. 목재는 붉은색으로 단단하고 내수성이 우수하여 카누를 만들 때 사용됐다.
강낭콩
8. 강낭콩
강낭콩(Phaseolus vulgaris)은 강남두라 불리기도 한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씨는 반찬으로 조리해 먹거나 밥을 지을 때 섞기도 한다. 전분,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덜 익은 콩에는 유해한 단백질인 피토헤마글루티닌이 들어 있다.
싱고니움
9. 싱고니움
싱고니움(Syngonium podophyllum)은 착생식물로 다른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정원에서는 지피 식물로 주로 사용된다. 실내에서 재배할 경우, 대부분은 꽃을 피우지 못한다. 수액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말바비스커스
10. 말바비스커스
말바비스커스는 높이와 너비가 모두 60 ~ 150 cm까지 자랄 수 있고, 가지치기를 잘해주면 더욱 촘촘하고 무성하게 자란다.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피는 붉은 꽃은 꽃잎이 완전히 열리지 않는 대롱 모양으로 터키의 터번과 닮았다고 해서 영어로는 "Turk's Cap"이라고도 한다. 더위와 가뭄에 강하다.
로즈메리
11. 로즈메리
로즈메리(Salvia rosmarinus)의 역사는 기원전 5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인류와의 역사가 깊은 식물이다. 로즈메리의 매력적인 향은 샴푸, 세제 등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원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식물로 뛰어난 외관과 더불어 병충해 퇴치 기능도 한다.
풍접초
12. 풍접초
풍접초(Tarenaya hassleriana)는 과거 조상들이 혼례를 치를 때 여자가 머리에 얹는 장식인 족두리 모양을 닮아 족두리 꽃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꽃에는 아름다운 전설이 전해지는데, 옛날 선녀와 옷깃을 스친 한 청년이 선녀를 그리워하며 나날이 상사병으로 야위어갔다고 합니다. 이를 본 선녀는 안타까워하며 하늘에서 자신이 스친 옷을 벗어 땅으로 던졌고, 그 자리에 풍접초 꽃이 피어났다고 합니다.
수박
13. 수박
수박(Citrullus lanatus)의 과일은 생으로 먹으며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단맛이 있어 여름철 청량음료로 자주 사용된다. 광택이 나고 두드렸을 때 둔탁한 음이 나면 잘 익은 것으로 본다. 덩굴쪼김병, 탄저병, 흰가루병 등을 조심해야 한다. 한국에선 주로 둥근 모양의 품종을 재배한다.
튤립
14. 튤립
튤립(Tulipa gesneriana)은 전세게적으로 인기있는 꽃으로, 생산량이 많아 가격도 싸고 기르기도 쉬워 원예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꽃입니다. 네덜란드하면 떠오르는 꽃이지만, 사실 원산지는 터키며, 오늘날까지 터키의 국화입니다. 과거 튤립은 마치 이슬람교도가 쓰는 터번처럼 생긴 생김새 때문에 Tülbend(튈벤드)라는 별칭을 갖고 있었고, 이것이 라틴어 tulipa와 프랑스어 tulipan을 거쳐 영어로 받아들여서 Tulip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발리시아 키아네아
15. 발리시아 키아네아
발리시아 키아네아는 꽃과 함께 밝은 분홍색의 화려한 포엽이 자라는데, 이것이 마치 깃펜처럼 생겼기 때문에 영어로는 '분홍 깃펜(Pink Quill)'이라는 별명이 가지고 있다. 꽃이 피기까지는 2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보통 꽃이 필 나이가 된 개체를 구입한다. 흙 없이 에어플랜트로 키울 수도 있다.
폴리샤스
16. 폴리샤스
폴리샤스는 생육 속도가 느리며 약 2 m 높이까지 자라는 분재식물이다.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열대 섬에서 많이 재배되며 온도 16도에서 29사이에서 잘 자란다. 학명 polyscias는 '많은 갓(차양)을 씌운'이라는 뜻으로 줄기 하나에 일곱 장 이상의 이파리가 우상복엽으로 자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듀란타
17. 듀란타
듀란타(Duranta erecta)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소관목 상록식물이다.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이 원산지이며 많은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관상용 식물로 재배된다. 잎과 덜 익은 열매는 독성이 있어 어린아이와 개,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에시스타시아 간게티카
18. 에시스타시아 간게티카
에시스타시아 간게티카의 학명의 "Gangetica"는 원산지인 인도의 갠지스강 이름을 딴 것이다. 최대 높이는 1 m 정도로 발아 후 45일 이내에 꽃을 피우고 씨앗을 생산할 만큼 성장이 빠를 뿐만 아니라 침습성도 강하다. 보라색 얼룩이 있는 하얀색 꽃이 독특하다.
베고니아
19. 베고니아
브라질에서 건너온 베고니아(Begonia cucullata)는 여러해살이풀로 화려한 잎과 붉은색의 꽃잎을 자랑한다. 한 식물에서 암꽃과 수꽃이 모두 피는 자웅동주 식물이다. 왁스를 칠한 것처럼 반질반질한 잎 때문에 왁스 베고니아라고 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것도 있다. 꽃말은 친절과 정중이다.
크로산드라
20. 크로산드라
크로산드라(Crossandra infundibuliformis)의 영문명은 '폭죽 꽃'을 뜻하는데, 꽃이 마른 후에 발견되는 씨앗 꼬투리가 습도가 높거나 비가 올 때 '폭발'하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낸다. 선홍색 꽃은 향기가 없지만 수풀에서 신선함을 며칠 동안 유지한다. 영국 왕립원예학회의 정원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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