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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우루과이에서 듀란타,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시계꽃, 산세베리아, 행운목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듀란타
1. 듀란타
듀란타(Duranta erecta)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소관목 상록식물이다.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이 원산지이며 많은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관상용 식물로 재배된다. 잎과 덜 익은 열매는 독성이 있어 어린아이와 개,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2.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시계꽃
3. 시계꽃
하늘을 향해 위로 꽃을 피우고, 꽃잎갈래들은 수평으로 퍼져 생김새가 꼭 시계를 닮았다고 해서 시계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국내에서는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 재배한다. 6월 27일의 탄생화이기도 하며, 꽃말은 '성스러운 사랑'이다. 한국의 지역작가 이혜옥 시인이 이 꽃 이름을 따와 시집 '시계꽃'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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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4.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Sansevieria trifasciata)는 잎이 뱀처럼 생겼다 하여 영어로 '뱀 식물(Snake plant)'이라고 불린다. 산세베리아의 질긴 식물 섬유는 활 시위를 만드는 데 쓰였다. 지금은 주로 관상용 실내 식물로 재배된다.
행운목
5. 행운목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다양한 생김새의 품종이 개발되었다. 7년에 한 번 불규칙한 주기로 꽃이 피기 때문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피마자
6. 피마자
피마자 씨앗에서 기름을 추출 할 수 있으며, 윤활유, 바이오 디젤, 건성 피부 치료제 및 쥐 피해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상업 재배가 이루어 생산량은 연간 약 200 만 톤에 이릅니다. 인도는 돌출 된 생산국으로 세계 시장의 75 %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모잠비크, 에티오피아가 뒤를 따른다.
쇠비름
7. 쇠비름
쇠비름(Portulaca oleracea)은 강한 생명력과 무서운 속도의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서 옛 농민들의 골칫거리였으며 성질이 차고 맛이 시어 소도 먹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작은 노란 꽃을 계속해서 피우고 지면서 종자를 생성한다.
토마토
8. 토마토
토마토는 원산지가 남아메리카인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토마토는 대항해시대인 16세기에 이탈리아에 처음 전파되어 17세기 이후 이탈리아의 식재료로 흔히 사용하게 되었다. 17세기 초 한국에도 소개되었으며 현재 전국에서 재배하는 귀화식물이 되었다.
천손초
9. 천손초
천손초는 번식력이 굉장히 높은 식물입니다. 이들은 잎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살짝만 건드려도 떨어지는 수많은 나비 모양의 새싹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흙에서 새로운 식물로 자랄 준비가 모두 되어있습니다. 천손초는 다른 식물을 몰아내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식물들과 한곳에 심는 것보다 따로 떨어트려 심는 것이 좋습니다.
얼룩자주달개비
10. 얼룩자주달개비
얼룩자주달개비는 관상용 식물 또는 지피식물로 많이 재배되며 열대우림 및 습지에서 두툼하게 군생한다. 가장 큰 특징은 광택이 나는 녹색의 잎에 보랏빛의 중앙선과 은빛이 나는 가장자리 선이 어우러져 얼룩말 무늬를 한 이파리다. 내상성이 약해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게 적합하며, 잡초처럼 번식력이 뛰어나 침입종으로 분류되므로 함부로 땅에 심지 않아야 한다.
삼
11. 삼
삼은 오랜 역사를 지닌 식물로 다양한 목적으로 재배된다. 산업용 섬유, 대마유로 사용된다. 씨앗은 기분전환용 약물로 사용된다. 그 외 엔테오겐(환각성 물질)으로 쓰이기도 한다. 식물은 암수로 구분되는데, 암꽃에서만 유용한 기름이 생산된다.
한련
12. 한련
한련(Tropaeolum majus)는 가을을 장식하는 꽃으로, 식용꽃의 대부라고 불릴 정도로 웰빙 식용꽃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18세기 말 편찬한 농업경제지에서 식용꽃으로 등장할 정도로 그 역사가 오래됐습니다. 겨자처럼 톡 쏘는 맛이 있어 샐러드나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리고 잎으로 쌈을 싸 먹기도 합니다.
스킨답서스
13.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염자
14. 염자
염자(Crassula ovata)는 관상용 다육 식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모잠비크 원산이다. 물을 적게 줘도 되고 모든 실내 환경에서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쉽게 기를 수 있다. 햇빛 아래에서 자랄 경우 색이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다.
자주색달개비
15. 자주색달개비
자주색달개비(Tradescantia pallida)는 한국에는 미등록 식물로 줄기와 잎이 모두 보라색이지만 잎을 뒤집어보면 자주색이며, 그 모습이 신비하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잎과 줄기의 색이 어두운 편이므로 배합하는 화재들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것을 추천하며 따로 물 올리기는 필요하지 않다.
옥수수
16. 옥수수
옥수수(Zea mays)는 1만 년 전 멕시코 남부 원주민에 의해 처음으로 토착된 곡물이다. 1493년 콜럼버스가 스페인에 처음 소개한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하며 자라기 때문이다. 동물 사료, 옥수수 에탄올 및 바이오 연료 제조 등으로 활용된다. 조명충나방, 외잎벌레사촌 애벌레 등에 취약하다.
싱고니움
17. 싱고니움
싱고니움(Syngonium podophyllum)은 착생식물로 다른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정원에서는 지피 식물로 주로 사용된다. 실내에서 재배할 경우, 대부분은 꽃을 피우지 못한다. 수액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네군도단풍
18. 네군도단풍
네군도단풍(Acer negundo)은 추위를 잘 견디는 성질 때문에 정원수로 이용된다. 목재는 가볍고 부드러우며 강도가 낮아 상업적인 용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값싼 가구 및 그릇, 파이프, 펜 등 장식용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씨앗은 새와 다람쥐의 중요한 식량이다.
방가지똥
19. 방가지똥
방가지똥(Sonchus oleraceus)은 유럽에서 귀화를 해 온 외래식물로, 길가나 들에 자라는 잡초가 되었다. 줄기 속이 비어있고, 자르면 하얀 즙이 나온다. 꽃이 진 뒤에 흰 갓털이 있는 씨가 바람에 날려 퍼진다.
베고니아
20. 베고니아
브라질에서 건너온 베고니아(Begonia cucullata)는 여러해살이풀로 화려한 잎과 붉은색의 꽃잎을 자랑한다. 한 식물에서 암꽃과 수꽃이 모두 피는 자웅동주 식물이다. 왁스를 칠한 것처럼 반질반질한 잎 때문에 왁스 베고니아라고 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것도 있다. 꽃말은 친절과 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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