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나 들에서 주로 자라는 amsonia repens은 꽃이 핀 모양이 정(丁)자를 닮아 정향풀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봄이 되면 곧게 선 줄기의 갈라진 가지 끝에 작은 별 모양의 하늘색 꽃이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은 아름답지만, 꿀도 향기도 없다. 옆으로 뻗으며 자라는 뿌리줄기 덕에 쉽게 군락을 이루지만, 자생지와 개체수가 적어 한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백령도 인근 대청도가 대표적인 한국 내 자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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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생
수명
허브
종류
20 - 35 ℃
이상적인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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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가이드
Amsonia repens 이미지
Amsonia repens의 관리 가이드
매주
물
완전한 햇빛
햇빛
20 - 35 ℃
이상적인 온도
가지치기:
Amsonia repens는 매력적인 파란 별 모양 꽃과 넓게 퍼지는 성장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가지치기를 하면 새로운 성장을 촉진하며, 시든 꽃을 제거하면 개화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손상된 줄기를 제거하는 것을 포함한 정기적인 관리는 건강을 증진시키고 더 조밀하고 활기찬 꽃을 촉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