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속은 주로 온대 지역의 숲에서 자라는 낙엽수로 가을이 되면 도토리처럼 생긴 열매를 맺는다. 이 열매를 한국에서는 개암이라 부르는데,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맛이 고소해 일부 종의 열매를 식용한다. 흔히 헤이즐넛이라고 부르는 식용 견과가 대표적이다. 개암나무속은 단풍이 아름다워 울타리나 정원수로 많이 활용하고, 붉은빛이 도는 부드러운 목재는 공예에 쓴다.
물:
개암나무속은 온대 기후에 적응하여 균형 잡힌 수분을 필요로 하며 가뭄에서도 강인함을 보입니다. 1-2주에 한 번 물을 주십시오. 낙엽수인 개암나무속은 계절에 따라 잎을 떨어뜨리므로 물주기 필요도에 영향을 줍니다. 잎의 발달과 성장을 위해 생장기 동안 지속적인 수분 공급이 중요합니다.
번식:
개암나무속의 번식은 씨앗 파종과 경목 가지치기를 포함합니다. 잘 배수가되는 토양을 사용하고 씨앗은 서늘한 층상 처리(2-4개월)를 하며, 가지치기는 부분적인 그늘에서 진행합니다. 껍질을 깔아 두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더 느립니다. 뿌리가 형성될 때까지 가지치기에는 높은 습도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