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everia rosea는 한국에서 재배하는 전체 다육식물 가운데 많은 인기를 얻은 품종이다. 다육질의 잎이 꽃 모양을 이루며 자라는데 중앙의 어미 식물 부분에서 작은 새끼들이 돋아나는 모습 때문에 영어로는 '어미 닭과 병아리(Hen and Chicks)'라고 부른다. 여름이 되면 작은 형광 주황색 꽃이 핀다 하여 '멕시코 폭죽'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사진을 찍어 즉시 식물을 식별하고 질병 예방, 치료, 독성, 관리, 용도, 상징 등에 대한 빠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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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생
수명
20 cm
꼭대기 지름
2.5 cm
꽃 지름
노란색
꽃 색깔
상록수
잎 종류
20 - 41 ℃
이상적인 온도
이 페이지에서
이미지
관리 가이드
일반적인 질병
Echeveria rosea 이미지
Echeveria rosea의 관리 가이드
3주마다
물
완전한 햇빛
햇빛
20 - 41 ℃
이상적인 온도
다육 & 선인장 토양
토양 종류
물:
건조한 지역에서 유래된 echeveria rosea은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뛰어난 가뭄 내성을 발휘합니다. 뿌리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가 잘되는 흙을 사용하여 3주마다 한 번 물을 줍니다. 상록 다육식물인 echeveria rosea은 연중 잎을 유지하며 건조한 환경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비료 공급:
Echeveria rosea은 봄과 여름에 다육식물 전용 비료를 사용하여 잘 자랍니다. 비료는 권장 용량으로 2-4주마다 적용합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뿌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비료 주기를 중단합니다. Echeveria rosea의 반응을 모니터링하여 균형 잡힌 영양을 보장하고 영양 과다로 인한 손상을 피하세요.
가지치기:
Echeveria rosea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불필요하거나 조밀한 가지를 잘라줍니다. 번식을 위해서는 5-6개의 잎이 달린 굵은 줄기를 잘라 상처에 유황 가루를 바르고 치유된 후 심습니다. 뿌리가 잘 내리도록 흙은 약간 습기를 유지해 주십시오.
번식:
Echeveria rosea은 로제트 형태로 자라는 크고 장식적인 잎을 가진 상록 다육식물로, 암석 정원과 화분에 이상적입니다. 잎을 비틀어 떼어낸 후, 상처가 나게 한 다음 배수가 잘 되는 흙에 놓고 주기적으로 분무하여 뿌리 발달과 새로운 로제트를 촉진하세요.
분갈이:
Echeveria rosea은 2년에 한 번씩 봄에 화분이 작아졌을 때 재배치하여 성장을 촉진합니다. 한 사이즈 큰 용기를 선택하고 얕고 넓은 화분에 잘 맞는지 확인하세요. 재배치 후에는 흙이 약간 마른 상태에서 물을 주고, 밝고 간접적인 빛을 제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