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나물속 (Eupatorium)

등골나물속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등골'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골짜기에서 많이 자라기 때문에, 줄기와 잎을 말리면 등나무 꽃향기가 나기 때문에, 또는 잎맥의 가운데 골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서양 등골나물속이 1978년 서울 남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 깊은 산속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학명 분류

속(屬)

등골나물속 (Eupato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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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생

수명

2 m

식물 높이

1.5 m

꼭대기 지름

등골나물속 이미지

종

유파토리움 카필리폴륨 Eupatorium serotinum 카나비눔등골나물 벌등골나물 Eupatorium perfoliatum 유파토리엄 치넨스 Eupatorium altissimum Eupatorium rotundifolium Eupatorium hyssopifolium 유포토리엄 포모사눔 골등골나물 등골나물 Eupatorium rotundifolium var. ovatum Eupatorium semiserratum Eupatorium sessilifolium Eupatorium tashiroi Eupatorium mohrii Eupatorium compositifolium

등골나물속의 관리 가이드

매주

물

완전한 햇빛

햇빛

20 - 35 ℃

이상적인 온도

정원 토양

토양 종류

물: 등골나물속은(는)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물빠짐 없는 항상 촉촉한 토양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물빠짐이나 부족한 급수를 방지하기 위해 매주 물을 주십시오.풀잎성 다년생 식물인 등골나물속은(는) 계절별 강수량에 적응하여 성장 주기와 급수 요구 사항에 영향을 미칩니다.

번식: 등골나물속은 씨앗, 나누기 또는 줄기 삽수를 통해 번식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번식에는 충분한 빛,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의 적당한 수분, 그리고 온화한 온도가 필요합니다. 나누기는 봄이나 가을에 덩어리를 파내고 뿌리와 함께 분리한 후 동일한 깊이에 다시 심고, 철저히 물주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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