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나무속 (Rhus) - PictureThis

붉나무속

붉나무속의 나무 껍질에 상처를 내면 흐르는 수액을 옻이라 한다. 옻은 기물에 발랐을 때 방수 효과가 있고 아름다운 광택을 내기 때문에 도료로 많이 활용하고 때로 목제품의 접착제로 쓰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나전칠기가 바로 이 옻을 칠하여 만든 공예품이다. 붉나무속의 수액이 직접 몸에 닿으면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학명 분류

속(屬)

붉나무속 (R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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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생

수명

반상록수

잎 종류

0 - 32 ℃

이상적인 온도

붉나무속 이미지

종

티피나옻나무 대가지붉나무 루스 아로마티카 붉나무 루스 코팔리나 루스 란솔라타 Rhus integrifolia Rhus ovata Rhus coriaria 루스 비렌스 Rhus trilobata Rhus typhina 'Dissecta'Rhus aromatica var. serotina Rhus standleyi Rhus microphylla Rhus michauxii

붉나무속의 관리 가이드

1-2주마다

물

완전한 햇빛

햇빛

0 - 32 ℃

이상적인 온도

물: 붉나무속은 다양한 수분 수준에서 잘 자라며, 균형 잡힌 환경을 선호합니다. 1-2주마다 물을 주되, 계절 변화에 맞춰 조정하세요: 봄과 여름 동안에는 일관된 토양 수분을 유지하여 성장을 지원하고, 건조한 상태에서 보통의 습기 있는 상태까지의 회복력을 기억하세요.

번식: 붉나무속은 씨앗 파종과 경목 삽수를 통해 번식할 수 있으며, 씨앗의 높은 휴면성 때문에 삽수가 선호됩니다. 성공적인 번식에는 완전에서 부분적인 햇빛, 따뜻한 온도 및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 필요합니다. 삽수는 15cm(6인치) 가지를 취하고, 뿌리 호르몬을 사용하며, 매개체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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