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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버뮤다에서 부상화, 마니카리아 사시페라, 열대아몬드, 협죽도, 펜타스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부상화
1. 부상화
부상화(Hibiscus rosa-sinensis)는 꽃의 붉은색과 생김새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말레이시아의 국화이고 인도 지역에서는 신을 섬기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구두약을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추위에 매우 약하며 10 ℃ 이하의 날씨는 견디지 못한다.
마니카리아 사시페라
2. 마니카리아 사시페라
마니카리아 사시페라는 야자나무 중 가장 큰 잎을 가지고 있다. 무겁고 큰 잎은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아 지붕을 만드는 좋은 재료가 된다. 일 년 동안 자라는 열매는 2~3개의 씨앗이 들어있으며, 껍질은 딱딱하다. 일부 포유류는 씨앗 내부의 하얀 알맹이를 먹는다. 종자는 오랫동안 물에 떠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물이 번식에 중요한 특성이다.
열대아몬드
3. 열대아몬드
열대아몬드(Terminalia catappa)는 널리 퍼져 있어 정확한 원산을 파악하기 어렵다. 나무는 35m까지 높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은 식용 가능하며 산성을 띠고 과일 속의 씨앗은 완전히 익으면 먹을 수 있으며 아몬드 맛이 난다. 목재는 붉은색으로 단단하고 내수성이 우수하여 카누를 만들 때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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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
4. 협죽도
협죽도는 1920년경에 한국에 들어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이다. 제주도 등 남쪽지방에서는 공원수나 가로수 등으로 야외에 심는다. 잎은 좁고 줄기는 대나무와 비슷하며 꽃은 복숭아와 같다는 뜻에서 '협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펜타스
5. 펜타스
펜타스는 별모양의 꽃 여러개가 잔뜩 모여 피며, 꽃의 색은 흰색, 분홍색, 붉은색, 보라색 등으로 다양하다. 꽃은 나비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고, 붉은 꽃 계통은 벌새가 좋아한다. 꽃을 잘라 놓았을 때 오래 지속된다.
플룸바고
6. 플룸바고
플룸바고(Plumbago auriculata)는 꽃색이 밝고 신비로워 많은 애호가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관과 달리 꽃에는 향기가 없습니다. 한반도 거제도 외도 섬에서는 노지 월동이 잘 되지만, 중부 지방은 겨울철에는 추워 재배가 어렵습니다. 가지가 길어져 나오며 계속 꽃대를 달아주면 개화 기간이 길어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달개비
7. 자주달개비
자주달개비는 '짧은 즐거움'이란 꽃말처럼 아침에 피면 오후 일찍 지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은 보기 힘든 꽃이라고들 합니다. 특이한 점은 방사선에 얼마나 노출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지표식물로 이용된다는 점입니다. 자주달개비는 방사선에 민감해서 많이 노출되면 돌연변이를 일으켜 꽃이나 수술 색깔이 분홍색으로 변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한련
8. 한련
한련(Tropaeolum majus)는 가을을 장식하는 꽃으로, 식용꽃의 대부라고 불릴 정도로 웰빙 식용꽃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18세기 말 편찬한 농업경제지에서 식용꽃으로 등장할 정도로 그 역사가 오래됐습니다. 겨자처럼 톡 쏘는 맛이 있어 샐러드나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리고 잎으로 쌈을 싸 먹기도 합니다.
파파야
9. 파파야
파파야(Carica papaya)는 열대 환경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줄기는 나무가 되지 않고 넘어지면 곧바로 썩어 나무와 풀의 중간 성질을 지니게 된다. 과일은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익으며 단맛이 강하다. 과육을 얇게 잘라 말려서 먹기도 한다. 한국에선 동남아에서 수입해 먹는다.
큰잎카리사
10. 큰잎카리사
큰잎카리사는 빽빽한 가시가 많은 관목으로 관상용을 많이 사용된다. 줄기에 Y자 모양의 가시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유백색 액체가 스며 나온다. 말, 개, 고양이 등에 독성이 없다. 흰색의 꽃은 크기가 다양하고, 오렌지 꽃 같은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특히 밤이 되면 향기가 더욱 강해진다. 타원형의 붉은 열매는 자두와 비슷하게 생겼다. 관상용으로 정원 울타리로도 많이 사용된다.
코콜로바 우비페라
11. 코콜로바 우비페라
코콜로바 우비페라는 미국과 카리브해의 열대 해안 지역이 원산지다. 사구 침식 방지 및 관상용 식재를 포함하여 많은 용도로 쓰인다. 수액은 염료로 사용되어 왔으며 목재는 가구용으로 사용되곤 한다. 일부 해변에는 근처 건물에서 반사되는 빛에 의해 바다거북이가 방해를 받아 길을 잃지 않도록 코콜로바 우비페라를 심어 반사되는 빛을 차단한다.
고추
12.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스킨답서스
13.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야트로파 인테게리마
14. 야트로파 인테게리마
쿠바에서는 야트로파 인테게리마를 '붉은 산호초'라고 부릅니다. 분홍색 또는 다홍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데 주목해야 할 점은 수꽃이 가진 10개의 수술 중 5개는 짧아 수술이 층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꽃이 지고 나면 검은색의 열매가 맺히는데 이 열매의 기름이 요즘 차세대 바이오 연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듀란타
15. 듀란타
듀란타(Duranta erecta)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소관목 상록식물이다.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이 원산지이며 많은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관상용 식물로 재배된다. 잎과 덜 익은 열매는 독성이 있어 어린아이와 개,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Entada gigas
16. Entada gigas
약 30 종의 나무, 관목 및 열대 덩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은 아프리카에 분포합니다. 그들은 복합 잎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4.9 피트 길이의 예외적으로 큰 종자를 생산합니다.
몬스테라
17.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알라만다 카타르티카
18. 알라만다 카타르티카
알라만다 카타르티카(Allamanda cathartica)는 관목이 크고 노란색의 향기로운 큰 꽃으로 원산지인 남미 브라질을 비롯해 한국, 아시아 지방에서 인기 원예 품종으로 추천됩니다. 특히 남미에서 인기가 많은 종으로 푸에르토리코 카노바나스 시의 시화(市花)이기도 합니다. 변이종이 많은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지름 10 cm가 넘는 대륜화인 헨더슨알라만다가 있습니다.
카수아리나 에퀴세티폴리아
19. 카수아리나 에퀴세티폴리아
카수아리나 에퀴세티폴리아(Casuarina equisetifolia)는 일부 지역에서 침입종으로 간주되는 화훼 상록수다. 카수아리나 에퀴세티폴리아는 자생수종을 대체하고 자연 서식지를 방해한다. 카수아리나 에퀴세티폴리아가 맺는 과일은 나무 냄새가 나며 새를 끌어들인다. 추운 날씨에는 잘 자라지 않지만 서리에 강하다. 이 종은 해안 지역에서 잘 자라며 염분 토양에도 잘 견딘다.
일일초
20. 일일초
일일초(Catharanthus roseus)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여름과 가을에 걸쳐 다양한 색깔의 꽃이 매일 한 송이씩 끊임없이 피어 일일초(日日草)라고 부른다. 고온성 식물로 추운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며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서 재배가 용이하다. 꽃말은 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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