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체험
tab list
PictureThis
한국어
arrow
English
繁體中文
日本語
Español
Français
Deutsch
Pусский
Português
Italiano
한국어
Nederlands
العربية
PictureThis
Search
식물 검색
무료 체험
Global
한국어
English
繁體中文
日本語
Español
Français
Deutsch
Pусский
Português
Italiano
한국어
Nederlands
العربية
이 페이지는 앱에서 더 잘 보입니다
picturethis icon
식물을 즉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즉시 식물을 식별하고 질병 예방, 치료, 독성, 관리, 용도, 상징 등에 대한 빠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앱 무료 다운로드
계속 읽기
Img leaf leftImg leaf right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크로아티아에서 협죽도, 돈나무, 무화과나무, 아이비, 올리브나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협죽도
1. 협죽도
협죽도는 1920년경에 한국에 들어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이다. 제주도 등 남쪽지방에서는 공원수나 가로수 등으로 야외에 심는다. 잎은 좁고 줄기는 대나무와 비슷하며 꽃은 복숭아와 같다는 뜻에서 '협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돈나무
2. 돈나무
돈나무(Pittosporum tobira)는 주로 따뜻한 지역의 바닷가에서 볼 수 있으며 나무는 돛대를 만들 때, 잎은 소의 사료로 사용된다. 염분과 해풍을 잘 견뎌 방풍림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충해에도 강하다. 잎을 비비거나 가지를 꺾어 맡으면 악취가 나고 뿌리껍질을 벗기면 더 심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봄에 피는 하얀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무화과나무
3. 무화과나무
무화과나무(Ficus carica)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60여 년 전입니다. 무화과나무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 겨드랑에 혹 같은 화서가 자라 열매로 성숙한 것이 바로 무화과이다. 충청남도 이남의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며, 내조성이 좋고 나무가 어려서도 꽃이 피는 습성이 있다.
글로벌 식물 탐사를 위한 필수 앱
미국 토착 식물부터 필리핀 열대 식물까지, 앱을 통해 전 세계의 식물을 발견하세요.
앱 무료 다운로드
아이비
4. 아이비
아이비는 두릅나무과의 한 속으로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독성이 있어 섭취 시 호흡곤란, 마비,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국에선 '헬릭스'라는 이름의 관엽식물로 보급되었다.
올리브나무
5.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Olea europaea)는 건조한 환경에 강해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재배된다. 나무의 가지는 평화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자가수분할 수 없으며 DNA가 같은 꽃가루는 반응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
월계수
6. 월계수
월계수(Laurus nobilis)의 말린 잎은 베이 리프(bay leaf)라고 하며, 향기가 좋아서 요리나 차에 사용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다프네에게 사랑에 빠진 아폴론은 그녀를 쫓아다녔고, 도망가던 다프네는 아버지인 강의 신에게 자신을 나무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월계수가 되었다. 이에 아폴론은 나무가 된 다프네의 잎을 따서 자신의 상징으로 삼았다. 이후 이 나무로 만든 관을 승리자의 머리에 씌워준 것이 월계관의 시초라고 한다.
스킨답서스
7.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8.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금전수
9. 금전수
금전수는 반들반들한 윤기 있는 잎과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기에 실내 장식용 화초로 인기가 좋다. 과습 상태에서 저온이 되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한다. 토양의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며 겨울철에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관수를 해야 한다.
로즈메리
10. 로즈메리
로즈메리(Salvia rosmarinus)의 역사는 기원전 5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인류와의 역사가 깊은 식물이다. 로즈메리의 매력적인 향은 샴푸, 세제 등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원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식물로 뛰어난 외관과 더불어 병충해 퇴치 기능도 한다.
석류나무
11. 석류나무
석류나무(Punica granatum)는 석류나무과 속씨식물로 가을에 잎이 떨어져 봄에 새 잎이 돋아나는 낙엽소교목이다. 한국에선 전통 혼례 예복인 신부의 활옷과 명주 비단 원삼에 다산을 의미하는 문양으로 석류 무늬를 수놓았다. 석류꽃의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이다.
염자
12. 염자
염자(Crassula ovata)는 관상용 다육 식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모잠비크 원산이다. 물을 적게 줘도 되고 모든 실내 환경에서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쉽게 기를 수 있다. 햇빛 아래에서 자랄 경우 색이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다.
알로에 베라
13.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고추
14.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행운목
15. 행운목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다양한 생김새의 품종이 개발되었다. 7년에 한 번 불규칙한 주기로 꽃이 피기 때문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켈티스 아우스트랄리스
16. 켈티스 아우스트랄리스
켈티스 아우스트랄리스는 베리 류와 비슷한 석과 열매가 열리는 식물이다. 열매는 새를 포함한 기타 동물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좋다. 나무껍질은 매끄럽고 회색이어서 마치 코끼리의 피부 같기도 하다. 조경용으로 종종 심는다.
몬스테라
17.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부겐베리아
18. 부겐베리아
부겐베리아(Bougainvillea glabra)의 꽃말은 '정열'이다. 열과 가뭄에 강하지만 추위에 약한 열대식물로 배수가 잘 되는 축축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곰팡이 박테리아를 유의해야 한다. 철분이나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잎이 노랗게 변한다.
레몬
19. 레몬
레몬(Citrus limon) 나무는 접붙이기가 필요 없으며 건조하고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벌레가 굉장히 자주 꼬이는 나무이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노란색 타원형 열매는 과즙, 과육, 껍질(제스트) 등이 요리에 널리 쓰이며, 청소 등에도 사용된다.
바질
20. 바질
바질(Ocimum basilicum)은 하루에 5시간만 햇빛을 쬐어주면 쉽게 기를 수 있는 허브입니다. 보통 다른 허브류들은 말려서 사용하지만 바질은 생으로 요리에 자주 이용됩니다. 이탈리아 요리, 중국 요리에 주로 사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 음식에 넣지 않고, 이 자체로만 차로 달여 마십니다.
PictureThis을(를) 선택해야 하는 4가지 흥미로운 이유 알아보기
식물을 즉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주변 독성 식물을 식별하세요
쉽게 나에게 맞는 식물을 찾아보세요
식물에 대한 전체 관리 팁과 요령을 얻으세요
앱 무료 다운로드
close
close
식물 키우기에 최대의 가이드
더 좋은 방법으로 식별하고, 키우고, 보살피세요!
product icon
17,000가지 국내종 + 400,000가지 국외종 연구
product icon
5년간의 연구
product icon
식물학 및 원예 분야의 80명 이상의 학자
ad
ad
내 주머니 속 식물학자
qrcode
PictureThis Ios DownloadPictureThis Android Download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close
close
식물 키우기에 최대의 가이드
더 좋은 방법으로 식별하고, 키우고, 보살피세요!
product icon
17,000가지 국내종 + 400,000가지 국외종 연구
product icon
5년간의 연구
product icon
식물학 및 원예 분야의 80명 이상의 학자
ad
ad
내 주머니 속 식물학자
qrcode
PictureThis Ios DownloadPictureThis Android Download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