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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먀야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두먀야에서 바질, 아라비아 재스민, 아베나 스테릴리스, 고추, 일일초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바질
1. 바질
바질(Ocimum basilicum)은 하루에 5시간만 햇빛을 쬐어주면 쉽게 기를 수 있는 허브입니다. 보통 다른 허브류들은 말려서 사용하지만 바질은 생으로 요리에 자주 이용됩니다. 이탈리아 요리, 중국 요리에 주로 사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 음식에 넣지 않고, 이 자체로만 차로 달여 마십니다.
아라비아 재스민
2. 아라비아 재스민
재스민 중에서도 향기가 특히나 좋은 아라비아 재스민은 향수, 차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는 국화로 잘 알려져 있다. 동남아시아 상인들에 의해 아랍지역으로 전해졌으며 다시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18세기까지는 삼박(sambac)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1789년 식물학자 윌리엄에 의해 아라비아 재스민으로 명명되었으나 사실 아랍지역이 원산지라고 오인을 한 결과이다.
아베나 스테릴리스
3. 아베나 스테릴리스
아베나 스테릴리스는 자랄 때는 밀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가졌다. 하지만 다 익고 나면 밀 이삭이 위를 향하는 것과는 달리 아베나 스테릴리스의 이삭은 아래로 고개를 떨군다. 침습성이 강하고 농작물의 품질을 저하시켜 많은 곳에서 유해 잡초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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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4.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일일초
5. 일일초
일일초(Catharanthus roseus)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여름과 가을에 걸쳐 다양한 색깔의 꽃이 매일 한 송이씩 끊임없이 피어 일일초(日日草)라고 부른다. 고온성 식물로 추운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며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서 재배가 용이하다. 꽃말은 우정이다.
로즈제라늄
6. 로즈제라늄
로즈제라늄(Pelargonium graveolens)은 불량환경에 적응을 잘하고 병충해에 강해 정원수나 관상용으로 사용된다. 잎의 모양은 다양할 수 있지만 향은 장미 향이 강할 수 있다. 1년 내내 꽃을 피우며 장미 제라늄의 잎은 잼의 향기를 낼 때 사용한다. 한국의 고온다습한 여름은 로즈제라늄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콜레우스
7. 콜레우스
콜레우스(Coleus scutellarioides)는 빅토리아 시대에 침실에 두는 식물로 인기가 높았다. 직사광선이 식물의 잎에 닿으면 색의 밝기가 줄어든다. 빠르게 번식하고 유지 관리가 쉽지만 비옥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이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 매우 취약하다. 흰 파리, 메뚜기를 유의해야 하며 어린 토끼가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스킨답서스
8.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망고
9. 망고
망고(Mangifera indica)의 이름은 인도어 말라얄람어 'māṅṅa'에서 유래되었다. 오래전 포르투갈 유럽인들이 동인도 지역의 케릴라주와 교역을 하면서 전해진 단어라고 한다. 한번 생성된 잎은 외부 병충해 피해가 없다면 4~5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홍콩야자
10. 홍콩야자
홍콩야자(Schefflera arboricola)는 중국이 원산지인 상록수 다엽 관목이다.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해 실내에서 쉽게 기를 수 있다. 잎이 우산 모양처럼 생겨 우산 나무라고도 불린다. 짙은 자색의 열매가 달린다.
알로에 베라
11.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상화
12. 부상화
부상화(Hibiscus rosa-sinensis)는 꽃의 붉은색과 생김새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말레이시아의 국화이고 인도 지역에서는 신을 섬기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구두약을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추위에 매우 약하며 10 ℃ 이하의 날씨는 견디지 못한다.
토마토
13. 토마토
토마토는 원산지가 남아메리카인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토마토는 대항해시대인 16세기에 이탈리아에 처음 전파되어 17세기 이후 이탈리아의 식재료로 흔히 사용하게 되었다. 17세기 초 한국에도 소개되었으며 현재 전국에서 재배하는 귀화식물이 되었다.
로즈메리
14. 로즈메리
로즈메리(Salvia rosmarinus)의 역사는 기원전 5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인류와의 역사가 깊은 식물이다. 로즈메리의 매력적인 향은 샴푸, 세제 등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원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식물로 뛰어난 외관과 더불어 병충해 퇴치 기능도 한다.
야래향
15. 야래향
야래향은 여름과 가을에 걸쳐 독특한 향기를 내는 관 모양의 흰색 꽃을 피운다. 속명에서 알 수 있듯이 꽃은 밤 시간에만 열리고 낮에는 단단히 닫힌다. 꽃이 열리면 향이 91~152미터 범위까지 스며들 수 있다.
구아바
16. 구아바
구아바는 높이 1 ~ 6 m에 이르는 작은 나무다. 오래된 줄기 껍질은 매끄럽고 밝은 적갈색을 띠며 조각이 벗겨진다. 새로 올라온 껍질은 초록빛의 갈색을 띠며, 줄기에 얼룩덜룩한 무늬를 내기도 한다. 둥글고, 계란 모양의 열매는 익으면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생으로 먹거나 가공하여 식품으로 만들고, 나무는 공예품이나 숯, 장작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크로톤
17. 크로톤
크로톤(Codiaeum variegatum)는 열대 지방에서 온 귀화식물로 잎의 형태와 색깔의 변이가 심해 '교태'라는 꽃말처럼 특별한 매력을 지닌 식물입니다. 관리 방법은 햇볕을 받게 되면 잎사귀의 색이 다양해지고 진해지는데 이것 때문에 변엽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나 그렇다고 해서 직사광선에 내어놓으면 잎사귀에 화상을 입어 모양이 볼품 없어지니 밝은 간접광이 있는 곳이 가장 적합합니다.
제라늄
18. 제라늄
제라늄(Pelargonium hortorum)은 관상용 화초로 널리 쓰이며 분화로 많이 팔린다. 19세기에 가장 많은 발전을 거듭하며 여러 종이 개량되었다. 공 모양으로 촘촘히 짜인 붉은색, 분홍색, 흰색 등을 띠는 꽃이 봄부터 늦가을까지 핀다.
쇠비름
19. 쇠비름
쇠비름(Portulaca oleracea)은 강한 생명력과 무서운 속도의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서 옛 농민들의 골칫거리였으며 성질이 차고 맛이 시어 소도 먹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작은 노란 꽃을 계속해서 피우고 지면서 종자를 생성한다.
싱고니움
20. 싱고니움
싱고니움(Syngonium podophyllum)은 착생식물로 다른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정원에서는 지피 식물로 주로 사용된다. 실내에서 재배할 경우, 대부분은 꽃을 피우지 못한다. 수액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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