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상반신 또는 전나무 clubmoss 인 Huperzia selago은 Lycopodiaceae과의 혈관 식물입니다. 두 반구의 온대 및 대부 지역에 극지방 분포가 있습니다.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는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지만, 한국에서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날씨에 예민한 꽃으로 아침 6~7시에 꽃이 피기 때문에 ‘농부의 시계(Peasant Clock)’이라는 부지런한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하지만 날씨가 무더워지거나 비가 올 것 같으며 알아서 꽃잎을 오므린다니 참 영특한 꽃입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귀중한 약초로 쓰였습니다. 이 식물의 라틴어 학명인 Taraxacum officinale는 ‘taraxis(불안)’과 ‘aceomai(치료하다)’의 합성어라고 하니, 그 역사를 잘 알 수 있겠죠?

안젤리카는 당근과에 속하며, 길고 방추형처럼 생긴 자주색 뿌리는 두껍고 살이 많아 야생 당근과 비슷하게 보인다. 첫해엔 잎, 다음 해엔 꽃을 피우고 죽는 2년생 식물이다. 향기로운 냄새가 나며, 식물 전체를 식용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높이 39에서 – 47까지 자라는 하나의 관목입니다. 껍질은 껍질을 벗기지 않고 반짝이는 붉은 구리 색입니다. 잎은 둥글고 지름이 0.24–0.79이며 가장자리는 무딘 이가 있습니다. 잎은 윗면에서 짙은 녹색입니다. 눈이 녹은 후 잎이 자라서 가을에 붉게 변합니다.

관목 높이 최대 51 cm 정도이지만 드물게 2 m 가량되는 것도 있습니다. 상록의 잎을 갖고, 그 길이는 2 ~ 6 cm 가로 3 ~ 15 mm이다. 잎의 표면은 주름이 있으며, 가죽 같은 질감으로 가장자리가 말려 있습니다. 뒷면은 흰색 또는 붉은 갈색의 머리가 밀집 해 자랍니다. 작고 흰 꽃이 반구의 술에 대해 매우 좋은 향기로, 끈끈한 있습니다.

쇠뜨기(Equisetum arvense)는 야생화로 소가 잘 먹는 풀이라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말꼬리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다. 고생대부터 지구에 존재했으며 원자폭탄으로 폐허가 된 히로시마 들판에서 가장 먼저 피어난 풀이라고 한다. 뿌리가 땅속 깊이 뻗기 때문에 제거가 어렵다.

높이가 10 ~ 75 cm 정도 있습니다. 어린 가지에는 다소 뿔 장막 머리는 없습니다. 잎은 두꺼운 종이와 같은 질감으로 길이 1 ~ 2 mm의 잎자루를 가지고 어긋나고 있습니다. 잎 잎은 倒卵形 또는 타원형이고 길이 1 ~ 3 cm, 폭 4 ~ 20 mm 정도되고, 앞은 둥글고 끝에 짧은 돌기가 있습니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표면은 약간 파란색을 띤 녹색이고 뒷면은 약간 희게을 띠고 그물 모양의 줄기가 융기하여 눈에 띕니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습니다. 새로운 지점의 위쪽 잎 겨드랑이마다 길이 3 ~ 7 mm의 꽃 무늬를 가진 1 개의 꽃을 달고 있습니다. 꽃 무늬의 하부에는 1-2 개의 소포 잎이 있고 길이는 1 ~ 5 mm 정도의 모양과 크기의 변화가 큽니다. 꽃받침 통은 길이 2 mm의 넓은 종 모양이며 끝은 5 균열하고 裂片은 3 뿔 원입니다. 화관은 길이 4 ~ 5 mm이고 단지 모양 원통형으로 끝은 약간 좁아지고 얕게 5 균열하고 앞은 휘게하고 있습니다. 화관의 색은 연두색에서 붉은 있습니다. 열매는 지름 8 ~ 10 mm의 구형 액 효과에 검은 자주색 익은 표면에 백분이 붙습니다.

잎은 길이 3 ~ 6 mm에서 줄기를 따라 교체로 붙습니다. 열매는 폭 4 ~ 6 mm의 핵과 (각과 : 일반적으로 이미지하는 과일 같은 과육이 중심의 씨앗을 싸고있는 과일의 수)에서 일반적으로 검은 색 또는 보라색 검은 색이지만, 적색 물건도 있습니다.

숲의 가장자리나 황야에서 자라는 두송은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두송은 성경에서 로뎀나무로 나타나며 고대 그리스인들은 두송의 잔가지를 태워 예식에서 훈증제로 사용했습니다. 열매는 작은 구슬 모양으로 서로 엉켜 자라고 검푸른색으로 변하면 수확합니다. 열매는 송진 냄새를 풍기며 신맛이 납니다. 향신료 또는 고급 오일로 사용이 되며 이뇨 작용 또는 신장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토끼풀(Trifolium repens)은 클로버종 중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며,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괭이밥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지만 괭이밥 잎은 하트 모양이고 토끼풀 잎은 원형에 가까워, 잎을 말리면 차로 마실 수 있으며 샐러드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네잎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특이하게도 몽골에서는 네잎 클로버가 너무 흔해서 세잎 클로버가 더 귀한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1.7 m까지 자라는 줄기가있는 뿌리 줄기 다년생 풀입니다.

게발선인장은 브라질이 원산지인 선인장과 식물이다. 실내 재배시 적정 온도는 섭씨 17~22도이다. 꽃의 색은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 등 종류가 다양하다. 열대와 아열대의 습한 원산지에서 게발선인장은 바위 혹은 나무 가지에서 자란다.

송 오브 인디아(Dracaena reflexa) 속의 이름은 암컷용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다. 재배에는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 빛과 높은 습도가 필요하다. 하와이에서 꽃꽂이용으로 매우 인기가 있다. 고양이와 개에게 유독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

명아주(Chenopodium album)는 한해살이 풀인데도 불구하고 줄기와 뿌리가 상당히 견고합니다. 오래전부터 조상들은 뿌리째 뽑아 이를 다듬어 옻칠을 해 노인들의 지팡이로 사용했습니다. 심지어 신라시대 사용 기록이 나올 정도로 오래전부터 쓰여 왔으며, 쇠망치로 두드려도 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야생에서 Eriophorum angustifolium 은 뻗어 있지 않은 반투명 분홍색 뿌리가 풍부한 다발성 뿌리 줄기 다년생 사초입니다. Eriophorum angustifolium 은 길고 좁고 단단하고 짙은 녹색의 녹색 잎으로 이루어진 "딱딱한 풀 모양의 단풍"으로 단일 중앙 홈이 있으며 폭이 0.08–0.24에서 삼각형 끝까지 좁습니다. 이들은 약 2.0 길이의 독특한 백색 페리 안스를 형성하기 위해 결합합니다.

천손초는 번식력이 굉장히 높은 식물입니다. 이들은 잎의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살짝만 건드려도 떨어지는 수많은 나비 모양의 새싹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흙에서 새로운 식물로 자랄 준비가 모두 되어있습니다. 천손초는 다른 식물을 몰아내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식물들과 한곳에 심는 것보다 따로 떨어트려 심는 것이 좋습니다.

이 종은 가지가없는 줄기가 1.5 m 높이로 솟아 있습니다. 잎은 피침 형이며 번갈아 가며 짧은 줄기가 있습니다. 잎은 넓고 둥글고 기저 잎이 있고 줄기는 더 좁으며 잎은 털이 많다. 자주색 또는 분홍빛 트럼펫 모양의 꽃을 맺고 열매는 2 cm 또는 3 cm 길이의 캡슐입니다.

아이슬란드 양귀비(Papaver nudicaule)의 속명은 라틴어로 양귀비를 뜻하며 1759년 식물학자들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됐다. 꽃은 새, 나비, 꿀벌을 끌어들이고 꽃병에서 며칠 동안 살아있기 때문에 꽃꽂이용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꽃 중 하나이다.

스파티필룸은 마치 꽃처럼 보이는 커다란 흰 잎인 불염포가 아름다운 식물이다. 꽃은 불염포와 함께 길쭉한 모양으로 자란다. 실내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관상용 식물로 좋다. 빛이 너무 모자랄 경우 잎의 크기가 작아진다.

글록시니아는 아프리카 제비꽃의 친척 뻘인 식물이다. 원래 글록시니아 속에 속했다가 다른 속으로 옮겨졌지만 아직도 글록시니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곤 한다. 나팔 모양의 커다란 꽃이 핀다. 보통 화분에 담아서 유통되는 인기 있는 화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