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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보케에서 벼, 듀란타, 망고, 로젤, 옥수수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벼
1. 벼
벼는 논에서 식량작물로 재배하는 한해살이풀로 여기에서 생산된 쌀이 바로 우리가 흔히 아는 찹쌀이다. 이삭의 껍질은 어두운 자주색이고, 멥쌀과는 달리 찹쌀은 성숙하면 불투명해진다. 밥을 지으면 찰기가 강하여 주로 떡을 만들 때 많이 활용한다.
듀란타
2. 듀란타
듀란타(Duranta erecta)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소관목 상록식물이다.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이 원산지이며 많은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관상용 식물로 재배된다. 잎과 덜 익은 열매는 독성이 있어 어린아이와 개,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망고
3. 망고
망고(Mangifera indica)의 이름은 인도어 말라얄람어 'māṅṅa'에서 유래되었다. 오래전 포르투갈 유럽인들이 동인도 지역의 케릴라주와 교역을 하면서 전해진 단어라고 한다. 한번 생성된 잎은 외부 병충해 피해가 없다면 4~5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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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
4. 로젤
로젤은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우며, 중앙은 어두운 색을 띤다. 잎은 성숙하면 손바닥 모양처럼 갈라지는데 붉은빛이 도는 녹색을 띠고 있어 매력적이다. 붉은 열매가 달린 장식용 줄기는 꽃꽂이로 사용하는 유럽에 수출되기도 한다. 열대 지방에서는 섬유를 얻기 위해 재배하는데 이때는 씨를 촘촘히 심어야 한다. 열매를 얻고 싶다면 씨 심는 간격을 넓게 하는 것이 좋다. 풍부한 개화를 위해서는 하루 12시간 이상의 그늘이 필요하다.
옥수수
5. 옥수수
옥수수(Zea mays)는 1만 년 전 멕시코 남부 원주민에 의해 처음으로 토착된 곡물이다. 1493년 콜럼버스가 스페인에 처음 소개한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하며 자라기 때문이다. 동물 사료, 옥수수 에탄올 및 바이오 연료 제조 등으로 활용된다. 조명충나방, 외잎벌레사촌 애벌레 등에 취약하다.
글로리오사 슈퍼바
6. 글로리오사 슈퍼바
글로리오사 슈퍼바(Gloriosa superba)는 장마철을 장식하는 구근식물로, 아프리카 및 열대 아시아에서 귀화했다. 불꽃처럼 화려한 꽃 모양새와 찰떡 궁합이다. 재배 시 물올림 방식이 특이한데, 자른 곳을 두들겨 박하유에 담궈야 한다. 특히 더운 계절에 금방 시들 수 있으니 계절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금잔화
7. 금잔화
금잔화(Calendula officinalis)는 영어로는 포트 메리골드, 한국에서는 금잔화라고 불립니다. 예로부터 미신으로 여러 가지 사랑점을 치는데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금잔화는 고가의 사프란의 대체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서민의 사프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사프란의 대용으로 볶음밥의 색을 더하거나 염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원에서 판매되는 매리골드는 대부분 프렌치 메리골드로서 포트매리 골드는 아닙니다.
헤데리폴리움 시클라멘
8. 헤데리폴리움 시클라멘
헤데리폴리움 시클라멘(Cyclamen hederifolium)은 겨울철 실내식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남유럽에서 유래한 다년초로 이색적이고 청조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늦가을에 흰색 또는 분홍색의 꽃을 피우는데 야외에서 겨울을 날 수도 있다. 꽃이 지면 열매가 맺힌 꽃자루를 돌돌 말아 씨앗을 지표면에 가까이 둔다.
자주달개비
9. 자주달개비
자주달개비는 '짧은 즐거움'이란 꽃말처럼 아침에 피면 오후 일찍 지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은 보기 힘든 꽃이라고들 합니다. 특이한 점은 방사선에 얼마나 노출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지표식물로 이용된다는 점입니다. 자주달개비는 방사선에 민감해서 많이 노출되면 돌연변이를 일으켜 꽃이나 수술 색깔이 분홍색으로 변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Goeppertia rufibarba
10. Goeppertia rufibarba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관엽 식물인 goeppertia rufibarba의 이름은 잎 밑면의 털이 많이 난 질감에서 유래했다. 이 열대 식물이 번성하려면 따뜻한 온도, 간접 조명, 높은 습도가 필요하다. 완벽한 조건에서는 작은 노란색 꽃이 필 수 있다.
세인트 어거스틴그래스
11. 세인트 어거스틴그래스
세인트 어거스틴그래스는 질감이 거칠고 포복경으로 생장하며, 생장습성이 상당히 우수해 다른 종과 경합 시 쉽게 이겨 해당 지역을 덮어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잔디 계통 중에서도 내음성이 강해 그늘 지역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는 종입니다. 한국, 미국, 유럽의 골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잔디 수종 중 하나입니다.
파파야
12. 파파야
파파야(Carica papaya)는 열대 환경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줄기는 나무가 되지 않고 넘어지면 곧바로 썩어 나무와 풀의 중간 성질을 지니게 된다. 과일은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익으며 단맛이 강하다. 과육을 얇게 잘라 말려서 먹기도 한다. 한국에선 동남아에서 수입해 먹는다.
칼라듐 바이컬러
13. 칼라듐 바이컬러
칼라듐 바이컬러은 실내에서 관엽식물로 재배되며 가장 큰 특징은 초록색, 흰색, 분홍색, 빨간색의 얼룩 반점들이 있는 하트 모양의 큰 잎이다. 칼라듐 바이컬러에는 옥살산칼슘 성분이 있어 사람 및 동물에게 유독하며 식물체의 수액을 잘못 만지면 피부발진이 생긴다.
예루살렘 체리
14. 예루살렘 체리
예루살렘 체리에는 주황색 열매가 열리는데, 방울토마토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약간의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통 관상용 실내식물로 기르지만,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의 지역에서는 잡초로 여겨진다.
클레마티스 비티켈라
15. 클레마티스 비티켈라
클레마티스 비티켈라는 내한성이 아주 강한 덩굴식물로 꽃의 수술이 풍부하며, 작고 메마른 과일이 여러 개 열린다. 울타리 등을 타고 오르도록 기르면 아름답다. 달팽이나 민달팽이가 뿌리를 갉아먹어 해칠 수 있으므로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고추
16.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플루메리아 루브라
17. 플루메리아 루브라
플루메리아 루브라(Plumeria rubra)는 야생에서 12m까지 자랄 수 있다. 염분이 많은 바람에 잘 견디며 내염성이 매우 뛰어나다. 아시아에서는 사원 근처에 심어 향기로운 꽃을 매일 종교 제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익소라 콕시네아
18. 익소라 콕시네아
익소라 콕시네아(Ixora coccinea)의 가죽질의 잎은 반들반들 윤이 나기 때문에 수려한 모습과 함께 사계절 내내 피는 십자 모양의 꽃으로 화려함이 절정에 이릅니다. 다습하고 배수가 잘 되는 상태를 좋아하며,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랄 수 있습니다.
필로덴드론 에루베스켄스
19. 필로덴드론 에루베스켄스
필로덴드론 에루베스켄스는 줄기가 붉고 하트 모양의 잎이 약 40 cm 길이로 자라는 특징이 있다. 여름과 가을철에 개화되는 꽃은 진홍색으로 향기로운 불염포가 약 15 cm 가량 자란다. 생육 적정온도는 최소 15도이며 열대성 식물이므로 온대 지역에서 재배할 때는 반드시 실내용 또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야 한다.
리아트리스 스피카타
20. 리아트리스 스피카타
리아트리스 스피카타(Liatris spicata)는 수십 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한 송이를 이루는 두상화서의 특징을 지닌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씨앗 수확량을 기록해 구하기도 쉽다. 한국에서는 습기가 높은 폭염 때문에 꽃이 피지 못하고 저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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