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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카자흐스탄에서 금전수, 월계화, 네군도단풍,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천수국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금전수
1. 금전수
금전수는 반들반들한 윤기 있는 잎과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기에 실내 장식용 화초로 인기가 좋다. 과습 상태에서 저온이 되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한다. 토양의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며 겨울철에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관수를 해야 한다.
월계화
2. 월계화
월계화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달마다 꽃이 피고 계절마다 꽃이 피기에 일반 장미와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계화(四季花)'라고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강희안의 양화소록에 보면 이 월계화 에 대해 “보통 꽃은 한 해에 두 번 필 수가 없지만, 이 꽃만은 사시(四時)를 독차지하여 환하게 꽃을 피운다. 꽃을 피우려는 마음이 잠시도 쉰 적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네군도단풍
3. 네군도단풍
네군도단풍(Acer negundo)은 추위를 잘 견디는 성질 때문에 정원수로 이용된다. 목재는 가볍고 부드러우며 강도가 낮아 상업적인 용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값싼 가구 및 그릇, 파이프, 펜 등 장식용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씨앗은 새와 다람쥐의 중요한 식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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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4.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천수국
5. 천수국
천수국은 귀화 식물로, 한국에서는 '천수국'이라 불립니다. 특유의 독특하고 짙은 냄새가 나 해충의 접근을 막기 때문에 화단에 많이 심기도 합니다. 천수국의 꽃말은 "이별의 슬픔과 절망", "죽은 사람에 대한 기억과 축복" 등입니다. 유래에 따르면, 스페인 장교가 멕시코 식민지 시절 이 꽃을 발견했고 유럽으로 가져와 재배한 뒤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인도고무나무
6. 인도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Ficus elastica)는 나무의 잎은 두껍고 윤기가 나며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이나 실내에서 기른다. 옛날에 탄성고무 자원으로 활용되었으나 파라고무나무가 발견되고부터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갈색의 가지를 자르면 유액이 나오는데 이를 굳히면 생고무가 된다. 유액은 독성이 있으므로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게 좋다.
자주개자리
7. 자주개자리
자주개자리( Medicago sativa )는 콩과 식물에 속하는 다년생 화훼 식물이다. 속명인 Alfalfa는 주로 북미에서 사용된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 작물을 '루체른(lucerne)'으로 부른다. 보라색 꽃을 피워 클로버와 비슷하게 보인다.
서양메꽃
8. 서양메꽃
서양메꽃(Convolvulus arvensis)의 속명 "arvensis"는 들판을 의미하며 길가, 항구, 제방에서 발견된다. 몇 가지 알칼로이드를 포함하고 있어 가축에게 유해할 수 있으므로 서양메꽃이 핀 곳에 방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은엽보리수나무
9. 은엽보리수나무
은엽보리수나무는 크기가 작은 나무이다. 붉은색의 줄기에는 가시가 많으며, 가지는 어릴 땐 은백색을 띠지만, 오래되면 갈색을 띤다. 관 모양의 노란색 꽃은 내부는 은색을 띠며, 향기롭다. 꽃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해서 향수에 사용하기도 한다. 열매는 은색을 띠다가 익으면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올리브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야생 동물이 좋아한다. 속명 Elaeagnus angustifolia의 Elaeagnus는 그리스어로 '올리브 나무'를 뜻하는 elaia와 '순결한'을 뜻하는 agnos에서 유래되었다. 유럽에서는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지만, 미국에서는 침입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고추
10.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염자
11. 염자
염자(Crassula ovata)는 관상용 다육 식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모잠비크 원산이다. 물을 적게 줘도 되고 모든 실내 환경에서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쉽게 기를 수 있다. 햇빛 아래에서 자랄 경우 색이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다.
서양톱풀
12. 서양톱풀
서양톱풀(Achillea millefolium)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속씨식물로 원산지인 유럽에서 들어와 서양톱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학명은 희랍의 영웅 Achilles가 톱풀로 병사의 상처를 낫게 했다는 전설에서 따온 이름이다. 한국에선 관상용으로 재배했으나 들로 퍼져 야생화가 되었다.
벤자민고무나무
13. 벤자민고무나무
벤자민고무나무(Ficus benjamina)는 열대 지역에서는 공원이나 가로수로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선 주로 실내용 나무로 키운다. 하지만 먼지, 반려동물과 더불어 실내 알레르기 유발원으로 손꼽힌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양백당나무
14. 양백당나무
양백당나무(Viburnum opulus)는 인동과의 백당나무로 한국의 자생식물이다. 겨울에 잎이 지고 봄에는 새잎이 돋아나는 낙엽관목이며 한국에서는 벌이 꿀을 빨아 오는 밀원수로 심는다. 정원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포도
15. 포도
포도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과일 중 하나로 남녀노소 즐겨 먹는 식품입니다. 선호도가 높은 만큼 쓰임새도 다양한데 있는 그대로 먹기도 하고, 즙을 짜서 주스로, 말려서 건포도로, 혹은 숙성시켜서 와인이나 식초로 쓰이기도 합니다.
쇠비름
16. 쇠비름
쇠비름(Portulaca oleracea)은 강한 생명력과 무서운 속도의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서 옛 농민들의 골칫거리였으며 성질이 차고 맛이 시어 소도 먹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작은 노란 꽃을 계속해서 피우고 지면서 종자를 생성한다.
스파티필룸
17. 스파티필룸
스파티필룸은 마치 꽃처럼 보이는 커다란 흰 잎인 불염포가 아름다운 식물이다. 꽃은 불염포와 함께 길쭉한 모양으로 자란다. 실내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관상용 식물로 좋다. 빛이 너무 모자랄 경우 잎의 크기가 작아진다.
마디풀
18. 마디풀
마디풀은 마디가 이어지듯 줄기가 연결되어 붙은 이름이다. 달걀 모양의 잎은 서로 어긋나서 자란다. 여름 중순에서 초가을까지 줄기 끝 쪽의 잎 겨드랑이에서 작은 녹색, 분홍색, 자주색의 꽃이 무리 지어 피는데, 꽃잎이 없다. 몇 년 동안 생존 가능한 수천 개의 종자를 생산하며, 오염된 토양을 포함, 거의 모든 토양에서 자랄 수 있으므로 주로 심각한 잡초로 간주된다.
치커리
19. 치커리
치커리는 다생식 식물로 길가, 철도, 황무지, 잔디, 목초지, 들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각각의 꽃은 하루만 피며, 보통 더운 날씨에는 아침에만 잠시 열렸다가 정오에 닫힌다. 그러나 시원하거나 흐린 날에는 거의 하루 종일 열려있기도 한다. 줄기에는 잎이 거의 없으며, 약간의 털이 있고 자르면 수액이 나온다.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능력이 있어 많이 재배하기도 한다.
왕질경이
20. 왕질경이
왕질경이(Plantago major)는 청교도 식민지 개척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져온 것으로 기록되었다. 성숙한 식물은 작은 끈, 낚싯줄 등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유연하고 단단한 섬유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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