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은 브라질이 원산지인 선인장과 식물이다. 실내 재배시 적정 온도는 섭씨 17~22도이다. 꽃의 색은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 등 종류가 다양하다. 열대와 아열대의 습한 원산지에서 게발선인장은 바위 혹은 나무 가지에서 자란다.

Helenium flexuosum 은 최대 40 인치 높이의 다년생 허브입니다. 한 식물은 가지 배열에서 80 개 이상의 꽃 머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각 헤드에는 최대 700 개의 노랑 또는 자주색 디스크 작은 꽃이 있으며 때로는 광선 작은 꽃이 없으며 때로는 8-13 개의 노랑, 빨강, 보라색 또는 갈색 광선 작은 꽃이 있습니다.

미국쥐손이는 한국에서 귀화 식물로 분류되며 남부 지방에 주로 분포돼 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선 경작지 잡초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봄에서 여름 사이에 흰색, 연보라색, 분홍색 계열의 꽃이 핀다.

종지나물(Viola sororia)은 하트 모양의 잎이 특징이며 보라색 꽃이 피어난다. 일반적으로 봄에 개화하는 꽃이지만 이른 개화 시기로 초가을에 피어나기도 한다. 자유롭게 피어나는 성향 때문에 정원에서는 잡초로 분류될 수도 있다. 야생 칠면조, 토끼, 비둘기 등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에린지움(Eryngium alpinum)는 전 세계에 한해살이와 여러해살이풀로 전 세계의 암석지대나 해안지대에 자생한다. 내건성이 강해 과습은 금해야 하며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는데 처음에는 푸른색이었다가 흰색으로 변한다.

연간 식물로 최대 2.5 m, 강하고 평평하며 털이 없거나 사춘기 인 잎, 1 ~ 5 cm x 30 ~ 80 cm에 이릅니다. 꽃차례의 축은 조밀하게 털이있다. 콤팩트, 갈색 청록색 또는 위반. 여름 과일입니다.

펜타스는 별모양의 꽃 여러개가 잔뜩 모여 피며, 꽃의 색은 흰색, 분홍색, 붉은색, 보라색 등으로 다양하다. 꽃은 나비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고, 붉은 꽃 계통은 벌새가 좋아한다. 꽃을 잘라 놓았을 때 오래 지속된다.

우네도딸기나무(Arbutus unedo)는 아일랜드에서 지팡이 사과라 불리기도 한다. 이름에 딸기가 들어가지만 우리가 먹는 딸기와는 관련이 없는 식물이다. 학명 중 unedo는 "나는 단 하나만 먹는다"라고 주장한 가이우스 플리니우스 세쿤두스의 말에서 유래했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할 수 있어 재배가 매우 쉽다.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다양한 생김새의 품종이 개발되었다. 7년에 한 번 불규칙한 주기로 꽃이 피기 때문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로즈메리(Salvia rosmarinus)의 역사는 기원전 5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인류와의 역사가 깊은 식물이다. 로즈메리의 매력적인 향은 샴푸, 세제 등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원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식물로 뛰어난 외관과 더불어 병충해 퇴치 기능도 한다.

고사리 아스파라거스은 우리가 먹는 아스파라거스의 친척 격인 식물이다. 잎이 촘촘하게 자라서 아치형으로 뻗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쓰인다. 고사리과의 식물처럼 생기기도 했지만 고사리와는 관련이 없다. 호주 및 미국 일부 지역 등에서는 생태계 교란 식물로 간주되기도 한다.

Haworthiopsis fasciata (Haworthiopsis fasciata)는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작고 매력적인 다육식물입니다. 얼룩말 선인장(*Haworthiopsis attenuata)*과 비슷하지만 재배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얼룩말 선인장은 종종 Haworthiopsis fasciata로 잘못 불리기도 합니다. 잎을 관찰함으로써 두 식물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잎이 부드러운 위 표면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Haworthiopsis fasciata입니다.

로렌티는 많은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키우기 용이한 식물로, 실내에서 기르기 좋으며 여러 해 동안 살아남는다. 가로로 줄무늬가 있고 가장자리는 노란색의 두툼한 잎이 특징이다. 드물지만 간혹 꽃이 피기도 한다.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G. Glauca에서 꽃잎은 과일에서도 지속됩니다. G. Gracilis에서는 조밀 한 꽃이 핌의 많은 꽃이 한 번에 열리고 꽃잎 (발톱과 팔다리)의 길이는 8–14 mm, 너비는 4–8 mm입니다. G. Brasiliensis에서는 작은 꽃차례에서 한 번에 2 ~ 3 개의 작은 꽃만 열리고 꽃잎은 길이가 4 ~ 5mm에 불과합니다. 폭 3mm

담배(Nicotiana tabacum)는 담배를 생산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일년생 초본 식물이다. 담배는 여름에 향기로운 깔때기 모양의 꽃을 피운다. 이 식물은 정원이나 다른 작물에서 발견되면 잡초로 간주된다. 꿀벌은 향기로운 냄새에 끌린다. 이 종은 햇볕이 잘 드는 곳, 부분적으로 그늘진 곳, 습하고 비옥한 토양에서 가장 잘 자란다.

분홍당아욱은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귀화하여 자라는 식물이다.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는데, 꽃잎에 줄무늬가 있고 끝부분이 오목하게 파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곤충을 끌어들이며 특히 벌이 많이 꼬인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은공손수 폴투라카리아(Portulacaria afra)는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다육식물로, 작고 둥근 초록 잎과 진홍색 줄기를 가지고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귀여운 반상록수 다육식물은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주로 건식 조경이나 분재로 사용됩니다.

레드바레리앙은 화려한 꽃을 지니고 있어 관상용 화초로 인기가 많은 식물입니다. 재배환경에 따라서 초본식물이나 관목의 형태 모두 취할 수 있습니다. 단일 꽃은 크기가 매우 작지만 여러 개가 뭉쳐서 동시에 피기 때문에 풍성한 뭉치를 형성합니다. 다소 불쾌할 수도 있는 향이 강하게 나기도 합니다. 벌이나 나비와 같은 곤충에 의해 수분이 이뤄지고 곤충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유용한 식물입니다.

일일초(Catharanthus roseus)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여름과 가을에 걸쳐 다양한 색깔의 꽃이 매일 한 송이씩 끊임없이 피어 일일초(日日草)라고 부른다. 고온성 식물로 추운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며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서 재배가 용이하다. 꽃말은 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