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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플란드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오플란드에서 루피너스, 콜레우스, 몬스테라, 스킨답서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루피너스
1. 루피너스
루피너스(Lupinus polyphyllus)는 개울과 같은 습한 곳에서 주로 서식한다. 카너블루 나비의 유일한 먹이인 루피너스 페레니스(lupinus perennis)와 루피너스는 쉽게 교배하기 때문에 점점 먹이가 줄어든 카너블루 나비는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미적으로 뛰어나며 수분 매개체를 끌어들이고 토질을 향상시키는 등 장점이 많아서 정원 식물로 가치가 높다.
콜레우스
2. 콜레우스
콜레우스(Coleus scutellarioides)는 빅토리아 시대에 침실에 두는 식물로 인기가 높았다. 직사광선이 식물의 잎에 닿으면 색의 밝기가 줄어든다. 빠르게 번식하고 유지 관리가 쉽지만 비옥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이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 매우 취약하다. 흰 파리, 메뚜기를 유의해야 하며 어린 토끼가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몬스테라
3.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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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답서스
4.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5.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다알리아
6. 다알리아
다알리아는 여름에 피는 멕시코의 국화이다. 꽃말은 '화려한 아름다움'과 '배신'이다. 나폴레옹 1세의 아내 조세핀의 배신에서 부정적인 꽃말이 유래했고, 프랑스 혁명 이후 나라가 어지러워지면서 '불안'이라는 꽃말도 생겼다.
토마토
7. 토마토
토마토는 원산지가 남아메리카인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토마토는 대항해시대인 16세기에 이탈리아에 처음 전파되어 17세기 이후 이탈리아의 식재료로 흔히 사용하게 되었다. 17세기 초 한국에도 소개되었으며 현재 전국에서 재배하는 귀화식물이 되었다.
금전수
8. 금전수
금전수는 반들반들한 윤기 있는 잎과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기에 실내 장식용 화초로 인기가 좋다. 과습 상태에서 저온이 되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한다. 토양의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며 겨울철에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관수를 해야 한다.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9.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의 특징은 동전처럼 생긴 동글동글한 잎이다.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하며 최소 생육온도 10도를 지켜주어야 잘 자란다. 겨울철에는 냉해 방지를 위해 실내로 들여와 재배해야 한다. 햇빛이 잘 드는 창가나 거실에서 키우기에 좋으며 양지 또는 반음지에서 모두 잘 자란다.
산미나리
10. 산미나리
산지(山地)에서 자라는 미나리라는 뜻에서 산미나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영문명 그라운드엘더 (ground elder)는 딱총나무잎과 겉모습이 비슷해 땅(ground)에서 나는 딱총나무(elder)라는 뜻에서 유래했습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됩니다.
홍콩야자
11. 홍콩야자
홍콩야자(Schefflera arboricola)는 중국이 원산지인 상록수 다엽 관목이다.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해 실내에서 쉽게 기를 수 있다. 잎이 우산 모양처럼 생겨 우산 나무라고도 불린다. 짙은 자색의 열매가 달린다.
유럽나도냉이
12. 유럽나도냉이
길가 또는 하천변에서 볼 수 있는 유럽나도냉이(Barbarea vulgaris)는 국내에서는 강원도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나도냉이'라는 이름은 냉이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여름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는 노란꽃을 피웁니다.
라일락
13. 라일락
라일락(Syringa vulgaris)은 푸르스름한을 의미하는 아라비아어 '라일락', 페르시아어 '닐락'에서 유래했다. 한국에서는 수수꽃다리라 부르기도 한다. 관상수로 꽃의 향기가 좋아 인기가 많다. 꽃은 5월쯤 피어나며 흰색, 연보라색, 붉은 보라색 등이 있지만 보라색이 가장 흔하다. 홑꽃, 겹꽃이 있다. 꽃이 크고 향기가 진해 부케용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병충해에 강해 어디서나 잘 자라난다.
얼룩자주달개비
14. 얼룩자주달개비
얼룩자주달개비는 관상용 식물 또는 지피식물로 많이 재배되며 열대우림 및 습지에서 두툼하게 군생한다. 가장 큰 특징은 광택이 나는 녹색의 잎에 보랏빛의 중앙선과 은빛이 나는 가장자리 선이 어우러져 얼룩말 무늬를 한 이파리다. 내상성이 약해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게 적합하며, 잡초처럼 번식력이 뛰어나 침입종으로 분류되므로 함부로 땅에 심지 않아야 한다.
알로에 베라
15.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싱고니움
16. 싱고니움
싱고니움(Syngonium podophyllum)은 착생식물로 다른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정원에서는 지피 식물로 주로 사용된다. 실내에서 재배할 경우, 대부분은 꽃을 피우지 못한다. 수액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국
17.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리시마키아 푼크타타
18. 리시마키아 푼크타타
리시마키아 푼크타타는 쉽게 자라는 야생화로, 중부 유럽과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사슴에게는 멀리하고픈 식물이지만, 벌에게는 매력적인 식물이다. 곧은 줄기 위로 밝은 노란색의 꽃이 봄부터 가을까지 핀다. 잎은 소용돌이 모양처럼 배열된다. 뿌리줄기를 통해 빠르게 번식한다.
대만고무나무
19. 대만고무나무
대만고무나무(Ficus microcarpa)은 도시 환경에서 강한 생명력을 보이는 열대 나무이다. 건물 외벽, 다리, 고속도로 등 콘크리트 구조물에서도 자랄 만큼 오염에 잘 견딘다. 하지만 강한 뿌리가 인도와 포장도로를 들어 올리는 경우도 적잖게 발생하므로 캘리포니아에서는 대만고무나무 식재를 더 이상 권장하지 않는다.
딱총나무
20. 딱총나무
딱총나무라는 이름은 독특한 속을 지닌 줄기를 꺾으면 '딱'하고 총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었다. 초여름에 향기로운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여름에서 가을까지 붉은 열매가 열린다. 신맛이 나는 열매는 야생동물들이 특히나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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