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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다킬리야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애드 다킬리야에서 자주개자리, 스킨답서스, 망고, 바질, 아라비아 재스민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자주개자리
1. 자주개자리
자주개자리( Medicago sativa )는 콩과 식물에 속하는 다년생 화훼 식물이다. 속명인 Alfalfa는 주로 북미에서 사용된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 작물을 '루체른(lucerne)'으로 부른다. 보라색 꽃을 피워 클로버와 비슷하게 보인다.
스킨답서스
2.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망고
3. 망고
망고(Mangifera indica)의 이름은 인도어 말라얄람어 'māṅṅa'에서 유래되었다. 오래전 포르투갈 유럽인들이 동인도 지역의 케릴라주와 교역을 하면서 전해진 단어라고 한다. 한번 생성된 잎은 외부 병충해 피해가 없다면 4~5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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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4. 바질
바질(Ocimum basilicum)은 하루에 5시간만 햇빛을 쬐어주면 쉽게 기를 수 있는 허브입니다. 보통 다른 허브류들은 말려서 사용하지만 바질은 생으로 요리에 자주 이용됩니다. 이탈리아 요리, 중국 요리에 주로 사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 음식에 넣지 않고, 이 자체로만 차로 달여 마십니다.
아라비아 재스민
5. 아라비아 재스민
재스민 중에서도 향기가 특히나 좋은 아라비아 재스민은 향수, 차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는 국화로 잘 알려져 있다. 동남아시아 상인들에 의해 아랍지역으로 전해졌으며 다시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18세기까지는 삼박(sambac)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1789년 식물학자 윌리엄에 의해 아라비아 재스민으로 명명되었으나 사실 아랍지역이 원산지라고 오인을 한 결과이다.
무화과나무
6. 무화과나무
무화과나무(Ficus carica)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60여 년 전입니다. 무화과나무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 겨드랑에 혹 같은 화서가 자라 열매로 성숙한 것이 바로 무화과이다. 충청남도 이남의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며, 내조성이 좋고 나무가 어려서도 꽃이 피는 습성이 있다.
알로에 베라
7.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협죽도
8. 협죽도
협죽도는 1920년경에 한국에 들어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이다. 제주도 등 남쪽지방에서는 공원수나 가로수 등으로 야외에 심는다. 잎은 좁고 줄기는 대나무와 비슷하며 꽃은 복숭아와 같다는 뜻에서 '협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박
9. 수박
수박(Citrullus lanatus)의 과일은 생으로 먹으며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단맛이 있어 여름철 청량음료로 자주 사용된다. 광택이 나고 두드렸을 때 둔탁한 음이 나면 잘 익은 것으로 본다. 덩굴쪼김병, 탄저병, 흰가루병 등을 조심해야 한다. 한국에선 주로 둥근 모양의 품종을 재배한다.
포도
10. 포도
포도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과일 중 하나로 남녀노소 즐겨 먹는 식품입니다. 선호도가 높은 만큼 쓰임새도 다양한데 있는 그대로 먹기도 하고, 즙을 짜서 주스로, 말려서 건포도로, 혹은 숙성시켜서 와인이나 식초로 쓰이기도 합니다.
사막장미
11. 사막장미
사막장미(Adenium obesum)는 독성이 강한 상록성의 다육 관목이다. 원산지인 열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화살촉에 수액을 묻혀 큰 사냥감을 사냥하는데 사용한다. 매력적인 빨간색, 분홍색, 흰색 꽃이 핀다.
파파야
12. 파파야
파파야(Carica papaya)는 열대 환경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줄기는 나무가 되지 않고 넘어지면 곧바로 썩어 나무와 풀의 중간 성질을 지니게 된다. 과일은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익으며 단맛이 강하다. 과육을 얇게 잘라 말려서 먹기도 한다. 한국에선 동남아에서 수입해 먹는다.
고추
13.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석류나무
14. 석류나무
석류나무(Punica granatum)는 석류나무과 속씨식물로 가을에 잎이 떨어져 봄에 새 잎이 돋아나는 낙엽소교목이다. 한국에선 전통 혼례 예복인 신부의 활옷과 명주 비단 원삼에 다산을 의미하는 문양으로 석류 무늬를 수놓았다. 석류꽃의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이다.
옥수수
15. 옥수수
옥수수(Zea mays)는 1만 년 전 멕시코 남부 원주민에 의해 처음으로 토착된 곡물이다. 1493년 콜럼버스가 스페인에 처음 소개한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하며 자라기 때문이다. 동물 사료, 옥수수 에탄올 및 바이오 연료 제조 등으로 활용된다. 조명충나방, 외잎벌레사촌 애벌레 등에 취약하다.
흰독말풀
16. 흰독말풀
일년초. 초장은 1 m 정도로 줄기는 잘 분기한다. 잎은 큰 달걀 형이며 길이 10 ~ 20 센티미터, 폭 7 ~ 15 센티미터.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길이 10 ~ 15 센티미터 정도의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을 피운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길이 4 ~ 5 센티미터, 끝이 5 개로 나뉜다. 열매는 구형으로 직경 3 ~ 5 센티미터. 짧은 가시가 많은 붙어있어 안에 많은 종자가 들어있다. 익기와 갈라져 씨앗을 날린다.
멜론
17. 멜론
멜론은 토양 적응성이 약해 유기질이 풍부하고 통기성이 좋고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우리나라의 참외와 비슷하나 껍질은 더 딱딱하고 육질은 더 부드럽고 달다. 여름철 냉동해서 빙수, 아이스크림, 주스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일본의 혼성주 '미도리'는 멜론 맛으로 유명하다.
쇠비름
18. 쇠비름
쇠비름(Portulaca oleracea)은 강한 생명력과 무서운 속도의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서 옛 농민들의 골칫거리였으며 성질이 차고 맛이 시어 소도 먹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작은 노란 꽃을 계속해서 피우고 지면서 종자를 생성한다.
접시꽃
19. 접시꽃
접시꽃(Alcea rosea)은 접시 모양처럼 생긴 꽃이다. 한국에서는 도종환 시인이 병든 아내를 간호하며 써내려 간 시,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해졌다. 화단, 길가, 담장 등 여러 곳에서 잘 자란다.
방가지똥
20. 방가지똥
방가지똥(Sonchus oleraceus)은 유럽에서 귀화를 해 온 외래식물로, 길가나 들에 자라는 잡초가 되었다. 줄기 속이 비어있고, 자르면 하얀 즙이 나온다. 꽃이 진 뒤에 흰 갓털이 있는 씨가 바람에 날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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