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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쿠스코에서 강낭콩, 마젤란 후크시아, 솔레이롤리아, 장군선인장, 시클라멘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강낭콩
1. 강낭콩
강낭콩(Phaseolus vulgaris)은 강남두라 불리기도 한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씨는 반찬으로 조리해 먹거나 밥을 지을 때 섞기도 한다. 전분,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덜 익은 콩에는 유해한 단백질인 피토헤마글루티닌이 들어 있다.
마젤란 후크시아
2. 마젤란 후크시아
마젤란 후크시아(Fuchsia magellanica)는 프랑스 식물학자 Leonhart Fuchs가 이 식물을 1703년 처음 발견한 꽃으로 수 백년에 걸쳐 재배가 된 품종이다. 이름처럼 '자홍색'의 꽃이 화려한 외관새를 뽐낸다.
솔레이롤리아
3. 솔레이롤리아
솔레이롤리아는 정원수 및 실내 장식용 화초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된다. 밝은 녹색 또는 노란색의 잎에 작고 많은 하얀 꽃을 피워낸다. 학명 Soleirolia soleirolii는 지중해 프랑스령 섬 코르시카에서 프랑스 육군 공병이자 식물수집가인 Henri-Augustin Soleirol에 의해 처음 수집되어 그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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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선인장
4. 장군선인장
장군선인장는 기부에서 분지 하며 가지를 뻗어 풍성한 모습으로 성장을 하는데 번식이 용이한 품종의 선인장이면서 가격도 저렴해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매우 빠르게 자라는 선인장이지만, 꽃을 피우기가 매우 어려운 종으로, 꽃을 핀 모습이 흔치 않은 꽃이 귀한 식물이다.
시클라멘
5. 시클라멘
시클라멘(Cyclamen persicum)은 앵초과에 속하는 덩이줄기의 다년생 구근식물로 지중해 연안과 유럽 등지에 자생한다. 겨울에 실내에서 키우기 수월하고 꽃을 오래 감상할 수 있다. 그리스어 kykios(빙글빙글 돌다)에서 이름이 유래했는데, 열매를 맺으면 꽃대가 나선형으로 말리기 때문이다. 꽃말은 수줍음과 질투이다.
청법사
6. 청법사
청법사(Aeonium arboreum)는 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가 원산지인 아열대 다육식물로, 한국에선 비닐하우스나 유리 온실에서 길러야 한다. 장미꽃(로제트) 모양의 푸른 잎 때문에 '청(淸)법사'라고도 불린다.
자주개자리
7. 자주개자리
자주개자리( Medicago sativa )는 콩과 식물에 속하는 다년생 화훼 식물이다. 속명인 Alfalfa는 주로 북미에서 사용된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 작물을 '루체른(lucerne)'으로 부른다. 보라색 꽃을 피워 클로버와 비슷하게 보인다.
프랑스골담초
8. 프랑스골담초
프랑스골담초는 노란 꽃이 피는 관목으로, 원예용으로도 활용되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침입종으로 여겨진다. 다 자란 프랑스골담초는 계절 당 씨앗을 만 개 정도 생산할 수 있기에 빠르게 퍼져나가는 편이다. 추위에 약해 따뜻하고 지대가 낮은 곳에서 흔히 발견된다.
담배나무
9. 담배나무
담배나무(Nicotiana glauca)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야생 담배 종이다. 다른 대륙에서는 담배나무가 침입종으로 간주된다. 이 식물의 모든 부분에 독성이 있다.
홍콩야자
10. 홍콩야자
홍콩야자(Schefflera arboricola)는 중국이 원산지인 상록수 다엽 관목이다.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해 실내에서 쉽게 기를 수 있다. 잎이 우산 모양처럼 생겨 우산 나무라고도 불린다. 짙은 자색의 열매가 달린다.
옥수수
11. 옥수수
옥수수(Zea mays)는 1만 년 전 멕시코 남부 원주민에 의해 처음으로 토착된 곡물이다. 1493년 콜럼버스가 스페인에 처음 소개한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하며 자라기 때문이다. 동물 사료, 옥수수 에탄올 및 바이오 연료 제조 등으로 활용된다. 조명충나방, 외잎벌레사촌 애벌레 등에 취약하다.
개자리
12. 개자리
개자리는 전 세계에서 발견되는 잡초다. 넓은 타원형의 잎 3개가 줄기에 자라며 클로버와 비슷한 모양이다. 봄에 작은 노란색의 꽃이 피며, 종자의 가장자리에 갈고리 모양의 털이 있어 사람의 옷이나 동물의 털에 달라붙어 흩어진다. 말과 노새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축에게 잎사귀는 좋은 먹이가 되며, 열매는 가시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금잔화
13. 금잔화
금잔화(Calendula officinalis)는 영어로는 포트 메리골드, 한국에서는 금잔화라고 불립니다. 예로부터 미신으로 여러 가지 사랑점을 치는데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금잔화는 고가의 사프란의 대체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서민의 사프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사프란의 대용으로 볶음밥의 색을 더하거나 염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원에서 판매되는 매리골드는 대부분 프렌치 메리골드로서 포트매리 골드는 아닙니다.
서양민들레
14.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는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지만, 한국에서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날씨에 예민한 꽃으로 아침 6~7시에 꽃이 피기 때문에 ‘농부의 시계(Peasant Clock)’이라는 부지런한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하지만 날씨가 무더워지거나 비가 올 것 같으며 알아서 꽃잎을 오므린다니 참 영특한 꽃입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귀중한 약초로 쓰였습니다. 이 식물의 라틴어 학명인 Taraxacum officinale는 ‘taraxis(불안)’과 ‘aceomai(치료하다)’의 합성어라고 하니, 그 역사를 잘 알 수 있겠죠?
얼룩자주달개비
15. 얼룩자주달개비
얼룩자주달개비는 관상용 식물 또는 지피식물로 많이 재배되며 열대우림 및 습지에서 두툼하게 군생한다. 가장 큰 특징은 광택이 나는 녹색의 잎에 보랏빛의 중앙선과 은빛이 나는 가장자리 선이 어우러져 얼룩말 무늬를 한 이파리다. 내상성이 약해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게 적합하며, 잡초처럼 번식력이 뛰어나 침입종으로 분류되므로 함부로 땅에 심지 않아야 한다.
알로에 베라
16.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나팔꽃
17. 아프리카나팔꽃
아프리카나팔꽃(Thunbergia alata)은 남부 아시아,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덩굴 종이다. 꽃이 노랑데이지(Black-eyed susan)와 닮았다고 하여 영어로 'Black-eyed susan vine'이라고 불린다. 두 식물 모두 밝은 노란색 꽃잎과 검은색 가운데가 특징이다. 아프리카나팔꽃은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홍등화
18. 홍등화
홍등화는 화려한 잎이 매력적인 식물이다. 원래 잎은 붉은색인데 초록색이나 흰색이 섞이도록 개량된 경우가 많다. 간혹 작은 꽃이 피지만 관상용으로 가치는 없어서 보통 잘라낸다. 정원에서 키우기도 하고 실내식물로 키우기도 한다.
아보카도
19. 아보카도
아보카도(Persea americana)는 과일의 일종으로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숲속의 버터'라고 불린다.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미네랄과 비타민 등의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단, 너무 익어버리거나 오래되면 쓴맛이 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페르신(persin)을 함유하고 있어 동물에게 함부로 먹이면 안 된다.
알리섬
20. 알리섬
알리섬(Lobularia maritima)은 흰색 또는 보라색 꽃을 피우며 꽃 향기는 달콤하다. 원산지인 마카로네시아에 지역의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고 화단 장식으로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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