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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센타에서 옥수수, 돼지풀,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강낭콩, 행운목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옥수수
1. 옥수수
옥수수(Zea mays)는 1만 년 전 멕시코 남부 원주민에 의해 처음으로 토착된 곡물이다. 1493년 콜럼버스가 스페인에 처음 소개한 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다양한 기후에 잘 적응하며 자라기 때문이다. 동물 사료, 옥수수 에탄올 및 바이오 연료 제조 등으로 활용된다. 조명충나방, 외잎벌레사촌 애벌레 등에 취약하다.
돼지풀
2. 돼지풀
돼지풀은 우리나라에는 한국전쟁 때 유입되었다. 높이는 30 ~ 150 cm 정도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나온다. 잎의 앞면은 짙은 녹색이지만 뒷면은 회색빛이 돈다. 식물체 전체를 억센 털이 덮고 있다. 꽃가루가 많아 알레르기성 비염과 각종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같은 이유로 가축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3.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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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4. 강낭콩
강낭콩(Phaseolus vulgaris)은 강남두라 불리기도 한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씨는 반찬으로 조리해 먹거나 밥을 지을 때 섞기도 한다. 전분,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덜 익은 콩에는 유해한 단백질인 피토헤마글루티닌이 들어 있다.
행운목
5. 행운목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다양한 생김새의 품종이 개발되었다. 7년에 한 번 불규칙한 주기로 꽃이 피기 때문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드라세나 리플렉사
6. 드라세나 리플렉사
드라세나 리플렉사(Dracaena reflexa var. angustifolia)의 이름은 진액이 붉어 피처럼 보이는 데서 유래했다. 나무처럼 보이지만 나무가 아니라 한 줄기에서 뻗은 수많은 갈고리 모양의 가지 끝에 뾰족한 잎이 달려 성장한 것이다. 건조한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어 강수량이 적어도 생존이 가능하다.
아이비
7. 아이비
아이비는 두릅나무과의 한 속으로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독성이 있어 섭취 시 호흡곤란, 마비,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국에선 '헬릭스'라는 이름의 관엽식물로 보급되었다.
테이블야자
8. 테이블야자
테이블야자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실내장식용 야자나무이다. 한국에서는 실내 조명만으로도 잘 자라 책상 위에 올려놓고 키운다고 하여 탁상야자라고도 부른다. 실내 화분 재배 시 약 30 cm 가량 자라지만 야생에서는 2 m까지 자란다. 자라는 속도는 느린 편으로 병충해에 강해 실내에서 키우기가 쉬우며 환경적응이 빠른 식물이다.
아까시나무
9. 아까시나무
흔히 알고 있는 '아카시아'와 헷갈리기 쉽지만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는 콩과로 엄연히 다른 종입니다. 척박한 땅 자갈밭에서도 잘 자라며, 뿌리에서 스스로 자양분을 만들어 그 뿌리를 넓고 길게 뻗쳐 나가 베어도 잘 사라지지 않는 종입니다.
알로에 베라
10.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리아수수새
11. 시리아수수새
시리아수수새(Sorghum halepense)는 국내에서는 한반도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현재는 서울 난지도에서까지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 수수새에 비해 줄기의 마디에 털이 없으므로 구별되고, 꽃이 피기 전에는 억새와 비슷해 헷갈릴 수 있지만 잎 가장자리가 거칠지 않은 점에서 다릅니다. 또한 이름이 비슷한 무망시리아수수새와는 까락 여부로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싱고니움
12. 싱고니움
싱고니움(Syngonium podophyllum)은 착생식물로 다른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르면서 자란다. 정원에서는 지피 식물로 주로 사용된다. 실내에서 재배할 경우, 대부분은 꽃을 피우지 못한다. 수액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바질
13. 바질
바질(Ocimum basilicum)은 하루에 5시간만 햇빛을 쬐어주면 쉽게 기를 수 있는 허브입니다. 보통 다른 허브류들은 말려서 사용하지만 바질은 생으로 요리에 자주 이용됩니다. 이탈리아 요리, 중국 요리에 주로 사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 음식에 넣지 않고, 이 자체로만 차로 달여 마십니다.
협죽도
14. 협죽도
협죽도는 1920년경에 한국에 들어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이다. 제주도 등 남쪽지방에서는 공원수나 가로수 등으로 야외에 심는다. 잎은 좁고 줄기는 대나무와 비슷하며 꽃은 복숭아와 같다는 뜻에서 '협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명아주
15. 명아주
명아주(Chenopodium album)는 한해살이 풀인데도 불구하고 줄기와 뿌리가 상당히 견고합니다. 오래전부터 조상들은 뿌리째 뽑아 이를 다듬어 옻칠을 해 노인들의 지팡이로 사용했습니다. 심지어 신라시대 사용 기록이 나올 정도로 오래전부터 쓰여 왔으며, 쇠망치로 두드려도 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상화
16. 부상화
부상화(Hibiscus rosa-sinensis)는 꽃의 붉은색과 생김새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말레이시아의 국화이고 인도 지역에서는 신을 섬기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구두약을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추위에 매우 약하며 10 ℃ 이하의 날씨는 견디지 못한다.
몬스테라
17.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만고무나무
18. 대만고무나무
대만고무나무(Ficus microcarpa)은 도시 환경에서 강한 생명력을 보이는 열대 나무이다. 건물 외벽, 다리, 고속도로 등 콘크리트 구조물에서도 자랄 만큼 오염에 잘 견딘다. 하지만 강한 뿌리가 인도와 포장도로를 들어 올리는 경우도 적잖게 발생하므로 캘리포니아에서는 대만고무나무 식재를 더 이상 권장하지 않는다.
벤자민고무나무
19. 벤자민고무나무
벤자민고무나무(Ficus benjamina)는 열대 지역에서는 공원이나 가로수로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선 주로 실내용 나무로 키운다. 하지만 먼지, 반려동물과 더불어 실내 알레르기 유발원으로 손꼽힌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접란
20. 접란
접란은 아프리카 열대지역이 원산 인 여러해살이 풀이다. 흰색 무늬의 뿌리에서 잎이 나와 밑으로 처진다. 흰색 또는 노란색 무늬가 있는 잎 사이에서 흰색 꽃이 총상으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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