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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슬로베니아에서 스킨답서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금전수, 고추, 몬스테라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스킨답서스
1.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2.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금전수
3. 금전수
금전수는 반들반들한 윤기 있는 잎과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기에 실내 장식용 화초로 인기가 좋다. 과습 상태에서 저온이 되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한다. 토양의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며 겨울철에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관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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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4.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몬스테라
5.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염자
6. 염자
염자(Crassula ovata)는 관상용 다육 식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모잠비크 원산이다. 물을 적게 줘도 되고 모든 실내 환경에서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쉽게 기를 수 있다. 햇빛 아래에서 자랄 경우 색이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다.
알로에 베라
7.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Aloe vera)의 '베라'는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며 예로부터 효능이 뛰어난 약으로 쓰였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을 거라고 추정됩니다. 생명력이 좋고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가 수월한 편이지만, 겨울에는 동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화장품 원료, 식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협죽도
8. 협죽도
협죽도는 1920년경에 한국에 들어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이다. 제주도 등 남쪽지방에서는 공원수나 가로수 등으로 야외에 심는다. 잎은 좁고 줄기는 대나무와 비슷하며 꽃은 복숭아와 같다는 뜻에서 '협죽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잎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이비
9. 아이비
아이비는 두릅나무과의 한 속으로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독성이 있어 섭취 시 호흡곤란, 마비,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국에선 '헬릭스'라는 이름의 관엽식물로 보급되었다.
바질
10. 바질
바질(Ocimum basilicum)은 하루에 5시간만 햇빛을 쬐어주면 쉽게 기를 수 있는 허브입니다. 보통 다른 허브류들은 말려서 사용하지만 바질은 생으로 요리에 자주 이용됩니다. 이탈리아 요리, 중국 요리에 주로 사용되지만,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 음식에 넣지 않고, 이 자체로만 차로 달여 마십니다.
대만고무나무
11. 대만고무나무
대만고무나무(Ficus microcarpa)은 도시 환경에서 강한 생명력을 보이는 열대 나무이다. 건물 외벽, 다리, 고속도로 등 콘크리트 구조물에서도 자랄 만큼 오염에 잘 견딘다. 하지만 강한 뿌리가 인도와 포장도로를 들어 올리는 경우도 적잖게 발생하므로 캘리포니아에서는 대만고무나무 식재를 더 이상 권장하지 않는다.
행운목
12. 행운목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다양한 생김새의 품종이 개발되었다. 7년에 한 번 불규칙한 주기로 꽃이 피기 때문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드라세나 리플렉사
13. 드라세나 리플렉사
드라세나 리플렉사(Dracaena reflexa var. angustifolia)의 이름은 진액이 붉어 피처럼 보이는 데서 유래했다. 나무처럼 보이지만 나무가 아니라 한 줄기에서 뻗은 수많은 갈고리 모양의 가지 끝에 뾰족한 잎이 달려 성장한 것이다. 건조한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어 강수량이 적어도 생존이 가능하다.
양미역취
14. 양미역취
양미역취(Solidago canadensis)는 길가나 공터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가을 들판을 금빛으로 물드는 모습이 아름답지만, 한국에서는 왕성한 번식력과 공격력으로 주변 다른 식물에 피해를 끼치기도 해 골치 아픈 잡초로 여겨집니다.
개망초
15. 개망초
개망초(Erigeron annuus)는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왔기 때문에 방언으로 ‘왜풀’이라고 불린다. 한국 곳곳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귀화 식물 중 하나이다. 방치된 밭에서 수많은 곤충과 야생 조류의 서식처로 기능한다.
벤자민고무나무
16. 벤자민고무나무
벤자민고무나무(Ficus benjamina)는 열대 지역에서는 공원이나 가로수로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선 주로 실내용 나무로 키운다. 하지만 먼지, 반려동물과 더불어 실내 알레르기 유발원으로 손꼽힌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수국
17.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유럽너도밤나무
18. 유럽너도밤나무
유럽너도밤나무(Fagus sylvatica)는 스위스의 경우 유럽너도밤나무를 전체 삼림의 20%가 될 만큼 심는데, '숲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나무이다. 내구성이 강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과 작업 용이성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목재이다.
레몬
19. 레몬
레몬(Citrus limon) 나무는 접붙이기가 필요 없으며 건조하고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벌레가 굉장히 자주 꼬이는 나무이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노란색 타원형 열매는 과즙, 과육, 껍질(제스트) 등이 요리에 널리 쓰이며, 청소 등에도 사용된다.
산세베리아
20.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Sansevieria trifasciata)는 잎이 뱀처럼 생겼다 하여 영어로 '뱀 식물(Snake plant)'이라고 불린다. 산세베리아의 질긴 식물 섬유는 활 시위를 만드는 데 쓰였다. 지금은 주로 관상용 실내 식물로 재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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