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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스위스에서 개망초, 유럽너도밤나무, 아이비, 수국, 오레가노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개망초
1. 개망초
개망초(Erigeron annuus)는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왔기 때문에 방언으로 ‘왜풀’이라고 불린다. 한국 곳곳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귀화 식물 중 하나이다. 방치된 밭에서 수많은 곤충과 야생 조류의 서식처로 기능한다.
유럽너도밤나무
2. 유럽너도밤나무
유럽너도밤나무(Fagus sylvatica)는 스위스의 경우 유럽너도밤나무를 전체 삼림의 20%가 될 만큼 심는데, '숲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나무이다. 내구성이 강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과 작업 용이성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목재이다.
아이비
3. 아이비
아이비는 두릅나무과의 한 속으로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독성이 있어 섭취 시 호흡곤란, 마비,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국에선 '헬릭스'라는 이름의 관엽식물로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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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4.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오레가노
5. 오레가노
오레가노(Origanum vulgare)는 재배 시 일조량이 관건입니다. 일주일만 햇볕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리 따뜻해도 시들시들하다가 죽어버리니 주의해야 합니다. 잎을 말려서 허브로써 요리에 종종 사용되는 오레가노는 그리스 요리에 빠질 수 없는 향신료이며, 악취 제거제로도 사용됩니다. 비슷한 종인 박하나 바질과 달리 약간 매콤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신선한 오레가노는 다소 톡 쏘는 듯한 느낌의 매콤한 향을 갖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물봉선
6. 히말라야 물봉선
히말라야 물봉선(Impatiens glandulifera)은 히말라야 산맥에 자생하는 한해살이 화훼 식물이다. 매력적인 관상용 식물이지만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퍼져 나가 북미에서 침입종으로 자리 잡았다. 이 침입종을 제거하려면 식물의 뿌리를 잘라야 한다.
상귀네아흰말채나무
7. 상귀네아흰말채나무
상귀네아흰말채나무는 붉은색의 줄기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가지와 어린 줄기가 붉은색을 띠지만, 성숙한 줄기는 대체로 초록빛의 회색이다. 초봄에 오래된 줄기를 제거해 주면 새로운 줄기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흰색의 꽃이 피는데 악취가 나며, 꽃이 만발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질병에 걸리기 쉽다. 속명 Cornus sanguinea는 뿔을 의미하는 라틴어 cornu과 붉은색을 뜻하는 라틴어 sanguineus에서 유래되었으며, 붉은색의 가지, 줄기와 관련이 있다.
개버즘단풍나무
8. 개버즘단풍나무
가로수로 많이 심어지는 개버즘단풍나무는 흔히 플라타너스 단풍나무라고 불리는데, 이름과는 달리 단풍이 아름다운 나무는 아니다. 나무가 성숙하면 껍질이 벗겨지면서 안쪽의 주황색 수피를 드러낸다. 목재는 주로 가구 제작에 활용되는데, 특히 바닥재로 탁월하다.
부들레야
9. 부들레야
부들레야(Buddleja davidii)는 주로 관상용 나무로 재배하지만 나비에게 중요한 먹이식물이기도 하다. 꽃은 완전꽃이자 자웅동주 식물이다. 추위에 잘 견디지만 섭씨 영하 15도 이하에선 동사한다.
서양개암나무
10. 서양개암나무
서양개암나무(Corylus avellana)의 목재는 건축 자재 및 울타리에 사용된다. 열매의 씨앗은 헤이즐넛이라 불리기도 한다. 씨앗은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다. 열매는 다람쥐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나방, 일본 딱정벌레를 조심하고 잎 반점을 유의해야 한다.
구주물푸레
11. 구주물푸레
구주물푸레는 뿌리가 신의 영토까지 뻗어 있다는 이유로 노르웨이 신화에서 "우주의 나무"라고 불리는 나무이다. 아일랜드에서는 19세기 말 정도까지 신생아에게 이 나무에서 얻은 주스를 한 숟가락 먹이는 풍습이 있기도 했다.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목재 생산에 많이 쓰인다.
산당근
12. 산당근
산당근(Daucus carota)는 전 세계에서 식용으로 재배한다. 뿌리는 알파 및 카로틴 성분,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여름철 더위도 잘 견뎌내고 추운 겨울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수확량과 시장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는 알터나리아 잎 마름병을 유의해야 한다.
토마토
13. 토마토
토마토는 원산지가 남아메리카인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토마토는 대항해시대인 16세기에 이탈리아에 처음 전파되어 17세기 이후 이탈리아의 식재료로 흔히 사용하게 되었다. 17세기 초 한국에도 소개되었으며 현재 전국에서 재배하는 귀화식물이 되었다.
붉은토끼풀
14. 붉은토끼풀
붉은토끼풀(Trifolium pratense)은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유럽이 원산지이다. 여러 다른 지역에 귀화된 식물로 관상용 및 사료 작물로 재배되며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비료로 가치가 높다.
서양톱풀
15. 서양톱풀
서양톱풀(Achillea millefolium)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속씨식물로 원산지인 유럽에서 들어와 서양톱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학명은 희랍의 영웅 Achilles가 톱풀로 병사의 상처를 낫게 했다는 전설에서 따온 이름이다. 한국에선 관상용으로 재배했으나 들로 퍼져 야생화가 되었다.
고추
16.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서양벌노랑이
17. 서양벌노랑이
서양벌노랑이(Lotus corniculatus)는 벌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어졌다고 합니다. 꽃자루에 꽃이 2~3송이씩 붙는 자생종 벌노랑이와 달리 서양벌노랑이(Lotus corniculatus)는 꽃이 5~7송이씩 뭉쳐 핀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창질경이
18. 창질경이
창질경이(Plantago lanceolata)의 이름은 잎이 좁고 긴 모습이 창 같아서 또는 긴 꽃대에 매달린 뾰족한 꽃봉오리와 꽃이 핀 모습이 창 같아서 붙여졌다. 한국에서는 남쪽 지방의 들판이나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뿌리줄기가 굵고 육질이며 물기가 많으며 잎은 좁은 달걀형으로 곧게 서서 자라난다.
몬스테라
19.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월계귀룽나무
20. 월계귀룽나무
월계귀룽나무(Prunus laurocerasus)는 추운 겨울에도 잎을 떨구지 않고 푸른 잎을 지니고 있는 사시사철 푸른 나무로 고고한 자태를 뽐냅니다. 월계귀룽나무 목재는 단단하고 결이 좋아 가구재와 조각재로 널리 사용될 뿐만 아니라 은은하고 품위 있는 분위기로 조경수로도 도심에 심어지곤 합니다. 참고로 고대 그리스 시절 승리한 자에게 씌워주던 관을 월계수와 더불어 이 월계귀룽나무(Prunus laurocerasus)로도 만들었다는 기록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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