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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우이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피아우이에서 칼라듐 바이컬러, 디펜바키아 세구이네, 고추, 필레아 마이크로필라, 미니달개비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칼라듐 바이컬러
1. 칼라듐 바이컬러
칼라듐 바이컬러은 실내에서 관엽식물로 재배되며 가장 큰 특징은 초록색, 흰색, 분홍색, 빨간색의 얼룩 반점들이 있는 하트 모양의 큰 잎이다. 칼라듐 바이컬러에는 옥살산칼슘 성분이 있어 사람 및 동물에게 유독하며 식물체의 수액을 잘못 만지면 피부발진이 생긴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
2. 디펜바키아 세구이네
디펜바키아 세구이네은 장식용 및 관상용으로 실내에서 많이 재배한다. 초록색의 잎에 하얀색의 얼룩덜룩한 무늬가 특징이며, 흰 꽃이 핀다. 실내 재배 시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물을 주지 않아야 하며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 화분을 놓아야 한다. 식물의 수액에 유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추
3.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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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아 마이크로필라
4. 필레아 마이크로필라
필레아 마이크로필라는 종종 많은 풍경에서 지상 덮개 또는 장식용으로 활용된다. 수나무가 일반적으로 꽃가루를 폭발적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물퉁이'로 불린다. 부분적인 그늘이나 빛이 간접적으로 비치는 습한 환경에서 가장 잘 자란다. 실내 암석 정원에서 특히 인기 있는 식물이다.
미니달개비
5. 미니달개비
덩굴처럼 타고 자라는 미니달개비는 관상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꺾꽂이로 쉽게 재배할 수 있다.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작은 흰색 꽃이 핀다.
사막장미
6. 사막장미
사막장미(Adenium obesum)는 독성이 강한 상록성의 다육 관목이다. 원산지인 열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화살촉에 수액을 묻혀 큰 사냥감을 사냥하는데 사용한다. 매력적인 빨간색, 분홍색, 흰색 꽃이 핀다.
채송화
7. 채송화
채송화(Portulaca grandiflora)의 꽃은 맑은 날 낮에 피어 오후 2시경 시들며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밝은 분홍색, 흰색, 크림색으로 피어난다. 건조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선호하며 강한 열과 햇볕 아래서 잘 자란다. 진딧물, 거미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 발칸 반도의 18~19세기 건축물이 있는 도시에 널리 퍼져 있다.
얼룩자주달개비
8. 얼룩자주달개비
얼룩자주달개비는 관상용 식물 또는 지피식물로 많이 재배되며 열대우림 및 습지에서 두툼하게 군생한다. 가장 큰 특징은 광택이 나는 녹색의 잎에 보랏빛의 중앙선과 은빛이 나는 가장자리 선이 어우러져 얼룩말 무늬를 한 이파리다. 내상성이 약해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키우는 게 적합하며, 잡초처럼 번식력이 뛰어나 침입종으로 분류되므로 함부로 땅에 심지 않아야 한다.
파파야
9. 파파야
파파야(Carica papaya)는 열대 환경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줄기는 나무가 되지 않고 넘어지면 곧바로 썩어 나무와 풀의 중간 성질을 지니게 된다. 과일은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익으며 단맛이 강하다. 과육을 얇게 잘라 말려서 먹기도 한다. 한국에선 동남아에서 수입해 먹는다.
마니호트 에스쿨렌타
10. 마니호트 에스쿨렌타
마니호트 에스쿨렌타( Manihot esculenta )는 남미에서 유래했지만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주요 탄수화물 공급원이 되었다. 특히 재배 비용이 저렴하므로 저소득 지역에서 많이 재배한다. 전분 뿌리를 적당히 익혀야만 먹을 수 있다. 나머지 부분은 먹으면 유독하다. 마니호트 에스쿨렌타의 천연 전분은 세탁 제품에도 사용되며 바이오 연료로도 연구되고 있다.
털부겐빌레아
11. 털부겐빌레아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의 추붓주 등 남미가 원산지이며 잎에 털이 많아 털부겐빌레아라고 부른다. 덩굴을 타고 최대 12m까지 자란다. 하트 모양의 잎과 가시가 있는 줄기가 특징이다.
쇠비름
12. 쇠비름
쇠비름(Portulaca oleracea)은 강한 생명력과 무서운 속도의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서 옛 농민들의 골칫거리였으며 성질이 차고 맛이 시어 소도 먹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작은 노란 꽃을 계속해서 피우고 지면서 종자를 생성한다.
공작실거리나무
13. 공작실거리나무
공작실거리나무는 바베이도스의 국화로, 공공 및 개인 정원에서 흔히 자라는 화려한 관상용 식물이다. 이 꽃의 씨앗을 섭취하면 독성이 발현되지만 열매는 식용 가능하다. 이 식물의 일부는 인도네시아와 서인도에서 약으로 사용된다. 이 식물은 개와 고양이에게 유독하지만 나비와 벌에게 먹이를 제공한다.
분꽃
14. 분꽃
주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분꽃(Mirabilis jalapa)는 굵은 뿌리가 특징입니다. 아침 일찍 피어서 해가 뜨면 이내 지며, 씨앗은 익으면 검게 변하며, 옛날 여성들은 내부를 말려 이를 곱게 빻아 화장을 하는 분가루로도 사용했다고 전해집니다.
인도 칸나
15. 인도 칸나
인도 칸나는 근경에 전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이 전분은 작물 가운데 입자가 가장 큰 것으로 감자의 지름이 3~4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한 프랑스 칸나가 인도 칸나를 원종으로 개량된 것입니다.
보스턴고사리
16. 보스턴고사리
보스턴고사리(Nephrolepis exaltata)는 열대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현재 원예에 쓰이는 고사리들 중에서 건조한 기후에 가장 강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많이 키우고 있는 인기 식물이다. 하지만 아무리 건조에 내성이 있다고 해도 고사리기 때문에 축축한 습기 있는 흙을 좋아하기 때문에 특히 아주 더운 여름날에는 물을 많이 줘서 흙이 마르지 않아야 한다.
아프리카봉선화
17. 아프리카봉선화
아프리카봉선화(Impatiens walleriana)는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숲, 해안 덤불, 강변 같은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원과 온실에서도 재배된다. 빨강, 보라, 분홍, 살구색의 꽃이 핀다. 고양이와 개에게 유독하지 않으며 많은 품종과 잡종이 개발되어 원예 무역에 이용된다. 병충해는 거미 진드기, 진딧물, 애벌레, 회색 곰팡이 등을 유의해야 한다.
알라만다 카타르티카
18. 알라만다 카타르티카
알라만다 카타르티카(Allamanda cathartica)는 관목이 크고 노란색의 향기로운 큰 꽃으로 원산지인 남미 브라질을 비롯해 한국, 아시아 지방에서 인기 원예 품종으로 추천됩니다. 특히 남미에서 인기가 많은 종으로 푸에르토리코 카노바나스 시의 시화(市花)이기도 합니다. 변이종이 많은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지름 10 cm가 넘는 대륜화인 헨더슨알라만다가 있습니다.
포인세티아
19.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는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인 상록 과목이다. 상업적인 가치가 큰 식물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장 유명하다. 포인세티아는 치명적인 독성은 없으나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므로 개나 고양이가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Jatropha gossypiifolia
20. Jatropha gossypiifolia
Jatropha gossypiifolia은 상당한 독성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남미 등에서 전통적으로 바구니, 염료 등을 만드는 데 쓰였다. 최근에는 바이오디젤의 원료로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확이 불안정하며 대량 재배가 환경에 미칠 영향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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