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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코펜하겐에서 왕김의털, 몬스테라,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콜레우스, 유럽너도밤나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왕김의털
1. 왕김의털
왕김의털(Festuca rubra)은 다년생 풀로 땅을 덮거나 침식을 막는 용도로 자주 심는다. 햇볕이 잘 드는 곳이나 그늘이 지는 곳에서도 잘 자라며 그늘을 잘 견디는 식물로 종종 재배된다. 잔디처럼 손질하거나 더 오래 놔둘 수 있다. 바늘 모양의 얇은 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정원에 움직임을 더한다.
몬스테라
2.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3.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
필레아페페 로미오이데스의 특징은 동전처럼 생긴 동글동글한 잎이다. 물 빠짐이 좋은 흙에서 키워야 하며 최소 생육온도 10도를 지켜주어야 잘 자란다. 겨울철에는 냉해 방지를 위해 실내로 들여와 재배해야 한다. 햇빛이 잘 드는 창가나 거실에서 키우기에 좋으며 양지 또는 반음지에서 모두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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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우스
4. 콜레우스
콜레우스(Coleus scutellarioides)는 빅토리아 시대에 침실에 두는 식물로 인기가 높았다. 직사광선이 식물의 잎에 닿으면 색의 밝기가 줄어든다. 빠르게 번식하고 유지 관리가 쉽지만 비옥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이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 매우 취약하다. 흰 파리, 메뚜기를 유의해야 하며 어린 토끼가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유럽너도밤나무
5. 유럽너도밤나무
유럽너도밤나무(Fagus sylvatica)는 스위스의 경우 유럽너도밤나무를 전체 삼림의 20%가 될 만큼 심는데, '숲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나무이다. 내구성이 강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과 작업 용이성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목재이다.
서양쐐기풀
6. 서양쐐기풀
강한 생명력을 가진 서양쐐기풀은 뿌리줄기와 씨앗을 통해 퍼지며, 넓은 땅을 덮을 수 있어 잡초로 간주되기도 한다.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끔 살짝 접혀서 호를 만들기도 한다. 윗면은 털이 없지만, 아랫면은 미세한 털로 덮여있다. 줄기에도 드물게 가시털이 있으며, 날카로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갈대
7. 갈대
갈대(Phragmites australis)는 하천 및 호수, 습지나 갯가의 모래땅에서 볼 수 있다. 이삭은 빗자루를 만들며 이삭의 털은 솜을 대신해 사용했다. 다 자란 줄기는 펄프 원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꽃말은 '깊은 애정'이다.
스킨답서스
8.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수국
9.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사과나무
10. 사과나무
사과나무(Malus pumila)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꽃은 잎과 함께 봄에 나는데 꽃 색깔은 흰색이며 처음에는 엷은 핑크색을 띠기도 합니다. 병충해와 곤충이 자주 날아드는 탓에, 사과나무의 사과 재배는 복숭아와 함께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오리새
11. 오리새
오리새는 목초로 널리 알려진 식물이다. 미국에서 재배하기 시작해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우리나라에는 비교적 최근에 확산된 신귀화식물이다. 식물체가 아주 부드러워서 초식을 하는 가축들에게 매우 요긴한 사료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꽃차례의 모양이 오리를 연상시킨다.
고추
12. 고추
고추(Capsicum annuum)는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며 열매는 매운 맛을 내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 재료이다. 꽃은 흰색이지만, 열매인 고추는 녹색의 작은 열매로 시작되어 점점 길게 커지며 익을수록 붉은색이 되며 열매 안에 많은 씨앗이 여문다. 특히 맨 처음으로 열리는 열매를 일찍 따주면 줄기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Agrostis capillaris
13. Agrostis capillaris
그것은 고운 잎의 조밀 한 sward를 형성합니다. ligule은 짧고 요점에 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뾰족하고 길이가 최대 5 mm 인 크롤링 구부러진 Agrostis stolonifera와 다릅니다. 꽃 피는 panicles는 5 월에서 6 월까지 나타납니다. 그들은 잘게 분기되고 멀리서 자주색 안개처럼 보입니다.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14.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Kalanchoe blossfeldiana)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1930년대부터 실내용 화초로 유명했습니다. 독특한 잎을 자랑하는 다른 다육 식물들과 달리, Kalanchoe blossfeldiana는 가을과 겨울에 피는 다양한 색채의 꽃으로 높이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기념일에 선물로 주는 경우가 많아 크리스마스 칼란코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토마토
15. 토마토
토마토는 원산지가 남아메리카인 가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토마토는 대항해시대인 16세기에 이탈리아에 처음 전파되어 17세기 이후 이탈리아의 식재료로 흔히 사용하게 되었다. 17세기 초 한국에도 소개되었으며 현재 전국에서 재배하는 귀화식물이 되었다.
구주물푸레
16. 구주물푸레
구주물푸레는 뿌리가 신의 영토까지 뻗어 있다는 이유로 노르웨이 신화에서 "우주의 나무"라고 불리는 나무이다. 아일랜드에서는 19세기 말 정도까지 신생아에게 이 나무에서 얻은 주스를 한 숟가락 먹이는 풍습이 있기도 했다.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목재 생산에 많이 쓰인다.
서양톱풀
17. 서양톱풀
서양톱풀(Achillea millefolium)은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속씨식물로 원산지인 유럽에서 들어와 서양톱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학명은 희랍의 영웅 Achilles가 톱풀로 병사의 상처를 낫게 했다는 전설에서 따온 이름이다. 한국에선 관상용으로 재배했으나 들로 퍼져 야생화가 되었다.
아이비
18. 아이비
아이비는 두릅나무과의 한 속으로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독성이 있어 섭취 시 호흡곤란, 마비,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국에선 '헬릭스'라는 이름의 관엽식물로 보급되었다.
Agrostis stolonifera
19. Agrostis stolonifera
이 종의 전립선 줄기는 길이 2 ~ 10 cm의 잎 잎과 높이 40 cm에 이르는 원추형으로 길이 40 ~ 100 cm까지 자랍니다. 잎은 점점 짙어지며 종종 청회색입니다. 잔디는 술로 꼬이지 않고 이삭은 빨갛게 휘어지고 휘어집니다.
행운목
20. 행운목
행운목(Dracaena fragrans)은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다양한 생김새의 품종이 개발되었다. 7년에 한 번 불규칙한 주기로 꽃이 피기 때문에 그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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