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체험
tab list
PictureThis
한국어
arrow
English
繁體中文
日本語
Español
Français
Deutsch
Pусский
Português
Italiano
한국어
Nederlands
العربية
PictureThis
Search
식물 검색
무료 체험
Global
한국어
English
繁體中文
日本語
Español
Français
Deutsch
Pусский
Português
Italiano
한국어
Nederlands
العربية
이 페이지는 앱에서 더 잘 보입니다
picturethis icon
식물을 즉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즉시 식물을 식별하고 질병 예방, 치료, 독성, 관리, 용도, 상징 등에 대한 빠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앱 무료 다운로드
계속 읽기
Img leaf leftImg leaf right

오와세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오와세에서 수국, 배롱나무, 월계화, 남천, 몬스테라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수국
1.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배롱나무
2. 배롱나무
배롱나무는 꽃과 단풍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공원에 자주 심는다. 여름에 짙은 분홍색의 화려한 꽃이 핀다. 겨울 추위에 약하다. 꽃잎에 주름이 많고 꽃이 오랫동안 핀다.
월계화
3. 월계화
월계화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달마다 꽃이 피고 계절마다 꽃이 피기에 일반 장미와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계화(四季花)'라고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강희안의 양화소록에 보면 이 월계화 에 대해 “보통 꽃은 한 해에 두 번 필 수가 없지만, 이 꽃만은 사시(四時)를 독차지하여 환하게 꽃을 피운다. 꽃을 피우려는 마음이 잠시도 쉰 적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글로벌 식물 탐사를 위한 필수 앱
미국 토착 식물부터 필리핀 열대 식물까지, 앱을 통해 전 세계의 식물을 발견하세요.
앱 무료 다운로드
남천
4. 남천
고혹한 자태와 깊이 있는 색감에 수많은 애호가들을 거느린 남천은 음지 적응력이 뛰어나 실내에서도 기르기가 용이하지만, 빛이 너무 부족하면 옷자람과 잎이 지나치게 커져 관상 가치가 떨어집니다.
몬스테라
5. 몬스테라
몬스테라(Monstera deliciosa)는 천남성과의 상록 덩굴식물이다. 멕시코 남부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온대 지역에선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내 화초로 키운다. 9m까지 자라는 몬스테라는 영어의 monstrous에서 따온 이름으로, 괴물처럼 거대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무궁화
6. 무궁화
무궁화(Hibiscus syriacus)는 한국의 국화이다. 한국의 애국가 후렴구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가사가 들어가면서 민족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이 있다. 7월~10월에는 꽃이 새벽에 피었다가 저녁에 떨어지기를 반복한다. 꽃은 속세 행복의 덧없음을 상징하며 나무는 계속해서 피고지는 무궁한 영화를 의미한다.
란타나
7. 란타나
란타나은 세계에서 가장 유독한 잡초 중 하나입니다. 소나 양과 같은 가축이 잎을 먹게 되면 중독되거나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처방이 필요하며, 독성 때문에 의학적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동시에 란타나은 실크, 면 및 양모를 염색하는 천연염료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유충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식물성 살충제로 개발되는 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백일홍
8. 백일홍
백일홍(Zinnia elegans)은 말 그대로 백일 동안 피어있는 꽃이란 뜻으로 꽃이 오래 유지된다. 미국인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우주에서 피운 꽃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백일홍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이무기를 처치하러 떠난 청년을 기다리던 처녀가 붉은기를 보고 청년이 죽었다고 착각해 목숨을 끊었고, 살아돌아온 청년도 처녀의 뒤를 따랐는데, 두 사람의 시신이 묻힌 곳에 꽃이 피어났다고 한다.
일일초
9. 일일초
일일초(Catharanthus roseus)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여름과 가을에 걸쳐 다양한 색깔의 꽃이 매일 한 송이씩 끊임없이 피어 일일초(日日草)라고 부른다. 고온성 식물로 추운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며 따뜻하고 건조한 곳에서 재배가 용이하다. 꽃말은 우정이다.
홍콩야자
10. 홍콩야자
홍콩야자(Schefflera arboricola)는 중국이 원산지인 상록수 다엽 관목이다.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해 실내에서 쉽게 기를 수 있다. 잎이 우산 모양처럼 생겨 우산 나무라고도 불린다. 짙은 자색의 열매가 달린다.
털머위
11. 털머위
털머위는 해변의 바위틈에 주로 자라는 식물로, 제주도와 여러 섬, 남쪽 해변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온몸에 연한 갈색의 솜털이 나 있다. 뿌리에서부터 잎이 자라나는 특징이 있다.
멕시칸세이지
12. 멕시칸세이지
멕시칸세이지(Salvia leucantha)는 매우 독특한 꽃과 잎의 색과 모양으로 인기가 높은 허브 중 하나입니다. 다른 세이지처럼 아주 향기로운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벨벳과 같은 재질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꽃과 은록색으로 부드러운 재질감이 느껴지는 잎을 가지고 있어 절화, 조경, 관상용으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꽃꽂이, 드라이플라워도 활용 가능하며, 생육이 아주 왕성하여 기르기 수월합니다.
토인삼
13. 토인삼
토인삼(Talinum paniculatum)는 한국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귀화식물로 등재되어 있으며 양지 바른곳에서 잘 자라고 좁쌀만 한 씨방이 특징이다. 꽃이 개화하는데 특이하게 아침에 피지 않고 오후 3시가 지나면 꽃이 피어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세시화'라고도 부른다.
올리브나무
14.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Olea europaea)는 건조한 환경에 강해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재배된다. 나무의 가지는 평화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자가수분할 수 없으며 DNA가 같은 꽃가루는 반응하지 않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
단풍나무
15. 단풍나무
단풍나무(Acer palmatum)는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잎사귀가 특징으로, 봄에는 붉은 꽃봉오리를 가진 꽃이 피었다가 가을이 되면 선명한 빨간빛을 내는 우거진 잎들로 산천을 물들이는 나무로 유명합니다. 한국에서는 10월 단풍철이 되면 등산객들이 단풍놀이를 하려고 내장산과 같은 명산을 찾습니다. 목재의 경우 단단하고 질겨서 가구 등에 자주 쓰이며 야구 선수들이 애용하는 야구 방망이의 단골 재질입니다.
파키라
16. 파키라
파키라(Pachira aquatica)는 멕시코에서 건너온 물밤나무과의 관엽식물이다. 키우기가 쉬워 실내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파키라는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지만 건조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복숭아나무
17. 복숭아나무
복숭아나무(Prunus persica)는 까다로운 재배조건으로 농약을 상당히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구입시 꼭 깨끗이 씻은 후 먹어야 합니다. 복숭아나무는 당도와 수분이 바나나 못지않기 때문에 포만감이 느껴져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보통 첫 수확 후 5년 정도 지나면 열매를 잘 맺지 않기 때문에 뽑아버리고 새 묘목을 가져다 심고 새롭게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민간에 따르면 예로부터 살아있는 복숭아나무 가지는 귀신을 쫓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옥살리스 데빌리스
18. 옥살리스 데빌리스
옥살리스 데빌리스(Oxalis debilis)는 남아메리카 원산 여러해살이 풀이며, 많은 비늘줄기를 만들어서 번식한다. 열대 또는 아열대성으로 추위에 약해 주로 비닐하우스와 온실에서 재배한다. 여름에 개화하는 종류는 화단에서 가꾸기도 한다.
울산도깨비바늘
19. 울산도깨비바늘
울산도깨비바늘(Bidens pilosa)은 흰도깨비바늘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꽃의 모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로 온대 지역의 여름과 가을에 꽃을 피운다. 뿌리, 잎, 꽃은 독성이 강하지만 어린 싹은 차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뽀리뱅이
20. 뽀리뱅이
뽀리뱅이(Youngia japonica)의 막 돋아난 모습을 뜻하는 ‘뽀리’에 앞말의 특성을 일컫는 접미사 '뱅이'를 더한 합성어다. 주된 서식처는 농촌 들녘의 밭 근처이다. 연약한 잡초로 쉽게 뽑히지만, 땅속의 종자은행에서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계속 되살아난다.
PictureThis을(를) 선택해야 하는 4가지 흥미로운 이유 알아보기
식물을 즉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주변 독성 식물을 식별하세요
쉽게 나에게 맞는 식물을 찾아보세요
식물에 대한 전체 관리 팁과 요령을 얻으세요
앱 무료 다운로드
close
close
식물 키우기에 최대의 가이드
더 좋은 방법으로 식별하고, 키우고, 보살피세요!
product icon
17,000가지 국내종 + 400,000가지 국외종 연구
product icon
5년간의 연구
product icon
식물학 및 원예 분야의 80명 이상의 학자
ad
ad
내 주머니 속 식물학자
qrcode
PictureThis Ios DownloadPictureThis Android Download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close
close
식물 키우기에 최대의 가이드
더 좋은 방법으로 식별하고, 키우고, 보살피세요!
product icon
17,000가지 국내종 + 400,000가지 국외종 연구
product icon
5년간의 연구
product icon
식물학 및 원예 분야의 80명 이상의 학자
ad
ad
내 주머니 속 식물학자
qrcode
PictureThis Ios DownloadPictureThis Android Download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