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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에서 가장 흔한 식물 Top20

토바에서 수국, 벼, 동백나무, 남천, 단풍나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총 20가지의 식물이 있습니다. 거리, 공원 또는 공공 정원을 걸을 때 이러한 일반적인 식물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Icon common plants
가장 흔한 식물
수국
1. 수국
수국은 낙엽성 관목으로 색채가 다양하며 싱그러운 꽃으로 유명합니다. 꽃의 색으로 토양의 산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토양에선 분홍색, 산성토에선 푸른색을 띕니다. 따라서 원하는 꽃 색깔이 있다면 비료를 다르게 주어 토양의 산성도를 맞춰주세요. 수국의 라틴어 명칭 중 'hydrangea'는 '물그릇'이란 뜻으로, 물을 좋아하는 꽃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벼
2. 벼
벼는 논에서 식량작물로 재배하는 한해살이풀로 여기에서 생산된 쌀이 바로 우리가 흔히 아는 찹쌀이다. 이삭의 껍질은 어두운 자주색이고, 멥쌀과는 달리 찹쌀은 성숙하면 불투명해진다. 밥을 지으면 찰기가 강하여 주로 떡을 만들 때 많이 활용한다.
동백나무
3. 동백나무
동백나무는 미국 앨라배마주의 주화이고, 사랑스러운 꽃과 윤기 나는 잎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선물할 때에는 존경, 사랑, 동경을 뜻합니다. 참고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유명한 로고 까멜리아도 동백꽃입니다. 특히 동백나무 씨앗에서 나온 기름을 이용해 과거 여자들이 머리를 윤기나게 관리했다고 전해집니다. 꽃잎을 우려내여 동백차로 마실 수 있는데, 신기하게 카페인과 카테킨도 똑같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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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4. 남천
고혹한 자태와 깊이 있는 색감에 수많은 애호가들을 거느린 남천은 음지 적응력이 뛰어나 실내에서도 기르기가 용이하지만, 빛이 너무 부족하면 옷자람과 잎이 지나치게 커져 관상 가치가 떨어집니다.
단풍나무
5. 단풍나무
단풍나무(Acer palmatum)는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잎사귀가 특징으로, 봄에는 붉은 꽃봉오리를 가진 꽃이 피었다가 가을이 되면 선명한 빨간빛을 내는 우거진 잎들로 산천을 물들이는 나무로 유명합니다. 한국에서는 10월 단풍철이 되면 등산객들이 단풍놀이를 하려고 내장산과 같은 명산을 찾습니다. 목재의 경우 단단하고 질겨서 가구 등에 자주 쓰이며 야구 선수들이 애용하는 야구 방망이의 단골 재질입니다.
란타나
6. 란타나
란타나은 세계에서 가장 유독한 잡초 중 하나입니다. 소나 양과 같은 가축이 잎을 먹게 되면 중독되거나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처방이 필요하며, 독성 때문에 의학적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동시에 란타나은 실크, 면 및 양모를 염색하는 천연염료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유충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식물성 살충제로 개발되는 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배롱나무
7. 배롱나무
배롱나무는 꽃과 단풍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공원에 자주 심는다. 여름에 짙은 분홍색의 화려한 꽃이 핀다. 겨울 추위에 약하다. 꽃잎에 주름이 많고 꽃이 오랫동안 핀다.
무궁화
8. 무궁화
무궁화(Hibiscus syriacus)는 한국의 국화이다. 한국의 애국가 후렴구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가사가 들어가면서 민족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이 있다. 7월~10월에는 꽃이 새벽에 피었다가 저녁에 떨어지기를 반복한다. 꽃은 속세 행복의 덧없음을 상징하며 나무는 계속해서 피고지는 무궁한 영화를 의미한다.
종가시나무
9. 종가시나무
종가시나무는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관상용 관목으로 인기가 많다. 열매의 씨앗을 로스팅하여 커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목재는 땔감으로 가치가 있다. 사슴이 이 식물의 잎과 줄기를 즐겨 먹는다.
월계화
10. 월계화
월계화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달마다 꽃이 피고 계절마다 꽃이 피기에 일반 장미와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계화(四季花)'라고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강희안의 양화소록에 보면 이 월계화 에 대해 “보통 꽃은 한 해에 두 번 필 수가 없지만, 이 꽃만은 사시(四時)를 독차지하여 환하게 꽃을 피운다. 꽃을 피우려는 마음이 잠시도 쉰 적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마취목
11. 마취목
마취목(Pieris japonica)은 넓은 잎을 가진 상록 관목으로 그 모습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나라 시절 시집 만염집에 자주 나올 정도로 예로부터 크게 사랑을 받아온 식물입니다. 특히 새싹은 부드러운 빨간색으로 광택이 돌아 꽃만큼 아름답다고 합니다. 마취목이란 이름은 잎과 줄기에 독성이 있어 소나 말이 먹으면 신경이 마비되어 취한 상태가 되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벚나무
12. 벚나무
벚나무는 동아시아에 널리 퍼진 나무입니다. 자생력이 매우 강해 팔만대장경판의 반 이상의 재질이 벚나무로 이뤄졌으며 껍질이 질겨 조선 시대에는 무기인 각궁을 만드는데 사용됐습니다. 특히 4~5월 경에 열리는 벚꽃은 일본의 국화로, 전세계적으로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한국에서도 이 시기에 전국에서 벚꽃축제가 열려 여의도 등지로 사람들이 대거 모여듭니다. 공해에도 좋아 도심 속 가로수로도 많이 심습니다.
식나무
13. 식나무
식나무(Aucuba japonica)는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병충해와 연기에 강한 나무입니다. 목재는 기구재로 쓰고 잎은 사료를 만드는 데 쓴다. 한국에선 울릉도와 외연도 이남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마삭줄
14. 마삭줄
마삭줄(Trachelospermum asiaticum)는 정원 조경수로 많이 사용된다. 한방에서 줄기와 열매를 사지 마비 동통, 근육 경련 등에 사용한다고 나와 있으나 많은 양을 사용할 경우 복통 설사와 약해지는 호흡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잎은 타원형이거나 달걀형이다. 가지에는 털이 있으며 잘랐을 때 육즙이 나온다.
백일홍
15. 백일홍
백일홍(Zinnia elegans)은 말 그대로 백일 동안 피어있는 꽃이란 뜻으로 꽃이 오래 유지된다. 미국인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우주에서 피운 꽃으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백일홍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이무기를 처치하러 떠난 청년을 기다리던 처녀가 붉은기를 보고 청년이 죽었다고 착각해 목숨을 끊었고, 살아돌아온 청년도 처녀의 뒤를 따랐는데, 두 사람의 시신이 묻힌 곳에 꽃이 피어났다고 한다.
천일홍
16. 천일홍
천일홍(Gomphrena globosa)의 이름은 꽃 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기 때문에 붙었다. 관상용으로 이용되고 나비, 벌 같은 곤충에 의해 수분이 된다. 흰가루병, 회색 곰팡이, 잎 반점에 취약하지만 해충 문제가 심각하지는 않다. 꽃은 말려 공예용이나 포푸리로 사용하기도 한다.
꽝꽝나무
17. 꽝꽝나무
꽝꽝나무(Ilex crenata)는 주로 해안가에서 서식하며, 잎이 다른 식물에 비해 꽤나 두껍고 살이 많아서 불에 태우면 특이한 소리가 난다고 한다. 주로 관상용으로 키우지만, 기구재와 빗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열매는 핵과로 참새들이 즐겨 먹는다.
계요등
18. 계요등
계요등(Paederia foetida)은 악취가 특징인데, 닭의 오줌과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계요등'이란 이름이 붙었다. 한국에서는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이나 해안 지역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다. 건조한 환경과 해풍에 강하다.
홍콩야자
19. 홍콩야자
홍콩야자(Schefflera arboricola)는 중국이 원산지인 상록수 다엽 관목이다.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해 실내에서 쉽게 기를 수 있다. 잎이 우산 모양처럼 생겨 우산 나무라고도 불린다. 짙은 자색의 열매가 달린다.
스킨답서스
20.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Epipremnum aureum)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초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화초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키웁니다. 키우기가 쉬워 입문자에게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 정화 효과도 있지만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야생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여겨지기도 해, 일부 지역에서는 '악마의 덩굴(Devil's ivy)'라고 이름까지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독성이 있으니 절대로 식용해서는 안 되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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